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교회 한번 나갔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하나님을 찾는 경우가 많지요. 어린시절 믿는 학교를 다녔고 청소년 시절에 교회를 다녔는데 성령님이 가만히 두지 않으신거지요. 목숨을 끊으려고 한 날 밤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되어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 되셨으니 큰 경사가 났습니다. 여러분들과 가족들의 삶속에서도 모든 어둠은 물러가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짐 받고 구원받는 자들이 날마나 늘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