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9분 47초) 중간, 클러스터에 표시된 주행가능거리는 표시 오류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차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한 'ST1 카고'입니다. 샤시와 캡을 기반으로 택배, 이동카페, 긴급차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제작을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무엇보다 탑을 탑재한 화물차인데도 마치 대형 SUV, 기아 EV9을 모는 듯한 정숙하고 매끄러운 주행 감성에 놀라게 됩니다. 시승차는 프리미엄 트림으로 기본 6360만 원, 여기에 옵션 빌트인캠 45만 원이 추가된 모델입니다.
27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