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의 공속은 가우스 소총의 연사력으로 나오는데 사실 가우스 소총은 원래 연발로 쏠수 있는데 초기형만 축전지 시스템 때문에 점사로 쓸수밖에 없었지만 개량에 개량을 거듭해서 자동 사격이 가능해졌습니다. 근데 저그는 갑피가 가면 갈수록 더 딴딴해지고 프로토스는 날이 갈수록 방어막이 더 쎼지니 연발로 쏜다면 가능하겠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사거리가 정말 중요한 게임이라 생각 됩니다. 이기지 못한 유닛은 전부 마린 보다 사거리가 월등히 긴 유닛들이죠. 마린이 시즈탱크를 이기지 못한 이유도 탱크의 사거리는 8로 기동성이 낮고 체력이 낮은 마린이 아무리 공속이 좋아도 사거리 안까지 진입하기전에 상당수가 죽어나가기에 충분히 화력을 발휘할수 없었던거죠. 스타크래프트는 물량이 많을수록 시너즈효과를 얻는 게임입니다. 사거리는 그 물량을 줄여서 시너지효과를 줄이는 절대적인 능력이죠.
바이오닉은 메딕과 함께 하여 탄탄한 빌드가 되었다. 메카닉은 일꾼의 리페어로 고칠 수 있으나 일꾼은 명령이 없으면 고치지 않을 뿐더러 리페어는 미네랄을 필요로 한다. 만약 광선으로 기계를 복구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그걸 드랍쉽에게 장착한다면? 이 광선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소모하여 일정 범위 내에 있는 기계를 복구시킵니다.
탱크 승리의 이유로써 예상되는 이유: 체럭이150으로 낮지 않고 인스턴트 공격이라 화력낭비가 매우 적음 사거리가 꽤 길고 지상유닛이라 뭉치지 않기 때문에 탱크른 공격할수 있는 수가 한정됨(울트라나 아칸은 근접해야해서 체력깡패임에도 많은 양의 마린의 공격을 받았고 배틀은 사거리가 길고 체력 깡패이나 공격이 투사체라 딜낭비가 심하고 공중유닛이라 뭉치다보니 한번에 더 많은 마린이 공격가능
광역 공격하는 울트라의 후속도 만들어 주세요! 아칸에게는 보호막에 방어력 2를 주고 암흑 기사의 방어력은 삭제하고 유령 요원의 발과 체력은 건설로봇과 맞춰 주시고요 그리고 히드라는 울트라의 인구수를 3으로 가정하고 저글링 변종의 방어력은 2로 깎고 한 마리의 인구수를 2로 잡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