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설일을하고있는 1인입니다 젊다면 좀더 진취적인 직업을 고민해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대부분 시설인식은 좋질않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특히 아파트 주민들은 자기가내는 관리비에서 시설월급이 주어진다고 갑질이 장난이 아니죠. 할말은 많지만, 젊다면 좀더 큰 꿈을가지심을 추천합니다. 젊기에 큰 꿈이 가능합니다 큰~~ 야망을 가지세요~
장점은...한마디로 큰 목표를 가지고 2,3년정도 공부를 해야하나 200만원정도 수익이 필요해 알바를 해야 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직업...운좋은곳 걸리면 근무시간 대부분을 공부로 활용가능......평생 혼자 살 각오가 되 있고 평생 편하게 일하고 싶으신분들에게도 좋은 직업...
@@user-sksgkftndlTek 일단 여자들이 압박해요. 남자가 쉬운 일하면서 월 200만원대 일하면, 여자들은 자기들은 식당일, 쇼핑몰 판매 등등 서서 하는 힘든 일할 때, 남자에 대해서 증오, 혐오, 원망이 불 같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설관리 하는 분들이 은퇴자 아니라, 결혼 현역이 하게 되면, 반드시 황혼이혼, 돌싱, 모태솔로, 성소수자 만 남습니다. 나머지들은 여자 등쌀에 못 이겨서 시설관리하면서 딴 자격증 들고, 현장 기술직으로 나갑니다. 심하면 건설현장까지 나가요. 그렇게 해서 월급 400만원 이상으로 맞춰야 합니다. 일단 결혼 아니더라고, 여자친구나 애인을 사귀는 단계부터 여자가 남자 소득 갖고 들들 볶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분명 연애 안해 본 사람 입니다. 유부남들 특별히 4050 세대는 스윗하잖아요. 그 사람들 다 여자 편이라서, 미리 젊은이들에게 귀뜸 해주는 겁니다. 시설관리 하지 말라고. 평생 여자친구도 안 만들고 혼자 살겠다고 해도, 사실 시설관리, 보안 이런 쪽은 추천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직업을 젊었을 때부터 하면, 돈이 잘 안모이는데, 막상 70대가 들어서면 그 때부터는 병원비가 외제차 값으로 상상초월로 나갑니다. 이 때 노년파산 하고 쪽방촌으로 나앉는 겁니다. 시설관리 하시는 분들이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해서 일 자리 때려치우고 다른 데로 옮기는 거 반복하는데, 이 것도 60대 넘어가면 못해요. 다시는 일자리 찾기 힘듭니다. 70대 부터는 청소 일자리조차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막상 가면 일자리는 다 있는데, 더 어린 5060 쓸려고 70대는 안 쓸려고 하는 겁니다. 지금 베이비 붐들이 대거 은퇴해서, 시설관리 경쟁률이 적게는 5:1에서 많게는 40:1 까지도 치솟은 상태입니다. 그러니 시설관리는 결국 노후대비도 안되니, 아무도 시설관리 일을 추천을 못해주는 겁니다. 젊을 때는 몸에 편한 일을 찾기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노년에 피눈물 흘리지 않습니다. 당장 이 질문을 한 님부터 부모님 모시고, 수발 들고 살 것 아니잖아요? 젊은 나이에 시설관리는, 여기서 돈 벌면서 딱 확실한 자격증 따고 나가서 큰 돈 벌 준비하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오는 곳입니다. 2030때는 나는 그럴 일 없다고 장담하는데, 5060부터는 술 없이는 잠 못드는 원망, 원한, 후회가 가득해집니다. 하여간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시설관리와 보안 쪽은 후회가 깊이 쌓일 일들이 계속 누적됩니다. 시설관리 하시는 분들이 알콜중독 환자가 많은 이유가 있어요.
소방쪽이 비전은 확실히 좋아요 일단 시작한거면 워라벨 생각하시지 마시고 시작해시는게 나아요 일단 일이 적성에 맞으시면 소방시설산업기사 취득하시면 소방안전관리자 1급 신청가능하구요 이후 경력더쌓고 소방특급까지 취득하시면 급여 최소 400이상임 더 나아가 소방기술사는 연봉 최소1억이상 소방시설관리사는 최소7000이상 다만 그정도로 어렵고 노력해야하지만 확실히 비전은 소방이 갠적으로는 가장좋은것같아요 기사이하자격증으로 따지만 전기기사가 제일 좋구요 소방시설관리 일단 시작해보세요 처음이라 생소하시겟지만 막상일 익숙해지시면 워라벨 생각안나실정도로 개인적인 시간이 많아요 ㅎㅎ
서울에서 시설관리에서 부당한 건물 탑 5 신논현역에 400M거리 에 있는 팍스타워 단점 소장은 자격증소지 전선피복도 못감 사람 마음에 안들면 3개윌전에 짤림 일잘해도 짤림 탑4 선릉역 노벨빌딩 소장아프다고 일안함 건물시설 이와에 잦은출장 노가다 시킴 270주고 건물관리및 외부건물가서 오하마로벽뿌기기등 힘을많이씀 여긴 3개월전에 다그만둠 탑3 강남역 학원가 건물 상세히 말안해도 지옥시설입니다 탑2 역삼역 한국지식센터 여간 전기실 기격실 과장들ㅇㅣ20년근무 새로운 직원오면 험한말하고 교육도 안하고 글고 전기실 기계실 과장 친구임 여간 소장 도 재겨버림 탑1 신대바역 롯데백화점 근처 있는 롯데 주상복합 건물들 40년 된건물들 여기 건물 소장들 끼리 다알고지냄 어떤건물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그옆 건물가면 전에 건물소장이와서 그직원 없는말까지 지어내서 쫒아내라고 함 솔직히 시설관리 직업 새로운 입문 한사람없고 윗상사들이 무식해서 새로입문한 사람이없음 지금 시설관리 사람구하기힘듬 그로인해 전기 기게 문제생기면 엄청큼 피해를 입음 최저시급 못한 월급 24시간 근무했는데도 편의점 보다 환경 월급이 못 미침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인데 당연히 사람들 사회적 지능이 높거나 필터링이 잘안되죠. 인격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없고 이상한 사람많은건 사실임 반면 아랫사람은 아파도 일시키는 소장도 봤습니다. 불공정해요 외국의 시설관리와 틀리게 우리나라는 진입장벽이 높지않으니 범수형 블로그 들어가보면 해외 시설관리에 대해 나와있어요
시설관리가 한가한 것도 건물 연식이 오래되지 않았을 때만 그렇습니다. 건물 연식이 20여년이 올라가고, 그 건물이 클 수록, 서비스 입점이 많을수록 엄청 바쁩니다.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할 때까지 밥 먹는 시간 빼고 앉아 있을 수 없는 시설관리 일도 많아요. 호텔, 쇼핑몰, 아파트, 백화점, 병원, 예식장 등등 수리요청 문자가 현장에서 수리하는 중에도 몇개씩 쌓입니다. 그걸 서로 미루느라 시설관리 기사들끼리 서로 싸우고, 고객은 고객 대로, 동료는 동료대로 진상 짓 벌이고, 인간 참 더럽다는 생각 하게 되고. 뭐 잘못 터지면 보통 회사에서 다 처리하지만, 건물주나 용역회사 잘못 만나면, 자기 돈으로 물어내라고 하고, 진짜로 월급에서 까버리고, 어떤 곳은 사람 10명 뽑아야 돌아갈 곳인데, 딱 5명만 뽑고, 나머지 5명은 용역회사 임원들이 자기 가족을 가라로 올려놓고 월급 도둑질 해갑니다. 돈은 돈 대로 적고, 힘은 힘대로 드니까, 아저씨들이 빡쳐서, 시설기사는 개같은 직업이고 을중의 을이고 하지말라고 난리치는 겁니다. 그럼 왜 아저씨들이 시설관리에서 빨리 더 좋은 자격증 준비해서 빠져나오라고 말했는지를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님들 편한 시설기사 일할 때, 빨랑 자격증 따서 윗자리로 올라갈 생각하세요. 자칫하면 시설기사 하다가 이리저리 이직하게 되는데, 그 때 삼재 걸렸는지, 안좋은 자리만 몇년을 돌다보면, 젊은 날에는 시설기사 찬양했던 본인이, 과거에 시설기사 아저씨들이 시설기사 하지 말라고 욕했던 말들을 그 자신이 반복하는 걸 경험하게 될 겁니다.
시설관리(예 : 백화점, 아울렛. 병원, 마트 기타등등)에 근무하기 힘드시죠!! 전 정말 무지 힘들다 말하고 싶네요.. 시설관리 도급업체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을 하고 싶고요. 그리 규모가 작지 않은 곳임에도 운이 좋은사람은 몇년도 되지않아 승승장구 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몇년동안 계속 기사 급여를 받는 곳이 시설관리입니다. 그렇다고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자격이 많은 것도 아니지요. 기능사 하나로 운좋게 이어가기도 하구요... 또한 어떤 다른 이는 자격증 하나 없이 정말 규모가 작지 않은 크다면 크다고 말할수 있는(4만평규모) k p쪽 h***i 렛.. 시설소장으로 소장직을 하며 세전 사백이 넘는 어마 무시한 금액을 받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다른 기계,방재,전기 뭐 선임을 걸었느냐? 그것도 아니고 단지 유통에서 일을 조금 오래 했었다는 이유하나로 ........ 선임조건을 채우기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김빠지는 소리일수 있겠으나 이런곳이 현실입니다. .. 전기 선임을 걸어도 삼백이 안넘을수도 있고, 많으면 삼백 팔 또는 구십되기도 하지요.또 직원중 어떤이는 생각 보다 많이 받고.. 또 어떤이는 변화없이 계속 .... 1년 계약직이 그렇습니다....정말 알수 없는 곳이지요.. 또한 용역,도급사의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젊은 사람이라면 자격 취득후에 이왕이면 공기업 시설관리에 도전하세요... 앞에서 말씀드린 시설관리 그런곳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정말 운이 있으면 몇개월도 안되서 기사에서 주임... 주임에서 대리... 기타 이런식으로 되면서 급여도 차이가 나구요...오랜 기간 생활함에도 박힌 돌로 인해 능력치가 충부해도 그냥 기사급여이지요....누군가 그러더군요.... 운도 실력이라구..... 여러분은 운이 많이 따랐으면 합니다... 아직 남은 기간 열심히 채워야 겠습니다. 아래 댓글에 공감가는 글이 있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셔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다만 제 말이 모든 경우에 들어맞지는 않으니까 본인 상황에 맞게 들으셔요~! 저도 30대 초반에 시설에 입문했고 비전공자고 자격증이 없었거든요 근데 저는 전기기능사는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어요, 솔직히 전기산업기사 응시자격 되면 전기기능사 실기 공부하러 다닐 시간에 전기산기 한문제라도 푸는게 더 낫다고 보거든요 전기기능사는 제 기준에는 필요가 없는 자격증이에요 더군다나 나이가 깡패시니 성실하게 한 곳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일 배우고 싶다는 식으로 자소서 잘 쓰시면 취업은 문제 없으실거에요 저도 비전공에 무자격증에 시설경력 전혀 없는데도 취업 잘 했었어요 그리고 전기팀이 따로 있는 시설은 규모가 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곳이 많지는 않아서 손품 많이 팔아야 합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얘기를 들어보고 생각해보니 전기산업기사를 바로 준비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해도 경력이 없으면 전기산기 있어도 취업이 잘안된다는데 사실일까요?ㅜ 전기팀이 따로 있는곳은 규모가있는곳이고 잘 없다 하셨는데 시설연구소님께서는 전기팀이 따로 있는곳에서 근무중이신거져? 전기팀이 있는곳이 있다고 한들 비전공에 무경력에 전산기 하나로는 어려울거 같기도 하네요...@@electricianlab
전기팀 있는 규모가 있는 곳 제가 몇 군데 면접 봤었는데 전기산기 가지고 있거나 자격증이 없어도 경력이 5년 이상 된 직원들을 뽑더라구요 전기산기 가지고 취업이 안된다는거는 어차피 무제한 경력 채우고 나갈 사람이라 채용을 안하는 이유 말고는 없어요 무조건 있는게 좋아요~!
선임은 걸었으나 회사 직원인것 같은데 출퇴근은 없습니다. 이런경우도 선임을 걸었다고 인정할수 있는지요.. 전기기술인협회에서는 무조건 비밀글유지를 하기에 궁금했던 사항들은 보려해도 전혀 볼수 없는것이 답답해 질문드려 봅니다.. 특히 전기 기술인 협회는 여러사람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전부 비밀글로 있어 도움이 되지 않기에...
안녕하세요 전 20대후반 취준생인데요 이번에 전기기능사 필기 패스하여 다음에 있을 실기를 학원에 다니면서 준비중입니다. 며칠전에 복합상가빌딩(영화관,옷매장,식당,학원 등등 14층이상 건물) 시설관리직 업체쪽에서 면접일정이 잡혔는데 근무 형태가 주로 오전 9~6 주간근무이고(야간근무X) 월 4번정도 2근형태인 낮 12시~밤 9시까지로 주 5~6일 근무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근무하면서 자격증 공부(ex.전기산업기사, 위험물기능사등등)를 병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상가는 저는 해본 적은 없는데 얘기는 많이 들어봐서 그 얘기를 해보면 상가는 좀 바쁜 편이고 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바쁜 곳에서 일하면 공부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서 일단 일 해보시면서 공부 병행 해보시고 공부 너무 안된다 싶으면 한가한 곳으로 옮기셔야 합니다~!
@user-bb8hc4mr3s 네 상가뿐만이 아니고 처음 들어가면 잡일을 주로 하게 돼요, 그리고 아무래도 상가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이고 시설 노후가 빠르겠죠 그만큼 일이 많을 가능성이 많구요 현재 자격증이 없는 상태이신데 일근직으로 뽑는다는 건 낮에 일이 많다는 얘기에요 일단 합격하면 일 해보시고 힘들어서 저녁에 도저히 공부를 못하시겠다면 한가한 시설로 옮기는 것도 고려해보셔야 해요 무조건 자격증이 먼저입니다~!
백화점 건물이 새 거라서 그렇습니다. 연식이 20년 넘어가기 시작하면, 출근부터 퇴근까지 밥 먹는 시간 빼고는 의자에 못 앉습니다. 뭐 고치는 중에 다른 거 고치라고 전화오는데, 그 대기목록이 보통 서너 개 됩니다. 그냥 한 현장에서 다른 현장으로 계속 이동하는 것 뿐입니다.
오르지 않는 급여.....몇년 한곳에서 일하고 퇴직해서 구직사이트를 보면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것을 실감을 하게 됩니다 나보다 많이 받을수 있는 곳이 많았다는것을..... 그리고 갑측 회사가 대기업일 경우 매년 용역비 협상에서 오른다면 월급이 인상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이때 을측 용역회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협상을 잘 하는지 용역회사에서 얼마나 때먹는지에 따라서 직원에게 떨어지는게 적어질수 있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경함성 대기업의 건물과 메이저급 용역회사인 경우 분명 월급이 오르긴 오릅니다.,.또한 갑을병 체제의 용역계약이 있는 경우 있습니다. 갑은 건물주 을은 PM 사 을은 FM사가 되는데 갑을병 체제로 운영되는 건물은 건물주나 FM사나 거의 빵빵한 회사가 대부분이라서 이때 월급도 많고 매년 용역계약 협상에서 제법 오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단점은 이런 곳은 건물 규모도 크고 항상 바쁜 건물이 대부분이조
교대근무 단점....사실 교대 근무가 건강에 정말 안좋은 것입니다. 빨리 교대근무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은데 물론 전기기사 자격증이 일근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월급도 많이 버는 일이지만... 어려워서 장기전이 되기도 하고 포기 하기도 되는데...일근 하는 방법은 소방도 있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도 건물에 필수로 선임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거의 모든 건물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입니다. 이쪽으로 먼저 따고 전기자격증을 장기전으로 준비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그리고 교대근무 장점....부부괸계가 안좋으신분...애기 키우느라 집에서 있기 싫어 하시는분들이 꼭 교대 근무 시켜 달라는 분도 있더군요^^
계획정전 순서는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저희회사 수변전실에서는 촬영을 못하고 유튜브에도 정리 잘 된 영상이 있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1y0asHHopA.htmlsi=_tcaMTx82OSWxQtW 이 영상 보시면 순서 확실하게 알 수 있으실거에요~!
낮고 오르지않는 급여 : 더 높은 급여를 주는곳으로 못가는 본인스펙 문제임 주간근무 : 주간근무로 못가는 본인스펙문제임 도태되기 쉽다? : 본인의지의 문제임 전기자격 : 개나소나 다 따면 의미가 없음. 그래서 자격증이 등급이 있는거임. 여튼 못따는 본인문제임. 추가로 전기가 중요한건 맞음. 하지만 전기를 포기한다는 가정을 해도 기계나 소방, 안전관리, 주택관리사등 다른길은 많음. 사회적인식 : 일반인은 시설관리라는 직종을 모름. 남들은 아무신경도 안쓰는데도 사회적인식 따질거면 다른 직종으로 가거나 최소한 관리소장은 사회적인식이라는게 존재함. 하면 되는데 못하는 본인문제임. 주변동료 : 내가 왜 이딴 동료들과 같은곳에서 일을 하고있지라고 생각할때 그 동료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곳에 머물러 있는 본인문제임 자.. 이쯤되면 뭐가 문제지?
시설관리는 성소수자에게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왜냐하면 시설관리는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르는 사람들에겐 봉급이 적어서 최악의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설관리에서 이혼 당하는 사람 많이 봤고, 거기서 꿋꿋이 아무 걱정 없이 버티는 사람들은 남몰래 여장하는 여장남자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성소수자는 평생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봉급적어도 가능하지요. 아니면 은퇴노인들이 하거나. 은퇴노인한테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지요. 저는 일반인들에게는 시설관리 하지 말라고 글을 쓰고, 반면 성소수자에게는 시설관리 하라고 글을 씁니다. 시설관리가 한가한 것도 건물 연식이 오래되지 않았을 때만 그렇습니다. 건물 연식이 20여년이 올라가고, 그 건물이 클 수록, 서비스 입점이 많을수록 엄청 바쁩니다.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할 때까지 밥 먹는 시간 빼고 앉아 있을 수 없는 시설관리 일도 많아요. 호텔, 쇼핑몰, 아파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