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노포의법칙 #시계명장 #금손
시간을 되살리는 작업을 52년째 해오고 있는 장성원(69세) 주인장.
수백, 수천만 원 명품시계는 물론 150년 가까이 된 25억 상당의 시계도
수리한 적이 있다는 수리 시계 명장 1호
부품이 없어 사망선고를 받은 시계의 경우 본인이 직접 0.1mm 부품을 만들어
멈춰있던 시계에 새 생명을 심어주는데....
멈춰있던 초침과 분침이 돌아갈 때 가장 행복하다는
시계수리 명장 장성원씨를 ‘알고보면’에서 만나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1.5.26 방송)
31 май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