그런데 공돌이 티좀 내겠습니다.. 데토네이션은 비행물체의 추진력을 증가시키는게 아닙니다. 데토네이션(Detonation)은 연소방(combustion chamber)에 연료가 들어가서 전기점화플러그(spark plug)에 4가지 사이클을 통해 추진력을 얻개되는것과 다르게, 연료의 발화점보다 올라간 연소방 내부에서 연료가 너무빨리 연소, 즉 폭발하게되어 불안정 연소로 되어 실린더내부 혹은 연소방과 연소후 가스를 추진력으로 얻기위하여 내보내는 노즐부분에 큰 파열과 고장을 일으킵니다. 즉, 데토네이션은 대부분 엔진내부온도가 상승하게되어서 일어나며 대부분의 원인은 연료펌프문제나 스파크 플러그가 문제생겼거나 엔진이 제대로 냉각되지않을시에 나타납니다. Detonation 보다는 엔진츌력을 높여서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Hyper turbocharger 혹은 Hyper EPR (Engine Pressure Rate) mode가 났다고봅니다.
Kim John 건물에 까지 대미지 적용됬다는 사실 알면 그말 싹 사라질듯.. -추가로 더욱 높은 데미지를 보유- -패치와 리마 하향 패치로- -스톰이 그닥 사용이 줄을것으로 예측- -패치 전 스톰 대미지는 러커도 한방- -패치후 스톰은 러커,골리앗 양념 피해- -다 맞으면124로 피해가 그저 그렇다-
브루드워 베타 시절 발키리는 더미 데이터 보면 무빙샷이 가능했음. 오리지널 베타 시절 벌쳐는 속업이 없고 대신 스파이더 마인을 투척이 가능하고 스파이더 마인은 심어지는 게 아니라 투척된 지점에 은폐하고 있다 적이 접근하면 터지는 방식, 그리고 스타1 오리지널 베타 시절 스파이더 마인은 건물에도 스플래시 데미지를 줌. 단, 건물에는 마인이 반응하지 않고 유닛에만 반응. 스타1 오리지널 시절 시즈 탱크와 골리앗은 무빙샷이 가능했고 시즈 탱크와 골리앗은 이속이 지금보다 빨랐음. 시즈 탱크는 발업 질럿과 동일 이속이고 골리앗은 드라군보다 약간 빠름. 브루드워 베타 시절에도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하면 맵상에 나와있는 골리앗 한정으로 이속이 증가하는 효과가 적용됨.
수류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시네마틱에서 저글링들을 맞추는 걸보고 마린이 연기를 해쳐나와서 앉아있는 마린을 볼때 큰 구멍에 조준경에 연기가 나는걸 보아 아마 유탄발사기로 짐작 됩니다. 게다가, 수류탄이 범위 피해이면, 한번 맞추었을때, 2마리다 끔살이어야할텐데 2발 맞추는거보니, 유탄인것 같아 보입니다.
제 기억에 옛날 1.07 패치때까지는 스톰이 원래 5번 번쩍여서 한번찌질때 마다 25씩 딜이 들어간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25X5=125 라서 버로운된 럴커 스톰한방에 보낼 수 있었는데 17X7=119 로 1.08 패치 부터 살짝 너프 먹어서 그 이후론 스톰한방에 럴커 못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