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수원시 면적 10배도 훨씬 넘는 땅크기만 보면 아주큰도시 입니다 경주시나 평창군 홍천군 같은곳들이 지자체 치고는 면적이 큰도시들 입니다 그래서 안동시의 외곽에는 시골들 작은 마을이나 농업의 몰락으로 퇴락하고 젊은이들은 없고 노인들만 있는 면과 리가 수두룩 합니다 과거에는 아이들로 북적였던 마을들 이젠 그런마을 들 이 몰락하고 수도권과 지방대도시 및 공업도시들만 겨우 명맥을 이어갑니다 1970년대 안동시와 안동군(예안군)을 합친 인구는 37만명에 달하던 인구가 계속줄어서 1995년 통합후 19만명 정도로 급감소 하였다 계속 감소하여 현재는 15만4천명 정도인데 그것도 도청이 예천안동 접경지역으로 대구에서 옮겨와서 그정도 유지되고 있다 영양군은 1970년대 중후반 7만명의 인구가 현재 1만4천명 수준으로 급감소 하였다 청송군 봉화군 예천군 군위군 의성군 모두 비슷한 실정이다 수십년 후에는 조선시대 처럼 다시 강원도나 경북에 호랑이와 곰 늑대 표범이 살아갈지도 모르겠다
폐교 이용 해서 사업 하신분들 다 망했습니다 무쓸모 학교건물에 쓸데없이 넓은 부지.. 거기다 학교용지... 저런 낡은 건물은 철거비용이 더 듭니다. 학교 안에 남아 있는 각종 폐기물들까지... 그리고 바로 옆에 축사까지... 지분경매... 저런건 쳐다도 보지 마세요 돈 날리고 싶으시다면야 뭐...
도서관을 했다는데 그 분은 돌아가시고 자녀 4명이 상속받았는데 그 중 한명의 지분 4분의 1이 경매로 나온듯한데 낙찰받아봐야 골치덩어리임. 지분 4분의 1이 감정가 약1억원이면 4억짜리라는 말인데 최소 이 정도 자금과 2년정도의 시간을 들여야 운좋으면 전부 취득 가능할 듯
안동시는 수원시 면적 10배도 훨씬 넘는 땅크기만 보면 아주큰도시 입니다 경주시나 평창군 홍천군 같은곳들이 지자체 치고는 면적이 큰도시들 입니다 그래서 안동시의 외곽에는 시골들 작은 마을이나 농업의 몰락으로 퇴락하고 젊은이들은 없고 노인들만 있는 면과 리가 수두룩 합니다 과거에는 아이들로 북적였던 마을들 이젠 그런마을 들 이 몰락하고 수도권과 지방대도시 및 공업도시들만 겨우 명맥을 이어갑니다 1970년대 안동시와 안동군(예안군)을 합친 인구는 37만명에 달하던 인구가 계속줄어서 1995년 통합후 19만명 정도로 급감소 하였다 계속 감소하여 현재는 15만4천명 정도인데 그것도 도청이 예천안동 접경지역으로 대구에서 옮겨와서 그정도 유지되고 있다 영양군은 1970년대 중후반 7만명의 인구가 현재 1만4천명 수준으로 급감소 하였다 청송군 봉화군 예천군 군위군 의성군 모두 비슷한 실정이다 수십년 후에는 조선시대 처럼 다시 강원도나 경북에 호랑이와 곰 늑대 표범이 살아갈지도 모르겠다
안동시는 수원시 면적 10배도 훨씬 넘는 땅크기만 보면 아주큰도시 입니다 경주시나 평창군 홍천군 같은곳들이 지자체 치고는 면적이 큰도시들 입니다 그래서 안동시의 외곽에는 시골들 작은 마을이나 농업의 몰락으로 퇴락하고 젊은이들은 없고 노인들만 있는 면과 리가 수두룩 합니다 과거에는 아이들로 북적였던 마을들 이젠 그런마을 들 이 몰락하고 수도권과 지방대도시 및 공업도시들만 겨우 명맥을 이어갑니다 1970년대 안동시와 안동군(예안군)을 합친 인구는 37만명에 달하던 인구가 계속줄어서 1995년 통합후 19만명 정도로 급감소 하였다 계속 감소하여 현재는 15만4천명 정도인데 그것도 도청이 예천안동 접경지역으로 대구에서 옮겨와서 그정도 유지되고 있다 영양군은 1970년대 중후반 7만명의 인구가 현재 1만4천명 수준으로 급감소 하였다 청송군 봉화군 예천군 군위군 의성군 모두 비슷한 실정이다 수십년 후에는 조선시대 처럼 다시 강원도나 경북에 호랑이와 곰 늑대 표범이 살아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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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 버려지는 이유는 생산물이 1차산업인 농산과 어업물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다. 택배로 인해 생산물 유통 혁명 시대에 도시에 비해 0에 가까운 지대임대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공산품 옷 신발 가구 공예 미술품 목제완구 등 다양한 질좋고 개성있는 산품을 예술적 감각있고 재능있는 청년들이 선구자적으로 생산하면 지역의 사람공동체가 살아날 것이다. 지역균형 발전은 많은 도전거리를 청년들에게 줌으로 도덕적타락과 범죄를 줄여 나라 전체를 건강하게 만든다. 잘발달한 100% 포장 도로와 고속철로 사통팔달 시대로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몰려 있어야 대학 교육받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종교 도그마 같은 고정 관념을 깰때다.
나도 학교하나 사서 뭔가를 하고는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하면 뭐하나?????? 다른 사람들이 그걸 빌려가서는 본인이 한 거 처럼 큰소리치며 달려들 게 뻔한데.............. 그리고 무슨 조건이 그리도 까다로운지........ 말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