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3일차 집사님 이시군요~~ 야간에 애기들 사육장을 볼 수 있는 야간캠을 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녹화도 되어서 애기들이 움직이는걸 다 볼 수 있더라고요! 네이버에 야간홈캠?! 야간캠?! 검색하셔서 한번 설치해보세요! 우리 똥쟁이들 야간에는 100배 더 귀엽습니다 ❤️
서영님 게코 성대모사 정말 매력터져요 하루에 한번씩 꼭 듣고있어요. 저희집 크레는 소리를 안내요. 꼬리를 흔들고 피하고 하는 거보면 싫은게 분명한거 같은데 크레스티드 게코 소리를 찾아서~ 처럼 꿱 하는 소리를 단 한번도 낸적이 없어서...(이제 꽉찬 10개월) 혹시 인어공주 마냥 목소리를 잃은 벙어리(?) 인건지 너무 걱정스러운데.. 소리를 안내는 크레도 있을까요? 이제 막 사춘기 랄지광발 타이밍이 온 녀석인데... 평소에도 겁이 많긴 한데 소리를 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괜찮은걸까요? 그리고.. 학생이 분양받았는데 못키우겠다고 데려온 크레가 있는데 24년 1월1일에 태어난 꽉찬 6개월 아이라는데 너무 작아서 무게를 재보니 3g인데.. 이 아이가 정상일까요.. 이래저래 걱정이.. 갑자기 너무 많이 질문 드려 죄송해요
@@gecko_island 늘 홈캠으로 훔쳐(?)보는데 해뜨기전에 열심히 은신처 찾아가서 자구 해지면 눈떠서 은신처에 걸쳐서 한참 멍때리다 잠깨고 놀아요ㅋㅋㅋ 꼴랑 두마리라 집중관심이 가능한거같아요ㅋㅋ 첫째가 낳은 처녀생식알중에 하나가 최근에 해칭되서 키우고있는데 얘는 아직 너무 아가라서 그런지 말씀대로 빛을 피해 자는것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