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수같은 부인은없을거야. 진짜 운동선수 내조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니거든. 친정이 서울도아니고 부산이라 친정엄마 도움도 1도 못받고 아들 둘 들쳐입고 지방으로 먼거리를 남편 대회있을때마다 허웅허훈 아들끼고 남편 응원하고 챙기려고 다 참석하고 남편 집에 잘없이 사내아이 둘을 혼자키운다는게 보통 희생이 따르는게아니다. 진짜 꽃다운나이에 청춘을 남편이랑 아들들한테 다 희생하고 또 그게 어미의도리라고 기꺼이 받아들이고 살아왔다는게 정말 존경스러운일이고 지금도 아들다커도 선수라고 아직도 어머니가 아들들 내조를하잖아. 허재아들이라고 시기질투받아도 그거 독하게 아들들 보호하며 반듯하게 인성도좋게 농구잘하게 다 먹이고 입히고 경기다따라가며 챙기고 응원하고진짜 저런엄마는없어. 그리고 허재도 젊었을때도 아들 자식들 사랑이 넘쳤지. 그래서 허훈허웅이 어디서든 농구선후배동료에게 인기가있고 밝고 긍정적인거같다. 훈이 웅이 장가가면 자기마누라 자식챙기느라 바쁘겠지만 그래도 어머니한테 평생 잘해드려라. 아내도 자식도 이미수 엄마처럼 할수없다. 그리고 허재가 남자다운 말투라서 그렇치 항상 와이프 챙기고 방송에도 꼭 와이프 데리고 나오고 아내사랑이 깊지. 항상 밖에서 와이프 칭찬하는 애처가이고 . 이 가족들보면 따뜻하면서 안정적인게 느껴져서 좋고 곧 허부자 유튜브도 한다는데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며 브이로그도 찍었음좋겠고 농구기술도 보여줬음좋겠고 어머니 요리하실때 어머니 요리하실땐 마늘이라도 좀까며 도와드리고집밥 맛있게먹는 브이로그도 찍었음좋겠고 허웅허훈 외출할때 옷입는 센스나 향수 머리젤바르며 하는것도 보고싶고 이미수 엄마랑 데이트하는것동보고싶고 어머니 아버지 몰래카메라 아님 형이나 동생 몰래카메라도 재밌을거같고 어머니 그림그리는거 영상도 좋을거같고 전시회가서 작품감상도 재밌을거같고 맛집탐방도 재밌을거같고 아버지 형 훈이 3점슛내기하는것도 재밌을거같다. 또 허재가골프를 치니깐 제일중요한 골프매너 에티켓도 가르쳐주고 스크린가서 내기하는것도 재미있을듯. 허훈 허웅 방이나 집소개도 재밌을거같고 빨리 유튜브 올려주세요. 이미수씨 팬이고허훈팬이에요.
난 경기만 봐서 허재가 집에서 저렇게 가정적이고 부드러운 사람인지 몰랐다... 뭉찬 뭉쏜 보면서 놀라는 중. 선수 시절엔 깡다구 있고 날카로운 모습이 너무 멋있었는데 지금은 서글서글하고 여유있는 모습이 또 왜 이렇게 좋은지... 허재네 가족 불화없이 큰 일 없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왜 보면서 악플을 달까요.. 이미 오래전일이고 지금 현재가 중요한듯 해요~ 과거의 잘못은 누구나 있습니다 큰 죄인들도 감방에서 나와 뉘우치고 목사하는 분도 봤습니다~ 하지만 허재님은 농구로는 우리나라 레전드였고.크게 기여를 했고 농구대통령 맞고 가정 파탄낸거 없이 가정을 잘 이끌었으니까 저렇게 밝은거 같아요 자식들 잘커서 훌륭한 농구선수 됐고 바르고 인성도 좋은 두아들 훌륭하고. 40년을 선수로써도 집안의 가장으로도 잘사셨다고 봅니다 허재 가정 홧팅~♡ 요즘 웅.훈 보면 미소가 지어지네요~
허웅, 허훈선수의 어머님 이미수님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잘살아도 저렇게 많은음식을 요리하시고 내조하는게 정말 어려운일인데..이미수님께서는 제가 본 분들중 최고의 아내이자 최고의 어머님이신 것 같아요👍👍 물론 이미수님께서 그렇게 하는거 좋아하시니까 음식에 더 정성이 담겨져있는것 같습니다.
꾸며낼래야 꾸며낼수 없는게 가족 분위기 허웅 허훈 선수 둘다 아빠 엄마한태 사랑을 듬뿍 받은 티가 남 둘째 허훈 선수는 어렸을때부터 애교 많았고 요즘 티비에 나오는가보면 어머니랑 같이 백화점가고 쇼핑하는것 같고 첫째 허웅 뭔가 쑥쓰러움많고 의젓하지만 방송에 적응하면서 말이 많아진? 후천적 스타일인듯
현역 선수 시절의 모습도, 감독 시절의 모습도 너무 멋지고 든든했지만,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아내사랑 자식사랑~ 가장으로서의 허재 님, 진짜 멋지세요 ㅜㅠ 아내 분의 빛나는 내조는 진짜 유명했지요. 웅, 훈 형제도 멋지게 자라서 아버지 뒤를 잇고 있으니 팬으로써 정말 흐믓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활약하시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