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건 그 흉상(胸像)의 모티브인 '마크 트웨인'은 백인우월주의 및 인종주의를 "매우" 극혐한 인물이였던게 세간의 아이러니...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백인의 짐'이란 시를 쓴 키플링을 향해 백인들이 만들어 낸 피(학살)들 때문에 모두 다 질식(익사) 해버리겠다고 대차게 깠던 대범한 인물.
@1:04 vowed to take a very special care of it 아주 소중히 다루겠다고 맹세했는데 말이죠 @1:34 in fact, i told my wife, that maybe i should buy it its own seat for the plane right home 사실, 부인에게 트로피를 태울 집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따로 사야 할 것 같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