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k7sy2ky6k 예전 아마추어 헤비급 백현만과 채성배는 세계적인 아마추어 복서랑 겨루어도 전혀 밀리지 않고 선전했었음..백현만은 레이 머서에게 1회전에 나가 떨어졌지만 그전에 골로타를 TKo로 이겼고 나중에 헤비급 1인자 펠릭스 사본과는 대등한 경기 끝에 판정패..채성배는 다른 선수들과는 대등하게 사웠지만 사본에게 1회 KO패..
@@jingulpark7504 속이는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달라요.들키면 어쩌지 이런생각은 안하고 합리화하거나 어떻게든 변명하더라고요.그리고 1차전때 김형규선수 포함 지인들이 국대경력에 대해서 계속 의혹을 품엇습니다.아니 의혹이 아니라 확신이엇겠죠 복싱 선후배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데요
@@user-gm9ce1cq7u 아니 제말은. 국대 경력은 속일 수도 없고 너무나도 명확한 부분이라서. 구라치는 놈이야 그렇다고 쳐도. 그게 왜 계속 의혹으로 남느냐는거죠. 그냥 바로 구라로 판명 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당시 국대 다른 체급 선수들한테 물어보면 바로 답 나오는거 아닌가.
이건 진짜 차이가 너무 나는 경기라 예상조차 하지도 않았다.. 일단 리치 차이부터 ㅈㄴ 심한데 김남신 저 분 스텝은커녕.. 잽으로 간도 안보고 무작정 들어가서 멧돼지훅돌진만 하니 결과가 저리되지..또한 체급을 늘려서 허리통이 커져가지고 임팩트도 잘 안실린텐데.. 그저 너무 안쓰러워서 어짜누....
"아 띠바, 협회라고 간판은 달고 명함은 근사하게 금박 입혀서 뽑아놨는데 뭐라도 대회를 열어야 일을 하는 것 같은데 말이지... 근데 선수가 있어야 대회를 열지... 걍 동네 덩어리 두둑한 놈으루다가 아무나 좀 델꼬 와봐~~~ 일단 대회를 열어야 넥타이 매고 사진이라도 박지~~~~"
이유 말해줄까요? 예전엔 아니였는데... 음, 근 15년? 아님 20년전부터 우리나라는 복싱인기가 사그러졌죠, 해외에선 미국만봐도 제일 인기 있는 체급이 헤비급, 우리나라는? 플라이급, 아니면 페더급, 내지는 밴텀, 경량급이였죠... 그나마 미들에서, 힘내신게 박종팔님 한분 이시구요. 아마는 일단 올림픽 메달을 위해서 엘리트 코스를 밟죠. 전국에서 시합해도,헤비급 2명 3명... 모입니다, 그냥 ㅈ도 아닌애들이 그냥 좀 복싱 입문하고, 년수 체우고, 한명 잡으면 국대 되는거에요. 그리고 국제대회 나가면... 1회전 탈락, 근데 지들은? 난 복싱 국대야, 이런 자부심이죠... 어떨때는 혼자 나와서, 그냥 국대도 달아요. 이게 팩트입니다.
@@pobi7 지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냥 나이트 기도들을 뚜드러 깠다느니 김형규선수한테 거의 아마추어 수준으로 처발리고 길에서 붙으면 지가 이긴다고하고다니고 이래도 의미없는 비하냐?듣보잡단체에서 둘이 출전해서 아마추어 한명 이기고 참피온이냐?전혀모르는 분이지만? 니가 알고나면 나보다 더 까고다닐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