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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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 @user-pj9fe9gm1m
봉경미시낭송베스트10(15번째)
차례
1.나태주:들길을 걸으며
2.이기철: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3.김용택:사랑
4.양광모:비오는 날의 기도
5.이채:아버지의 눈물
6.조병화: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7.안도현:그대에게 가고 싶다
8.나태주:바람에게 묻는다
9.황지우:너를 기다리는 동안
10.이해인:수국을 보며
*영상오류
2. 벚꽂 그늘에 앉아 보렴 中
신던 신발(입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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