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가 몇개?? 미국사는 버번 위스키 매니아 술장 대공개! 2부~ 

다양한 위스키 구경하는 맛도 있는데, 그냥 단순히 보여주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간단한 설명까지 더해주니 참 유익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술이 많아서 2부로 나눠서 제작하는 클라스... 부럽습니다..ㅎㅎ 선댓 후감상!!^^

I should organize my bottles, too.

2부 까지 👍

정말 부러운 술장이네요 가격도 낮고 한국에선 와터계열 빼고는 구매할 수가 없는 것들이네요 비싸게도 팔지만 제품들이 없어요 부러운 술장 잘봤습니다

이 컬렉션은 등짝으로 안 끝날거 같은 ㅋㅋㅋ 특히 EH Taylor Barrel Proof 하고 Rye는 정말 부럽네용 그리고 바틀드 설명해주시면서 좋다 안 좋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부는 애교였네요ㅎㅎ 2부는 무슨 저런 라인업이... 👍앞으로 이세상 버번 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상 덕분에 마스터스킵 BIB 17 편의점에서 특가로 22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한국에선 언포가튼이 맛평가가 더 후하네요~

2부 ㅋㅋ 재미 있게 잘봤어요

와 술장이 어마무시하네요 ㅎㅎ 정말 부럽습니다!! 😃

👍 멋진 위스키 컬렉션 😊러셀 13년 ~사고 싶은데~한국에서 너무 비싸네요 100만원😅😂

역시 보다보면 이 친구는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한 친구들이 많네요 이번에는 한국에서 보기도 어려운 친구들이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처음 보는 술도 있고 정말 많네요ㅎㅎ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야... 술도 화려한데 가격 들으면 진짜 감탄 밖에 안나오네욯ㅎㅎㅎㅎㅎ👍👍

한국 CU가 가장 놀랍습니다~~~^^ 그때 샀어야 했는데 가치를 몰랐었네요ㅋㅋㅋ

와터 마스터 킵 시리즈 중 데이빗 님 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국분이셨군요. 원래 하시던 영어채널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스택은 정말 마셔보고 싶군요.

잘 봤습니다!

엄청 멋진게 많네요! 잘 봤습니다! 비타민 스프레이는 같은거 쓰시네요!

David 형님~ 와~ 지난 번에 이어서 술장 구경 잘 했습니다. 한국 위스키/버번 매니아들이 백방을 찾아 다녀도 볼 수 없는 진귀한 버번들이 아주 그냥 총 망라 되어 있네요.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ㅋㅋ 한국도 발전을 많이 해서 외국 사는 분들을 부러워 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위스키 입문 하고 나서부터는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세가 싼 곳에 사시는 형님들이 너무나도 부러워요 ㅜㅜ; 한국은 위스키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슨 사치 부리는 사람들로 취급하는데 우리나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위스키 접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나중에 Russel's 13YO vs Russel's SB store pick vs Russe's SB 으로 영상 올려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싱글베럴은 한국에서 거의 가장 인기 많은 버번이라서요

교수님~ Baker's 13Year, Hardin's Creek, Woodford Reserve Batch Proof 이렇게 3개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Membership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러셀13y 진짜 구하고 싶어요^^ 리틀북은 한국에 그냥 없다 생각 되네요. 와일드터키 마스터스 킵 가격 좋게 나오면 꼭 사야 겠군요! 다프트밀이 130달러면...그냥 거져네요. 썸머배치 정말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이 저 세상 가 버렸어요..ㅠㅠ 처음 보는 버번이 정말 많습니다^^; 버번은 와인 같아요.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메이커스 마크 46 캐스크 스트랭스 좋아합니다~! 배치(도수)마다 조금 틀리기는 했는데 특히 스톤프루트 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프루프에 비해서 피니쉬는 짧았어요... 아직 미국에 있으면 한번 더 마셔보고 싶은 위스키 입니다.

혹시 와일드터키레어브리드 스테그 러셀13 테일러 올드카터 ecbp c923 이렇게 블라인드테스트로 등수를 가려보는 콘텐츠가 있으면 아주 재밌을듯합니다. 포인트는 가성비 버번과 구하기힘들고 비싼 버번과의 매치가 블라인드 테스트로 했을때의 순위가 궁금하군요

오늘 1792 싱배 구해왔습니다 자기전에 한잔 해볼께요 행님

하 나도 미국살규 싶다 술때문에 미국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 참

와우 도둑질하고싶네요ㅋㅋㅋ 평생 먹어도 다 못먹을 양이에요 저한테는ㅎ

좋은구경했습니다. 혹시 헤즈멧도 있으신가 궁금하네요

파워볼 1등 당첨 되셔서 비택 나머지 4개 이글레어 20, 25년 믹터스 20, 25년 셀레브레이션 사워매시 레드훅 라이 23년 윌렛 패밀리 에스테이트 버번 23년 와일드터키 제너레이션즈 패피반윙클 15, 20, 23년 EH 테일러 웨어하우스 C 토네이도 서바이빙 구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비싸다고 하신 가격이 한국 기준으론 너무나 싸네요 ㅎㅎ 올드포레스터 sbbs는 한국에서 구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구하더라도 40만원 정도는 쥐어줘야 구하고 1920조차도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버번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정말 버번의 천국같은 환경에 구하신 맛있는 바틀도 많고 그저 부럽네요. 스태그 싱배는 도수부터 맛까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__)

러셀리저브 13 배럴프루프는 꼭한번마셔보고싶네요. 나중이 러셀에이지드 리뷰도 해주세요

전에 볼때 뭔가가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모은 위스키하고 비교하면서 다시 보니까 Blanton's가 없네용?

전 뉴욕 사는데 스태그 주니어를 100불도 안되게 살수 있는곳이 어딘인지 알수 있을까요? 온라인으로 구매가능하다면 사고 싶어서요..캘리포니아에서도 배송이 되는곳이 있던데 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부탁드려요..여기서는 아무리 싸게사도 250불이상인데 참 좋은곳에 사시나봐요.

와일드터키12Y 홈플런때 8.6만원인가 그랬는데 딱 그거 하나만 비싸게 사셨군요 ㅋㅋ

바즈타운 11 구매하셨네욬ㅋㅋ 저도 구매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와 지난1부 보다 더 화려한 라인업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스태그 주니어 최근 배치중에 추천하는 배치 있으실까요??

부커스 2022-04 구매했는데 뭔가 리뷰들이 썩 좋지 않아서... 이거 괜찮은건가요 ㅠㅠ 부커스 영상에서 편차가 작다고 하셨던거같아서 별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그리고 EH Taylor Barrel Proof 어디서 110불에 구하셨어요? 아무리 찾아도 300불 이상이네요 ㅠ 아 그리고 저도 스태그, 티스태그, 스태그주니어 합하면 20병 좀 안되게 모았습니다..ㅋㅋㅋ

이번에 EW SiB이 많이 풀린거같은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켄터키 exclusive였다고 했는데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왔길래 한번 사보려는데, 에반 윌리엄스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러셀13Y 150달러요?

스태그 파티도 가능하시겠는데요 😅

미국 인디애나에 출장와서 유튜버님 보고 잭다니엘 싱글배럴 배럴프루프와 라이 샀습니다. 매장에 스태그와 ECBP 어딜가도 없네요😅 리틀북 250불에 사서 귀국 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

러셀13❤

1등!!!!!

ECBP C923 한병있는데 더구매 추천일까요ㅎ

또 지렸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