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A클래스는 여러 모양으로 변화무쌍하게 만들어지는데요. A클래스 외에도 B클래스, CLA에 이어 이번에는 GLA라는 SUV로도 나왔습니다. 워낙 작은 차를 기본틀로 했기 때문에 SUV라는 느낌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차 저희누나가 타는데 빌려타봣능데, 차 문 무조건 열쇠 버튼으로 열어야되고, 시트 너무딱딱해서 장거리 운전할때 불편, 악셀페달 너무 작아서 남성일경우, 브래이크 악셀 페달 둘다 붙어있어서 매우 불편하고, 룸미러 볼때 뒷자석 가운데 머리 받침 조금이라도 올리면 뒷 시아 가려지고, 키가 크신분은 시트를 최대한 내려도 뒷 시아 매우 불편합니다..개선 필요 뒷자석 생각보다 넘. 쫍음
허윤 일단 저는 정한용 아니고 김한용이구요. 말씀하신 것과 달리 재화의 가치는 가격에 직선적으로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특정 가격 이상에선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능상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데, 이걸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또한 '프리미엄' 혹은 '럭셔리'라는 표현을 쓰는 제품들의 특징은 가격에 걸맞는 제품을 얻는게 아니라 제품의 기능에 걸맞지 않는 과도한 가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이나 다이아몬드의 기능적 효용성이 뭐가 있을까요.
본의 아니게 성고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모터그래프의 김한용기자 동영상을 즐겨 봅니다..일부 동영상은 두어번 이상 반복해서 보기도 합니다..매번 느끼는건데 수입산 자동차는 긍정적 마인드로 분석을 하고, 현대기아차는 부정적 마인드가 무의식중에 살짝살짝 내비치더군요..샤넬백 프리미엄이죠..자동차의 프리미엄을 샤넬백의 프리미엄과 같은 궤에 두는것은 옳지 않은것 아시죠?!?...난 프리미엄 차를 탓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같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