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낭랑18세,파리의연인.유리화) 이미지 벗으려고 스마일어게인.밤이면밤마다.미래의선택 모두 바람둥이 역할 독인 돼버린 캐릭터가 더 이동건을 바람둥이 이미지로 몰아 감 실은 내성적인 성격이라 여자한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함 내가 알기로 조윤희도 먼저 밥을 몇번이나 사주고 그래서 친해진걸 암 워낙 소심해서 촬영장에서도 외톨이로 있고,집에 혼자있는 거 좋아하고 여튼 혼자있는걸 좋아한다고 함 평생 결혼 못할줄 알았다가 조윤희가 그 당시 워낙 싹싹하게 잘하니까 많이 의지했는데 결국은 ㅠㅠ
방송이라고 포장하지 않고 평소 자신의 진짜 모습대로 보여주려고 한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부부 사이는 부부만이 알고 있지만 ...결혼 20년차 아이둘 낳고 살아보니 (그 동안 수많은 이혼의 고비를 넘기며)한 사람만 자존심 굽히면 재결합해서 다시 행복한 가정 이루며 살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안타깝네요.. 동건씨도 윤희씨도 둘다 참 좋은 사람들 같은데 .. 성격 딱 맞아 사는 부부 거의 없어요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며 아이들땜에 전우애로 살아갑니다 동건씨 응원해요~
처음에 어마어마하게 이동건씨.나온다고 할때 난리를 치더니 딱 한주 나오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언제그랬냐는듯 조용하네요 . 진심이 느껴지고 그동안 나름 많이.힘들었구나. 결혼이 조금 많이.성급했고 보석같은 딸이 태어났지만 둘의 성향이 많이 달랐던것 같고 서로 아이의 부모로써의.역활은 잘하고 있는것 같네요 . 서로 응원하면서 지켜봐주는 걸로 만족하고 각자의 길에서 잘 되시길 동건씨 팬으로써 진심 바랍니다
동건씨 저도 술마시기 좋아해서 마음 이해하는데 술보다 걷기를 해보세요. 매일 매일 한시간이든 얼마든 걸어보세요. 음악 들으면서 걷다보면 마음에 개운해지면서 복잡한 마음이 정리가 되고 힘든 마음 이겨낼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냥 하는 이야기 아니고요. 진짜 해보세요! 예전에 힘든 일 겪고 뭘 해도 맘잡기 힘들고 이런 행복 내가 가져도 되나 이런 생각, 약간 자기자신에 행복에 대해 자포자기 하는 마음인거 같은데 보기에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독한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의미 없는 사람들입니다. 가족들에 더 다가가시길, 세상 모두가 다 동건씨 행복하길 바랄겁니다.
로아의 따뜻하고 배려심넘치고 공감능력 뛰어난 모습 정말 감동이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혼했지만 아이를 아끼고 자주 못보는 만큼 깊은 소통을 위해 세심하게 다정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술은 조금 줄이시고 활발한 모습으로 멋진 배우와 아빠로 성장할 것 같네요~!! 보기 좋았어요~!!💕💕
His ex-wife wasn’t great either. I saw her on a few variety type shows while she was still married to him talking about their relationship. She seemed quite controlling and mean towards him. I predicted that he wouldn’t stay with her for very long based on her attitude towards relationships and marriage.
이동건님 미우새 방송 처음보았는데...평소 괜히 안좋게 본 이미지가 확 깨지고 맘이짠 합니다 월계수양복점 요즘 다시 보는데요 드라마 그안에 그모습 참좋아요 이혼후 상처로 힘드신가 봅니다 딸아이를 사랑 하는맘 은 어느 누구 못지 않지요 다시 합쳐서 세식구 함께 오손도손 .... 생각해 보시면 안될까요? 다시보니 나쁜분이 아니고 멋진분이네요 술로 마음 달래시지 말고 ... 함께 다시 시작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