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가난한 이름에게 - 김남조 (낭송첫님) 

사장님^^ 시낭송으로 위로 받으셨다니 저 또한 행복해요 많이 바쁘실 텐데 영상도 봐 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을 속으로 스며들어 풍덩해도 좋은 낭만있는 계절이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요 감기조심하시고 고운 꿈 꾸시구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후딱 가버리네요 깊은 가을밤이에요 이렇게 댓글다는 이 순간이 저는 행복합니다 자주는 못 보더라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요 선생님이 늘 찾아주시니 더 행복하고요 늘 영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고운 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쓸쓸한 가을에 고독한 시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지지 않으면 이상하지요.. 가을비가 온다지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시인 어서와.. 가을이라서 고독한 걸거야 너무 고독해서 고독이 꽁꼼 숨어 힘들게 하는게 아닐까 내가 그 고독 꺼내줄게^^ 가을은 잠시 고독해도 돼.. 가을은 짧으니까 풍덩했다가 나와..^^ 오늘은 푸근하던데 곧 추워지겠지 감기조심하고 알았지? 나도 조심할게^^ ❤

칭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가을이라서 고독한 시낭송 해 봤어요^^ 산행을 자주 하시니 요즘 가을산이 넘 아름다우시겠어요 비온 후 많이 추워질 것 같아요 칭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친구님 반가워요^^ 그러게요.. 낼 모레 비온다 했는데 비온 후 가을은 조금씩 물러가는 물러갈 것 같긴해요 날도 많이 쌀쌀해질 것 같구요 가을을 맘껏 맡아 보지도 못했는데 올 가을은 아쉽기만 하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고운 꿈 편안한 밤 되시구요^^*❤

네에~ 선생님 또 오랜만이지요 오늘 시월 마지막날이네요 뭔가 추억을 남기고 싶은 날이에요 쓸쓸한 가을이라서 그런가 봐요...^^ 시월의 마지막 날 좋은 추억 만드시고요 이렇게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낭송도 들어주시고 늘 고맙고 감사해요^^❤

숙아~ 나둥.. 영상 속 여인이 되고 싶다 ㅎ 쓸쓸한 10월엔 고독하게 고독 속으로 풍덩해도 좋아.. 가을이잖아... 그래 숙아~ 내년 쯤엔 같이 단풍 구경가서 영상 속 여자가 되어 보자^^ 기대할게.. 나도 늘 생각하고 사랑한다 숙아..❤

천사왔구나 난 이제 일어났어^^ 내가 늘 고맙지.. 오랫동안 내 곁에서 함께해 주고 있으니 말여.. 어제도 와줘서 넘 고마웠어 천사야 나두 넘 사랑해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며 지내자..^^♥️

칭구님 어서오세요 가을향기와 추억 담아가실 수 있게 큰 보자기 준비했어요^^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반갑습니다 ^^♥️♥️♥️

고독하면서도 낭만있는 가을이라서 시낭송이 가을가을해요^^ 동상~ 벌써 시월이 후딱이네요 올해는 정말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깊어가는 가을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파파세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시낭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짙어가고 있네요 올 가을은 후딱 지나가는 듯 해요 만끽도 못했는데 말이지요 찾아주셔서 넘 고맙고요 가을비가 그치면 많이 추울 듯 해요 감기조심하셔요..^^*❤

정희야 반가워.. 울 예쁜정희 왔구나 가을이라서 고독한 시 골라서 낭송 해봤지 시간날 때 들어도 되고 하니 빨리 안 열어봐도 괜찮다 빵굽는 정희.. 예쁘겠다 영상 늘 봐 줘서 고맙고 감기 조심하고 가족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 고운 꿈 꾸고.. 잘자렴^^ ❤

뮤뮤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지요 고마워요 뮤뮤님.. 이렇게도 나를 생각해 주고 걱정해주는 뮤뮤님 때문에 행복해요.. 벌써부터 추워해서 한겨울을 어찌 지낼까 걱정이에요 눈 내리는 겨울이 참 좋긴한데 추워서..ㅠ 참다 보면 또 따뜻한 봄이 오기에 괜찮아요 사랑해요 뮤뮤님.. 요즘 감기가 유행이던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뮤뮤님 사랑해요^^ ❤

반가운 칭구님.. 잊을라 하면 나타나지요^^ 어쩌다 영상이 만들어지면 한 번 올리곤 하지요 오랫동안 옆에서 궁금해 하시고 늘 응원해 주시는 칭구님이 있어 행복해요^^❤

칭구님.. 지금 12시가 넘어 10월31일이에요 시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이용의 잊혀진계절 노래가 오늘 엄청 들릴거에요 네에 저도 멋진 추억 만들어 볼까 하는데 꺼리가 없네요...^^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라 그냥 고독한 시월의 마지막을 보낼까 합니다 친구랑 식사를 하던지 그도 아니면 저는 혼자도 잘 놀라서 괜찮아요^^ 그리고 다른아이디로 들어온거 아마도 계정전환을 하신 것 같아요 유튜브 본인 사진을 누르면 계정전환이라고 보여요 거기 눌러서 처음 썼던 아이디 클릭하면 돼요 계정추가를 해서 자아이디가 생긴 것 같아요 고운 꿈 꾸세요 항상 찾아주시고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해요^^❤

동만사랑님 반갑습니다 올리신 글이 3주전인데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에구... 영상도 몇 개 안 되는 고요만이 흐르는 쓸쓸한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다비님^^♡ 너무 와라락 하셔서 제 연약한 뼈가 아파유...ㅋ 반가워요 다비님 언제든 이렇게 반겨주는 다비님 때문에 웃어 보기도 하고 행복하답니다 10월은 쓸쓸하고도 고독한 계절이라서 고독한 시하나 골라봤어요 한 번쯤 고독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은거니까요^^ 노자방에 계시는 분들도 그리운 계절이네요 집안일로 많이 몸과 마음이 바쁜 날들이었지만 지금은 큰 숙제를 마친 듯 홀가분해요 놀러갈게요.. 사랑해요 예쁜다비님..❤

젬마언니~ 올 한 해도 함께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언니의 따뜻한 마음 따뜻한 기도 항상 감사해요 저도 사랑해요 ❤

동상~ 봄부터 뭐가 그리 바쁜지 10월까지 몸과 마음이 그랬어요 집안일로 생각이 깊어지고 긴장도 되고... 잠도 못 이루고.. 이제 큰 숙제가 끝났으니 꼭 봐야지요^^ 시낭송 들어줘서 고마워요. 너무 고독했을까요..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요.. ❤

칭구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지요 잊을라 하면 나타나구요^^ 비번이라서 다행이에요 매일 비번이었으면 좋겠어요 자주 들리실테니까요 ㅎ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산님 반갑습니다 저는 첨부터 지금까지 대산님 구독중이에요 가끔씩 멋진 영상을 보곤 했지만 댓글은 못 달고 왔어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 반가워요 크리스마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 듯... 행복한 성탄절 보내셔요^^*♥️

가을에 나타나는 여인이 되었군요^^ 맞아요 가을은 그냥 고독이 밀려오지요 엉빠님도 고독에 풍덩 하셨군요 가을에는 고독에 취해도 괜찮아요 가을은 고독의 계절이잖아요 화이팅요~! 영상 올리면 항상 찾아주시는 엉빠님 고마워요.. 엉빠님도 깊어가는 가을 고독과 함께 하다 빨리 돌아오세요^^❤

칭구님 어서오세요 고독한 가을 어찌 보내시는지요^^ 늘 고독한데 더 고독한 계절이 아니실까요.. 계절마다 그 계절 속으로 들어가 감성에 젖어보는 것도 좋지요.. 칭구님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셔요 잊지 않고 와 주셔서 감사해요^^*❤

@@First-Love 외로움은 나만의 아픔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은 나만의 편안함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가을의 울림 또 머물다 갑니다 ♡

@@user-kz9nl9tv8l 칭구님.. 이제 가을도 물러날 듯 쌀쌀하기만 합니다 칭구님 머무는 시간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야 하는데 늘 빈집이라서 죄송해요 ㅎㅎ 빈집이라도 들려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춰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아고.. 늘 미안한 칭구님.. 찾아가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와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건강과 행운을 빌어요..^^* ❤

오아시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에.. 맞아요 얼마 전에 작고 하셨지요 수많은 아름다운 시를 수놓으시고.. 네에.. 자주는 못가도 오래토록 손잡고 있을게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단풍잎 떨어질 때 온 그녀.. 넘 좋으네요...^^ 이렇게 반겨주시고 낭송도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너무 고독한 시라서 너무 고독하시진 않으셨지요? 찾아주셔서 저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 이 비가 그치면 파릇한 새싹이 더욱 더 얼굴을 내밀겠지요 예전에는 비오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님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햇빛이 좋으네요 맞아요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상견례를 하고 결혼식하고 많이도 긴장하고 잠못자고 했지만 이젠 큰 산을 넘은 듯 그래도 잘 마쳤답니다 이제 서로 잘 살기만을 바랄 뿐, 대학생 때 만나 14년만에 결혼.. 변함없는 사랑에 제가 감동했지요 요즘 따뜻해서 마당에 나가서 꽃하고 노는데 따뜻한 봄 햇살이 어깨에 흘러내리니 넘 좋더라구요 추운겨울내내 봄을 기다렸거든요 네에~ 건강관리 잘 할게요 회창님도 늘 건강조심하셔요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아고.. 칭구님 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얼마든지 쉬고 가셔요^^ 언제나 반길게요..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오늘도 후딱 가버리네요 고운 꿈 편안한 밤 되세요^^❤

친구님 반갑습니다^^ 여기 넘 조용하지요 고요만 흐르는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허리쪽이 통증이 와서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어져 영상도 못 올리고 요즘 이러고 있네요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날도 많이 풀렸고 마당 천리향은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이에요 곧 마음가득 꽃향기 품으려고요^^ 적어 놓으신 노래 들어보겠습니다 ㅁ♥

@@First-Love 친구님^-^ 걱정이 앞서는 울 친구님 세월의 걸음 걸음 편하셔야 할 터인데 거스를 수 없는 것 늙음의 이치 허리가 성치 않으시다니... 다독이셔서 쾌차하셨음 간절히 바래 봅니다 고우신 마음, 그 울림 기다립니다요~~~^^ 천리향의 싱긋한 향기 제게도 전해진 듯~~~♡ 봄날의 초입 환절기 유념하시구요.

@@user-kz9nl9tv8l 그러게 말이에요 거스를 수 없는 세월에.... 안 그래도 약한데 여기저기 에구... 칭구님 염려해 주신 마음 고마워요 칭구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운 밤 되세요^^*

진짜 또 오랜만이지요^^ 저도 넘 반가워요... 그래도 늘 잊지 않고 반갑게 맞아줘서 넘 고마운 거 있죠.. 깊어가는 가을 좋은추억 만드시고 댕댕이 한테 안부 전해 주세요^^ ❤

앗!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4개월이나 되었군요 아래 영상 날짜를 봤더니 그리 되었네요... 선생님의 알람이 떠서 보고는 있지만 댓글은 못 달고 왔어요 나름 바쁜 날들이 있어서 노래도 시낭송도 못했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쌀쌀해 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저도 그럴게요..^^* ❤

아이디가 바뀌어서 댓글이 두개가 올라 가버렸어요 전에 아이디 글은 지울수가 없어 그냥 둡니다.. 편안한 저녁밤 되세요^*^

@@user-ks9qr7ot4z 두 개씩이나 칭구님 글을 보니 더 반가워요^^ 아래 댓글에 답장할게요 고운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