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최성용 #정혜인 #히밥 #김보경 #서기 ▶ Homepage : www.sbs.co.kr/...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bit.ly/2SpOhM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예전부터 아나콘다에서도 보였던 모습인데 오정연 선수가 각도만 잡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을 골을 자꾸 앞으로 나와서 먹는 경우가 많음. 이 글이 오정연 선수에게 전해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밑에 파란 글씨 분:초를 클릭하시면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음) 2:35 이 장면도 앞으로 나왔는데 정혜인 선수가 슛을 해서 다행히 핸드볼로 끝났지 왼쪽에 있는 7번 김가영 선수에게 패스했으면 골 먹는 거였음. 수비수 2명이 붙은 정혜인 선수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올 필요가 없는 장면. 결국 프리킥 주고 골 허용함. 8:20 2번째 골 먹는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한테 수비가 2명이 붙어 있으니 각도만 잡고 막고 있으면 되는 걸 김가영 선수를 막으러 앞으로 나갔다가 김가영 선수가 오른쪽에 정혜인 선수에게 패스해서 아주 쉽게 골을 먹음. 9:33 이 장면은 1:1이었으니 골키퍼가 잘 나온 거임. 10:57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가 사이드에서 돌파해서 오는 거였기 때문에 각도만 잡고 막고 있었으면 되는 건데 앞으로 나와서 쉽게 골을 먹음. 결국 5골 중에서 3골은 안 먹을 수 있는 골이었는데 오정연 선수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때문에 쉽게 먹음.
⭕예전부터 아나콘다에서도 보였던 모습인데 오정연 선수가 각도만 잡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을 골을 자꾸 앞으로 나와서 먹는 경우가 많음. 이 글이 오정연 선수에게 전해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밑에 파란 글씨 분:초를 클릭하시면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음) 2:35 이 장면도 앞으로 나왔는데 정혜인 선수가 슛을 해서 다행히 핸드볼로 끝났지 왼쪽에 있는 7번 김가영 선수에게 패스했으면 골 먹는 거였음. 수비수 2명이 붙은 정혜인 선수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올 필요가 없는 장면. 결국 프리킥 주고 골 허용함. 8:20 2번째 골 먹는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한테 수비가 2명이 붙어 있으니 각도만 잡고 막고 있으면 되는 걸 김가영 선수를 막으러 앞으로 나갔다가 김가영 선수가 오른쪽에 정혜인 선수에게 패스해서 아주 쉽게 골을 먹음. 9:33 이 장면은 1:1이었으니 골키퍼가 잘 나온 거임. 10:57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가 사이드에서 돌파해서 오는 거였기 때문에 각도만 잡고 막고 있었으면 되는 건데 앞으로 나와서 쉽게 골을 먹음. 결국 5골 중에서 3골은 안 먹을 수 있는 골이었는데 오정연 선수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때문에 쉽게 먹음.
가영이 아버지 뵈니까 세월이 느껴져 울컥하네.. 아버지 혼자서 두 딸을 키우셨다던데 그런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너무 밝은 가영이 보면 진짜 너무 대견해 보이기도 하고 더 응원하게되네. 제발 본인을 낮추지 말고 좋은 환경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는것도 좋겠지만 흠잡힐까봐 그냥 아무놈이나 만나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정혜인님은. 그 초보시절의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의 드리블에서. 킥에서. 수비가담에서. 얼마나 노력해왔는지가. 절절이 느껴져요.. 너무 훌륭해요. 이제 남은것은 단 하나. 몸싸움... 하지만 그것도 또한 넘어서실거라 기대합니다. 당신은 지금껏 그렇게 노력해왔으니까요^^ 정혜인. 세계관 최강자 언제나 응원합니다!
⭕예전부터 아나콘다에서도 보였던 모습인데 오정연 선수가 각도만 잡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을 골을 자꾸 앞으로 나와서 먹는 경우가 많음. 이 글이 오정연 선수에게 전해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밑에 파란 글씨 분:초를 클릭하시면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음) 2:35 이 장면도 앞으로 나왔는데 정혜인 선수가 슛을 해서 다행히 핸드볼로 끝났지 왼쪽에 있는 7번 김가영 선수에게 패스했으면 골 먹는 거였음. 수비수 2명이 붙은 정혜인 선수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올 필요가 없는 장면. 결국 프리킥 주고 골 허용함. 8:20 2번째 골 먹는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한테 수비가 2명이 붙어 있으니 각도만 잡고 막고 있으면 되는 걸 김가영 선수를 막으러 앞으로 나갔다가 김가영 선수가 오른쪽에 정혜인 선수에게 패스해서 아주 쉽게 골을 먹음. 9:33 이 장면은 1:1이었으니 골키퍼가 잘 나온 거임. 10:57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가 사이드에서 돌파해서 오는 거였기 때문에 각도만 잡고 막고 있었으면 되는 건데 앞으로 나와서 쉽게 골을 먹음. 결국 5골 중에서 3골은 안 먹을 수 있는 골이었는데 오정연 선수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때문에 쉽게 먹음.
카라인이 잘 찼지만 솔직히 이건 먹으면 안되는 슛이죠..키퍼의 위치선정으로 네골을 먹은 것이라...골떼녀에서도 질하는 사람들만 모아놓으니 개인 능력 차이가 너무 확연히 드러나는 경기였네요. 서기도 힘이 부족해서 캐시에게 슛이 막힐 것 같아 주저주저했던 것도 아쉬운 부분이네요.
김가영이 만년 첼린지에만 있어서 그렇지 이제는 기량만 보면 정혜인,허경희,김보경,서기,사오리등 한태 안밀린다고 봄 진짜 말도 안되게 늘음 얼마나 노력한거야 그나저나 히밥은 동네 조기축구 아재 처럼 설렁설렁 엄청 잘하네 ㅋㅋㅋ 최성용팀이 진짜 빈틈이 없어서 우승 유럭이라고 봄
백지훈감독님의 패착은 선수 픽 미스 / 나티,이혜정 활용법 1.발밑좋은 선수들을 뽑았지만 기동력 좋은선수 한명정도를 뽑지않았던게 패착 ex.경서,심으뜸,김가영 유형 2.이번시즌 최고의 공격수 최근 5경기 8골 4어시 의 나티 활용 미흡 3.이혜정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선수인데 이 선수를 최종 수비수로 활용한 점이 패착 (이혜정은 이영진이 최종수비를 보고있을때 1:1 즉 대인마크 수비가 뛰어난 선수지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9골1어시를 기록하며 포스트 플레이가 뭔지 보여준 공격수이다.)
이혜정은 수비도 공격도 올스타급에서는 벤치멤버 수준임 나티를 주전으로 쓰고 교체멩버로 활용했어야하고 사전에 김보경 서기 김승혜 나티로 호흡을 맞추고 연습을 했으면 기본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라 골키퍼 리스크가 타팀에 비해 컸어도 대등하게 해볼만 했음 나티의 퍼포먼스가 소속팀에서 만큼 안정감이 없었던 건 주전을 벤치멈버로 쓴 감독의 판단미스
⭕예전부터 아나콘다에서도 보였던 모습인데 오정연 선수가 각도만 잡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을 골을 자꾸 앞으로 나와서 먹는 경우가 많음. 이 글이 오정연 선수에게 전해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밑에 파란 글씨 분:초를 클릭하시면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음) 2:35 이 장면도 앞으로 나왔는데 정혜인 선수가 슛을 해서 다행히 핸드볼로 끝났지 왼쪽에 있는 7번 김가영 선수에게 패스했으면 골 먹는 거였음. 수비수 2명이 붙은 정혜인 선수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올 필요가 없는 장면. 결국 프리킥 주고 골 허용함. 8:20 2번째 골 먹는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한테 수비가 2명이 붙어 있으니 각도만 잡고 막고 있으면 되는 걸 김가영 선수를 막으러 앞으로 나갔다가 김가영 선수가 오른쪽에 정혜인 선수에게 패스해서 아주 쉽게 골을 먹음. 9:33 이 장면은 1:1이었으니 골키퍼가 잘 나온 거임. 10:57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가 사이드에서 돌파해서 오는 거였기 때문에 각도만 잡고 막고 있었으면 되는 건데 앞으로 나와서 쉽게 골을 먹음. 결국 5골 중에서 3골은 안 먹을 수 있는 골이었는데 오정연 선수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때문에 쉽게 먹음.
아나콘다 오정연 바꾸면 뭐 잘할거 같음? 다른 선수들도 다 고만고만함.... 누가 글 복사하며 악플다는데 판단력 미스라는게 사실 운 좋게 막으면 잘 한거고 못 막으면 욕 먹는게 골키퍼 자리임.... 다른 잘 하는 선수들에 비해 느리고 경직된게 경기에서 보이긴 하는데.... 뭐 어쩔거임.... 젊은 선수들 따라 가는게 쉽진 않지.... 아나콘다팀은 룰을 바꿔서라도 실력있거나 운동선수 경력있는 선수를 뽑지 않는 이상...계속 고전 할수 밖에 없는 팀임
@@강토-q8m 오정연 바꾸면이 아니라 오정연이 지금처럼 성급하게 나오는 거만 잘 판단하면 아나콘다의 승률이 지금보단 좋아질 거라고 보는 거임. 그리고 악플이 아니라 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줘야 오정연 선수가 발전하지 않겠음? 못한다고 무조건 ㄲ는 게 아니지 않음? 과거에 아나콘다 경기에서도 똑같은 모습을 보이길래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길래 주변에서 이 부분을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고 판단이 들어서 댓글을 적은 거임. 소설은 삼가~
⭕예전부터 아나콘다에서도 보였던 모습인데 오정연 선수가 각도만 잡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을 골을 자꾸 앞으로 나와서 먹는 경우가 많음. 이 글이 오정연 선수에게 전해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밑에 파란 글씨 분:초를 클릭하시면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음) 2:35 이 장면도 앞으로 나왔는데 정혜인 선수가 슛을 해서 다행히 핸드볼로 끝났지 왼쪽에 있는 7번 김가영 선수에게 패스했으면 골 먹는 거였음. 수비수 2명이 붙은 정혜인 선수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올 필요가 없는 장면. 결국 프리킥 주고 골 허용함. 8:20 2번째 골 먹는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한테 수비가 2명이 붙어 있으니 각도만 잡고 막고 있으면 되는 걸 김가영 선수를 막으러 앞으로 나갔다가 김가영 선수가 오른쪽에 정혜인 선수에게 패스해서 아주 쉽게 골을 먹음. 9:33 이 장면은 1:1이었으니 골키퍼가 잘 나온 거임. 10:57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가 사이드에서 돌파해서 오는 거였기 때문에 각도만 잡고 막고 있었으면 되는 건데 앞으로 나와서 쉽게 골을 먹음. 결국 5골 중에서 3골은 안 먹을 수 있는 골이었는데 오정연 선수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때문에 쉽게 먹음.
골키퍼의 능력 차이에서 50%는 승부가 기울었다고 본다. 또한, 최성용 팀의 모든 선수들이 제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주었고, 수비와 공격의 밸런스가 너무 좋았다고 본다,. 시작 전 5대2 예상이 그대로 나와 대단했고, 카라인의 부녀 상봉도 감동이었다. 카라인 아버지가 정말 핸복했을 것으로 본다.
정혜인 김가영 뽑았을때 공격 최상... 마지막으로 캐시 뽑았을때 밸런스 가장 좋은 팀이 되겠다 싶었음 골키퍼 오정연이 제일 약체인건 맞으나 그냥 전체적으로 최성용팀이 밸런스가 더 좋음 캐시랑 비슷한 실력이 오정연 대신 있었어도 1점차 또는 2점차로 최성용팀이 이겼다고 본다
올스타전 골키퍼 4인에 오정연 선수가 포함된게 이해안가고(태미 골키퍼나 다른 괜찮은 골키퍼도 있었음), 그리고 골때녀에서 골키퍼 비중이 큰테,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백지훈 감독이(전체1순위 조재진감독은 키썸 뽑음), 케시를 안뽑은게 이해가 안가네요. 백지훈감독이 케시를 안뽑으니까 결국 최성용 감독이 전체6순위에 골키퍼 케시를 뽑았죠. 결국 백지훈 감독은 4라운드(전체15순위)서 골키퍼 오정연을 뽑습니다. 만약에 백지훈감독이 케시를 뽑았다면 최성용 감독은 순번에 밀려서 골키퍼를 오정연이나 리사를 뽑았겠죠. 이경기 패배한 이유는 전체2순위 지명권을 가진 백지훈 감독이 케시를 안 뽑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백지훈 감독의 실패작입니다
⭕예전부터 아나콘다에서도 보였던 모습인데 오정연 선수가 각도만 잡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을 골을 자꾸 앞으로 나와서 먹는 경우가 많음. 이 글이 오정연 선수에게 전해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밑에 파란 글씨 분:초를 클릭하시면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음) 2:35 이 장면도 앞으로 나왔는데 정혜인 선수가 슛을 해서 다행히 핸드볼로 끝났지 왼쪽에 있는 7번 김가영 선수에게 패스했으면 골 먹는 거였음. 수비수 2명이 붙은 정혜인 선수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올 필요가 없는 장면. 결국 프리킥 주고 골 허용함. 8:20 2번째 골 먹는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한테 수비가 2명이 붙어 있으니 각도만 잡고 막고 있으면 되는 걸 김가영 선수를 막으러 앞으로 나갔다가 김가영 선수가 오른쪽에 정혜인 선수에게 패스해서 아주 쉽게 골을 먹음. 9:33 이 장면은 1:1이었으니 골키퍼가 잘 나온 거임. 10:57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가 사이드에서 돌파해서 오는 거였기 때문에 각도만 잡고 막고 있었으면 되는 건데 앞으로 나와서 쉽게 골을 먹음. 결국 5골 중에서 3골은 안 먹을 수 있는 골이었는데 오정연 선수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때문에 쉽게 먹음.
각팀 2명씩 선발한다는 규칙을 세웠고, 스케줄상 안되는 선수도 있어서 완전한 베스트 라인업을 만드는건 힘들겠죠. 제작진도 나름 최선을 다해 짠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의문인것은, 백지훈 감독님은 왜 리사 말고 오정연을 뽑은것인지.. 리사는 최근 챔피언매치에서도 수준급의 경기력을 보였는데 말이죠.
마즘 백지훈 감독이 잘못 뽑은거니까 오정연 좀 그만 욕해라 나이 먹고 본인은 열심히 한다고 한건데 뭔 욕들을 그리하냐... 제작진이 뽑아서 나온건데... 아나콘다팀에 솔직히 올스타 나올 만한 선수가 있냐... 윤태진도 솔직히 타팀 에이스 공격수에 비하면 한참 모자른 실력인건 다들 알잖아...
⭕예전부터 아나콘다에서도 보였던 모습인데 오정연 선수가 각도만 잡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을 골을 자꾸 앞으로 나와서 먹는 경우가 많음. 이 글이 오정연 선수에게 전해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밑에 파란 글씨 분:초를 클릭하시면 그 장면을 보실 수 있음) 2:35 이 장면도 앞으로 나왔는데 정혜인 선수가 슛을 해서 다행히 핸드볼로 끝났지 왼쪽에 있는 7번 김가영 선수에게 패스했으면 골 먹는 거였음. 수비수 2명이 붙은 정혜인 선수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나올 필요가 없는 장면. 결국 프리킥 주고 골 허용함. 8:20 2번째 골 먹는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한테 수비가 2명이 붙어 있으니 각도만 잡고 막고 있으면 되는 걸 김가영 선수를 막으러 앞으로 나갔다가 김가영 선수가 오른쪽에 정혜인 선수에게 패스해서 아주 쉽게 골을 먹음. 9:33 이 장면은 1:1이었으니 골키퍼가 잘 나온 거임. 10:57 이 장면도 김가영 선수가 사이드에서 돌파해서 오는 거였기 때문에 각도만 잡고 막고 있었으면 되는 건데 앞으로 나와서 쉽게 골을 먹음. 결국 5골 중에서 3골은 안 먹을 수 있는 골이었는데 오정연 선수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때문에 쉽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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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이 너무 준비를 안한게 티가남 의미없는 로테이션만 하고 공격을 (나띠.서기) (서기.보경) (보경.나띠) 조합을 바꿔가며 했어야 했는데 보경이 계속 고정이고 서기 나띠는 한번도 같이 안함 가장 큰실수가 보경이 계속 중간에서 볼배급하는데 전혀 효과적이지도 위협적이지도 패스가 좋지도 안았음 발라에서 처럼 서기가 볼배급하고 보경이 원탑처럼 써야 했음 그래야 프리롤처럼 서기가 움직이면서 탈압박과 창의적인 패스가 나올텐데 보경이 공을잡고 서기가 전방에 있으니 패스도 안빠져 나오고 서기도 맨투맨에 묶여 꼼짝도 못함 그리고 혜정을 계속 공격으로 올리는데 상대가 스프린트가 좋은 김가영이 틈만 나면 역습하고 골킵이 약함에도 혜정을 올려서 뒷공간을 계속 그냥 줘버림 혜정 공격작전은 룰변경으로 공을 못띄우는 현재 그다지 별 위협이 안됨.. 상대의 강점.약점 우리의 약점 또 우리의 강점이 뭔지 전혀 생각과 고려하지 않은 무전술에 선수들 역량에 기대는 최악의 경기였음 백지훈 감독이 요즘왜 성적이 안나오는지 단번에 알수있는 경기내용임 ㅋ
골키퍼 차이가 핵심이긴 햇지만 경기 전반적으로 이승연,히밥이 피지컬 좋고 탄탄하게 지켜주니까 정혜인 김가영이 체력낭비없이 공격에만 집중할 수 있엇고 골도 많이 넣었음. 서기 김보경 같은 기술축구만로는 이승연,히밥 같은 딴딴한 수비를 뚫을수가 없음. 사오리가 같은 스피드 가진애가 크랙주고 흔들어줘야 찬스가 생기지. 백지훈은 서기가 좋아서 1순위로 뽑앗으면 2순위에서 김보경이 아니라 경서나 김가영을 뽑앗어야함.
어제 시청하면서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는지 알수있었네요. 볼 다루는게 개인기도 너무나도 출중하고 슛 연습도 얼마나했는지 궤적 정획성 결정력 모두 엄청난 노력에 산물. 축구를 처음 접해본 방송인들이 이정도까지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거죠. 열정과 노고에 박수드리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