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 같아요 다 동감됨 원래 슬라브족 유전자가 외모가 뛰어난데 동양과 약간 혼혈이 되니까 좀 동양적인 느낌 청순한 느낌이 있으니 동양인이 볼때 더 호감가는 외모 같음 그리고 러시아 남자도 유전자적으론 잘생겼는데 10 -20대는 잘생겼다가 워낙 안꾸미니까 나이들수록 못생겨 지는거 아닐까요 러시아가 남자 안꾸미고 좀 마초국가라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예전엔 남자가 꾸미면 기생오래비라면서 반대하는 문화였는데 요새는 인식이 바뀌어서 남자도 많이 꾸며서 달라진거고 구잘님은 외모도 아름다우면서도 지적이고 똑똑한거 같아서 좋아요 성격도 좋아보이구
동의 합니다.. 사실 이건 혼혈일때도 차이를 알수가 있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 형태. 그리고 음식 그리고 화장법에 따라 사람이 변하는걸 알수가 있어요. 예를들어 한국도 말이죠. 어릴때 태어나 잠깐 살다가,미국으로 건너가서 살잔아요.그럼 사람이 달라집니다. 확실히 저사람은 미국에서 살던 한국인이구나. 라는 외형과 행동적 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또한 교포2세 3세 혹은 이민인 중에도. 혼혈이 전혀 안되고 한국인의 피만 흐르는 사람일지라도.. 달라요.. 확실히 느낌이 와요. 특히 여성은 더더욱 느낌이 달라요. 외형적 행동적 모습이 다르다 라는걸 알수가 있어요 또한 그런분들 중에서도 어떤나라의 살고있는 한국인인지도 알수있는 경우도 있어요. 저사람은 미국에서 살다왔구나.. 저사람은 유럽에서 살다 왔구나.저사람은 러시아에서 살다 왔구나. 저사람은 우즈벡에서 살다왔구나.. 혹은 중앙 아시아쪽에 있었구나 저사람은 남미 . 호주에서 살다왔구나.. 라는걸 알수있을때가 있어요.전부다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간간히 그것조차 알수가 있을때도 있어요. 같은 한국인이고. 전혀 혼혈이 되지 않았더라도.. 네이티브 한국인과는 또다른 한국인들이란걸 느낄때도 있습니다 구잘님이.. 아 저사람은 우리쪽 느낌이 나.. 이런것처럼.. 같은 인종이라도 환경과 태어나거나 살아온 나라가 틀리면 그 느낌을 받을수 있답니다. 하물며 혼혈과 지역별 사람 차이는 더더욱 느낄수가 있죠.
흥미있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서양인들이 빨리 늙어 보이는 이유에 대해 이런 생각 듭니다. 첫째 유전적으로 빨리 성숙해서 빨리 노화가 온다. 서양 청소년 보면 같은 나이대 동양애들보다 신체적으로 더 어른 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서양인들이 동양인들 보면 어리다고 합니다. 제 집사람 젊을 때는 중고등학생으로 보기까지 하데요. 둘째는 식습관 입니다. 서양인들은 육식과 유제품 등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기 때문에 덩치가 크고(믈론 유전적 요인도 큼) 빨리 크면 빨리 노화가 옵니다. 동양인들은 주식이 쌀과 채소이고 육식 유제품은 제가 어렸을때 구경도 못 해 봤습니다. 그래서 동양인들은 덩치가 작고 날씬합니다(물론 유전적 요인도 있습니다). 요즘 동양인들도 서양식으로 먹고 점점 덩치 커지고 비만도 많아지고는 있습니다.
산후조리개념이 한국뿐이라더군요. 아이낳고 미역국 먹이는것도 고려이전 풍습이고 실제 외국인들은 아가씨랑 아줌마와의 간극 차이가 심합니다. 한국은 헤어스타일이 파마만 아니면 외형적으로 구분하기 힘들죠. 일본연예인들은 한국 산후조리원 원정을 올 정도입니다. 베트남도 아줌마와 아가씨의 간극이 큰걸보면 동양인이라고 유리하다는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Наткнулась на канал через другой канал. Теперь залипну на этом канале. Ооочень нравится ваше корейское произношение, буду подтягивать тытги по вашим видео. СПАСИБО^^
내눈에는 슬라브족이나 라틴족이나 게르만족이나 노르만족이나 핀족이나 헝가라족이나 이란인이나 서로 구분하기 힘들고 ... 그냥 다같은 백인족(서양인)으로 보임. 그런데 같은 동슬라브족으로서 인종, 언어, 문화가 가장 가깝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전쟁을 하고 있다니 ....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했던 것 만큼이나 우울하네요.
백인들은 원래 고향이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캅카스 산맥지역임 ....... 조지아 아제르 바이잔 이런 지역이 백인들의 고향임 ....... 여기서 북쪽으로 간게 슬라브와 게르만족.. 서쪽으로 간게 라틴족.. .. 남쪽으로는 이란과 인도 서북부까지 진출함 ........그래서 이란은 아랍이 아니라 ... 유럽 백인족과 같은 민족이었임 ....... 물론 오랜세월동안 아랍인들과 많이 섞여서 지금은 의미가 없지만 ....
예전 키예프 공국이 몽골하테 털리고 갈라져서 세워진 나라가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3개 나라죠. 이중에 러시아는 북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아무래도 동양혼종이 많이 일어나서 우리가 생각하는 동슬라브족 왜모랑 딴판인 경우가 많은걸로 알아요. 구잘님도 말씀하셨지만 구소련 시절 다인종다문화로 섞인것도 영향이 있겠네요.
동서양의 미 중에서 장점들만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안이세요. 갠적으로 저는 금사빠라 미수다에 처음 출연하실 때 밝은성격+귀요미+이쁨+지적인 느낌을 받았고 그만 팬심과 사심으로 첫 눈에 홀딱 반했었어요. (^~^ *) 구잘님 채널을 통해서 러시아와 우즈백에 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당~~
우즈벡 인들은 70 ~80% 정도에 몽골 혈통과 20~30% 정도에 러시아 피가 섞였는데 예전 러시아 공산화 영향인지 터프 하면서도 차가움 작년에 타슈켄트 공항에서 매점 아가씨 한테 뭘 좀 물어 봤는데 얼마나 쌀쌀맞게 말을 내 뱉던지 아주 기분 더러웠음 동양 서양 혼혈 모습 이었는데 우즈벡 에서는 상당히 미인 처럼 보였음 비행기내 앞 자리에 앉았었던 러시안 남자 뚱땡이 우즈벡 여자 커플도 굉장히 차가웠음 공항 직원들도 쌀쌀 맞음 아무튼 약간 이상한 나라임
고 앙드레김 디자이너가 러시아 여성 모델 선호 했던 이유가 이국적이면서 또 동양적이여서 항상 섭외 우선으로 했다고 하셨고 한복을 해 입히면 골반은 크고 다리 길이는 긴데 어깨선이 동양 여자 어깨 여서 저고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더 군요. 아마 따따르의 지배가 길어서 그때 많이 섞였을 겁니다. 성격은 거칠고 때론 극단적이지만 반대로 술 들어가면 음주가무가 우리를 훨씬 능가하며 평상시 사람 대할 때는 차갑게 보이지만 잔 정이 많아 서유럽 4가지 없는 애들보다 공감 능력도 우리와 크게 다를 게 없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극동 루스키들에 한정 된 이야기지만 몽골 친구가 인정하긴 싫지만 자신들이 하얀 백인 가면 쓰고 행동 하는 거 같아 웃기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자신들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제일 설득력 있게 들렸던 이야기는 유목민들은 한겨울 영하40도에 아무리 철천지 원수라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면 우선 앞 뒤 안가리고 구해주고 떠난다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길 가다 차 사고라도 나면 서유럽인들은 자신의 안전때문에 그냥 가거나 하는데 루스키들은 무모하게 보일 만큼 차 멈추고 다 나와서 목숨걸고 도와주는 모습이 거기서 온 건 아닌지 깜사몰스크 가면서 국도에 차가 뒤집혀 늪에 쳐박힌 라다 승용차 보고 이야기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여튼 극동 개발은 속이 시컴한 중국이 아니라 한국과 함께 해야 러시아가 잘 됩니다?.? 이상입니다.
서슬라브, 동슬라브쪽은 설명 잘 해주셨는데. ㅎㅎㅎ 남슬라브쪽은 언급을 하지 않으셔서 잘 모르시는거 같아여. 남슬라브라고 하면 발칸 반도쪽인데 구 유고연방(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불가리아, 마케도니아가 있죠. 특히 크로아티아, 보스니아에 디나르 알프스 지방이 있는데 거기 사람들 평균키가 세계에서 가장 크다네여. 난 동슬라브, 서슬라브보다 남슬라브 여성들 좋아해여.
동유럽까지는 황인종(몽골이나 전통 투르크 계통) 피가 꽤나 섞였음. (가령 불가강에 살던 종족에서 비롯된 불가리아의 경우). 서유럽 쪽에는 페르시아나 고대 바빌론 등지의 피도 섞였지만 (실제 청동기 시절부터 주석 등의 교역이 많았음) 황인피는 거의 섞이지 않은 듯. 남유럽이야 애초에 북아프리카인과도 유전자가 많이 비슷한 종족임.
재미있는 설명 잘 듣었습니다. 슬라브계를 지역적으로 다양하게 설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설명하신 가운데 살짝 언급하신 것에 질문이 있습니다. 엣날에 유럽에서는 러시아가 유럽에 속하지 않고 아시아로 취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 러시아 황제가 슬라브족 인종개종을 위하여 러시아 귀족들에게 칙령을 내려서 백인들(아마도 바이킹족, 게르만족, 앵글로 색슨족등)과 혼인을 하여 자녀들을 백인들과 같은 인종개종을 하도록 했다고 들었는데, 그런 내용이 사실인지요? 그렇다면 그때가 언제인지요? 200년전, 300년전? 그러면, 인종개종을 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 것인지를 추측이 가능하겠지요.
제가 지금 폴란드에 장기출장와서 거주 중이거든요. 구잘님 얘기가 다 맞아요. 폴란드 사람들 덩치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생긴거는 노르웨이나 독일과는 틀려요. 슬라브족 같은데 엄청 커요. 그런데 산책이나 조깅을 많이하고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서 맥주보단 보드카를 즐겨해서 날씬한 편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많은데 비교해서 보니 폴란드보다는 동양적입니다. 키나 덩치가 크지는 않아요. 한국인과 비슷합니다. 여자들도 금발이 많은데 키가 작고 약간 둥글둥글한 느낌? 제가 개인적으로 여기 있으면서 느낀건데 나만그리 느끼나 했는데 구잘씨 설명을 들으니 확실해졌네요 ㅎ
어~~~ 나하고 똑같은 생각이네 난 유별나서 지구촌 어느나라던 어느 족이고 어느 계통인지 금방 아는 능력자인데 확실히 서구쪽이나 슬라브 계통은 왜그리 아줌마되면 끔찍하죠. 2-30대만 반짝이죠,, 이건 유전적입니다. 한국도 그래요 60살인데도 4-50대인 외모 그건 유전이오, 유전 이리집안이 그래요
미국 포르노 성인잡지 모델 외모 몸매 업그레이드 되는데 알고보면 동유럽 여성들로 채워져고 이스라엘 남미 여성들도 러시아쪽에서 미인들이 이주 많이 해고 미국 플레이 보이잡지 프로필 보면 MET ART 쪽 미인들이 다 넘어와죠 사실 놀란게 더 깊숙히 탐구하면 더 이쁘고 더 몸매좋은 모델이 많다는거 북유럽 미인들이랑 느낌이 다르죠 몸매가 넘사벽이죠 그안에서 더 이쁜 모델이 있죠 눈알 돌아가죠 팔수록
슬라브족은 비슷한 언어를 쓰는 어족으로 구분한 거라서 인종적 외모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원래 러시아인은 북유럽인에 가깝지만 시베리아를 정복하고 계속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다인종국가가 되었습니다. 유럽인과 아시아인의 장점이 어울려서 예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유럽인의 얼굴에 갈색머리(brunette)와 작은 가슴과 넓은 골반은 넓지만 엉덩이는 작은 편입니다. 내가 평택 미군부대 앞에 살다보니 인종별 특징을 정확하게 알겠더라구요. 뭐 동북아시아인은 작고 찢어진 눈. 흑인은 큰 엉덩이와 허벅지. 남미인은 얼굴은 유럽인과 비슷하지만 하체는 흑인과 같고
내 개인적인 의견은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나라의 여자들중 미인의 비율은 다 비슷하다고 본다. 그 다음은 관리의 문제다. 우크라나건 한국이건 남미건 미인들은 있게 마련인데 결국은 화장과 치장이다. 언뜻 보기에 예쁜 여자가 화장없이 민낯으로 나타났을 때, 얼마나 예쁘다고 느낄까? 거의 옶다. 이게 내 의견이다.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다. "벤즈타고 다니는 여자들 대부분 예뻐." 그럴까? 비싼 차를 타고 다닌다는 의미는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것이고 여유가 있다보니 치장에서부터 피부관리 등등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기 마련이다보니 예쁠 수 밖에 없다. 스 나머지는 태생적 문제라 본다. 즉 타고난 몸매다. 남자가 여자에게 반할 때 순서는? 얼굴 다음 몸매 아닐까? 경온은, 미인은 확실히 복을 타고 태어났다. 아무나 미인이란 소리를 듣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인도 가꾸지 않고 가난에 쪄들어 살면 미인소리 듣기 함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