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수다 - 두 자매 이야기 시즌2｜왓섭! 공포라디오 

저는 믿어요 이상하게 끌리는 그런느낌 알아요

믿습니다!!힘든길 잘버티고있어요!!

오~~~찐신이십니다멋죠요~~~ 그런거필요없다!!진신이십니당^^

👍

얼마나 힘드셔을까요 . 대단하셔요.

ㅎㅎㅎ

우리가 생각하는 신이 아닐수있다 한표

작은언니님..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수다수다수다

ㅋㅋㅋㅋ 작은 언니는 잘못이 없지 넘어리잖아요~~~~

어쩌구 저쩌구 쏼라쏼라 씨부렁~ ㅎㅎㅎㅎ 몸주신님 느므웃겨요ㅎㅎ 잘들었어요~^^

한문 되게 어려운한문 솰라솰라 어쩌구 저쩌구 ㅋㄷㅋㄷ 😊 잘못 오신거 같은데요~;;; 😅😅😅

정말 재밋네요 둘째님과 신과의 관계가 ㅋㅋㅋ 정말 정말 궁금한게 둘째님 연결되면 한번 물어봐주세요 신은 왜 내려올까요? 내려오면 신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건가요? 왜 아득바득 내려오려고 하는걸까요?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옮음이 알기뗌시

신계 암행어사같은느낌이네요 탐관오리신들 처리하는느낌이... 진지하게 정주행하다가 이번화에 빵터졋네요 첫째언니나와야 빵터질지알았는데 몸주신님이 웃겨주실진몰랏네요

아놬ㅋㅋㅋ어쩌구저쩌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울다가 이거듣고 빵 떠졌네요

참 재미있네요.행복하세요

잘 듣고 잇읍니다

작은언니에게 오신 몸주신도 너무하시네. 9살짜리 어린아이가 뭘 알겠다고 쏼라쏼라~어쩌구저쩌구 ~ 하시는 지요? 그렇게 힘든 외국어 (한문??)을 랩처럼 하셨으니 9살의 작은언니가 "녜??" 하니 "응??" 이란 반응이 나왔을수밖에. 처음부터 쉽게 내가 너의 곁에서 함께할 신이다...라고 하셨으면 두분다 편하셨을텐데요. 정말 오랜만에 정말이지 오랜만에 웃었어요 너무나 힘들었는데 작은언니의 글에서 옮겨와 왓섭님의 명연기와 함께 하는 누구도 갖지못한 백만불의 목소리까지.. 완벽한 어느 영화의 한장면을 보고있는것 같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음아픈 사연으로 시작되었지만 신이 오는 과정에서 그려진 일들이 오랜시간 웃지않던 제가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작은언니와 왓섭님. 힘든 하루하루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많은 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그렇게 이상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았어요. 신에게 사랑을 받으시는 것같아 부러우면서도 작은언니의 그 고단한 삶의 시련을 받아야 하는 것을 비교하면 또 그게 제가 아니라서 다행이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었어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큰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떠도는 혼령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저승길로 인도하시는 일은 아무래도 보이시고 신과 함께 하셔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사람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 그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얻는데 사람으로 살았었던 귀신은 어떻겠어요. 그래서 저는 작은언니님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그렇다 하더라도 힘드셨던것이 어디 가겠어요. 그렇기에 작은언니님의 앞날에 힘들었던것보다 더 배로 행복한 꽃길만 펼쳐지셨으면 좋겠네요 :) 그런 소망을 담아 작은언니님의 꽃길에 꽃한줌 더 뿌려봅니다. :)

신들도 공부하시나봐요.. 요즘세상의 언어들을...ㅎㅎ 이번사연은 작은언니랑 신님들덕에 실컷 웃고 갑니다. 누가 디자인하는건지..ㅎㅎ어떻게 이런 삼박한 궁금증이 생기는지.. 넘 웃겨요.. 아래 댓글처럼 "귀신을 어쩌고저쩌고 이러쿵저러쿵 같이 도우면 이길을 솰라솰라 ....한문 되게 어려운 한문을 솰라솰라 ..시부렁시부렁 이제 알겠는냐~~" ....네? 응? ㅋㅋㅋㅋㅋ 귀여운 몸주신님과 대신할머니. 섭님의 더빙땜에 더 잼있고 웃겨요 이번사연은 그냥 편하게 유쾌하게 웃고 갈께요~~~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듯 싶어요~~^^ 님들도 기분좋은 하루 되셔요~^^

잔벼리님 이야기 들으면 제가 겪었던 일에 대해서 풀리지 않던 궁금증이 많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나온 날보다 남은 날들은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처~~언~~신 섭님의 목소리에 빵 터지고 작은언니의 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이야기였네요 잘 들었습니다

마음한켠이 아린사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혹시 사용된브금정보 알수있을까요?!

정말이지 두자매이야기는 귀한 내용입니다

100% 공감합니다...한번 대화해보고 싶네요..ㅎ

아니 근엄한 목소리랑 진지한투로 말씀하셔서 같이 진지해져서 듣고있다가 어쩌고저쩌고살롸샬롺ㄱㄲㄱㅋ. 겁나 빵터졌네욕ㄲㅋ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 많이해달라고해주세요~ 옛날이야기재미있네요~

대신할머니 말씀들으면서 너무 슬퍼서 계속울엇어요 슬픈 내용은 없엇지만 왜 이리 슬픈건지...그리고 지금가고 잇는 길이 오래 살지 못한다는 거에서도 마니 울엇어요 눈부을 정도로 울듯ㅠㅜ

잔벼리님.왓썹님.작은언니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신을 믿지않는다. 그안에 얼마나 많은 뜻이 담겨있을지.. 이런이야기 듣게해주시고,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주신이 잘못햇네

두자매님 얘기 듣고 있음 꼭! 소설같은 기분이 드네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너무 귀엽고 맘아픈 작은언니님^^ 츤데레 대신할머니^^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푸하하하하~~~섭님방송듣기2년만에 댓글처음써보네요ㅎㅎ 쏼라쏼라~~~ㅎㅎㅎㅎㅎ 두자매이야기로 섭님방송입문해서 가장애정이가는 작은언니님과 잔벼리님이요~^^

잔벼리님 이야기 너무너무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싸랑해요~💕💕💕

댓글은 첨 달아보네요 이번편 한 10번은 들은거같은데 들을때마다 웃게되네요 ㅋㅋㅋ 자매이야기 무한반복으로 잘 듣고있고 팬입니다..작은언니님 언제나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가는 길이 힘들 지만 쌓인 업을 풀고 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일 만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왕

장군목소리오 어쩌구저쩌구 쏼라쏠라하니까 빵터졌어옅ㅌㅌㅌ

예전에 꿈에서 작은 언니님 이야기 나오기전에 꾼꿈들에서 들은 말하고 너무 똑같아서 용기를 내서 한번 댓글을 달아요ㅠㅠ 그래서 이 이야기가 나오기전까지는 진짜 내가 미친건거 하면서 무당들한테 말하면 뭐라고 하시면서 세상에 감히 그런 무당이 존재할수없어 너 따위가 뭐라고 들었고요.... 그래서 알고싶었어요 내가 꿈에서 본 분들이 진짜이신가?하면서요... 저는 언니님과 다르게 현실에서는 뭐 보이거나 들이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자근언니님과 신들분은 그냥가족 입니다 티격 태격 싸워도 그안에는 서로간의사랑과 믿지않는다 말은하지만 큰믿음의 밧줄로 꽁꽁뭌겨져있는것같습니다 아마도 작은언니말대로 서로 으르릉싸우다보니 속 까지다 보여 이런 믿음의 관계가 되지않았을까요!!! 늘 듣고듣고 또들어도 질리지않는 왓섭님의 목소리에 조금은 개그도들어간 잔벼리님의 글 .., 항상잘드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잔벼리님 언니가 앞으로 가는길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잘 들엇습니다.잔벼리님 이야기는 정말 재밋어요. 👍👍

작은언니님 얘기들으면 이쪽세계는알지도 못하면서도울컥하고 존경스럽고합니다 항상왓님방송들으면서 운동하는데 이얘기들으면서는 빵터져서 운동포기하고 걍들었어요 항상좋은말씀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언니님 건강하세요^^

신의 말씀 하실때...너무 웃겼어요 ㅎㅎㅎㅎ 씨부렁궁시렁~알겠느냐~ㅎㅎ 늘 느끼는 거지만 왓섭님은.....단연코 최고! 이런 이야기 참 신비롭습니다..사연 주신분 ..왓섭님 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왜이리 웃음이 나오는지요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다음 이야기 기다립니당~~

이야기뒤에 깔린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네요 제목혹시 알수있을까요?~

언니 저는 이해도 하고 믿어요 ㅠ 언니는 모르시겠지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감사해요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재밌게잘듣고있읍니다정말뵙고싶네요

몸주신 처음 오셨을 때 나누신 대화에 크게 웃어 버렸습니다 ㅎㅎ 그 몸주신께서도 답답하셨겠어요 ㅎㅎㅎ 사람 몸으로 버티기 힘듦에 짧게, 짧게 다음 생애, 또 그 다음생애를 두고두고 가시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대신 할머님은 진짜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이시네요 ㅎㅎㅎ 작은 언니 님 이야기 들으며 가슴 아프지 않았던 이야기가 그닥 없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한 켠이 아주 씁쓸하고 먹먹하지만 그래도 웃을 수도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작은 언니님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연이 생기려면 사람이 아닌 영가가 되어 마주하여야 겠어요 - 오늘 이야기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몰랐던 것이나 알고 있었던 것들이라도 한 번 확실히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에요ㅡ 항상 건강하시길, 더 오래오래 다린이 옆에서 함께하시며 이야기들 털어내시고 마음의 짐(먼지;) 조금씩이나마 털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보니 글문도사분은 몸주신 먼저 보내고 작은언니분 아직 어려 미숙하신걸보고 도망가셨구나! ㅎ 잘들었습니다!

정말 잘듣고있습니다. 작은언니님 감사합니다.

팟빵에 잔벼리님 사연이 내려갔던데 왜 그런건가요?

잘듣겠습니다 !

잔벼리 님 건강하게 그래도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잘들었습니다 ~^^

06:47 본론

네 작은언니님 얘기 모두다 믿어요~~ 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 신들도 유머감각이 있으시네요ㅋㅋ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재미있어서 막 웃다가, 두번째는 아,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하고 세번째는 막 눈물이 났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으셨을 텐데,,,하는 안타까움.. 작은언니님,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내내 우리 곁에서 좋은 얘기, 힘이 되는 얘기 들려 주셔야 해요, 꼭이요.

어쩌구저쩌구 쏼라쏼라... 아~~자면서듣다 빵터졋네ㅎㅎㅎㅎ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뿅♥

신이 되는 공부과목중에 교육학도 전공 시켜야 됨ㅡㅡ..

ㅋㅋ;;

신이랑 소통해본적이 있어야 알죠 ㅎㅎ 저는 제가 보고 들은것만 믿었던 사람이었거든요 신앙에 맹신해서 매달리고 포교하고 그러는 사람들을 등뒤에서 욕하고 가장 많이 비웃었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이 사십이 넘어가면서 가치관이나 철학이 조금씩 바뀌어 가더라고요 천국은 딱히 흥미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은데(솔직히 더럽게 지루하고 재미 없을것 같거든요 ㅎㅎ지옥보다야 낫겠지만요) 하지만 환생에는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특히나 제 반려견이 죽고 난뒤에 생과 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살면서 느꼈던 상실감 우울감 절망감중에 최고를 꼽으라면 그 시기였던거 같아요 이천만원 빚이 져서 공장에 들어가 안먹고 안쓰고 철야에 잔업 특근 하고 이 더러운 성질머리로 이새끼 저새끼 소리 들어가며 참고 일할때도 비참하진 않았고 어릴때 술만 먹으면 살림 때려부시는 아버지를 볼때도 그러다 어머니 집 나가실때도, 수업료 밀려서 애들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개망신 당할때도, 엄마 몰래 만났다 들켜서 한겨울에 외투도 못입고 쫓겨나 남의집 보일러실에 몰래 들어가 추위를 녹힐때도, 이웃집 아저씨한테 겁탈을 당할뻔 할때도, 갑자기 실직을 하고 취직이 안되고 월세도 밀리고 전기마저 끊겼을때도 그렇게 고통스럽진 않았는데 강아지가 죽었을땐 그냥 멘탈이 나가버리더라고요.. 저를 아무 바램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준 유일한 고마운 존재였거든요 그때 성당에 가서 예비 신자 교육을 받고 잔다르크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어요 목적은 단 하나.. 죽은 그 녀석이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으로 가게 해주세요 였거든요 천국이 지루하고 재미없어도 그애가 있다면 착할일 많이 해서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게 기독교 관련 종교에서는 영혼이 없는 동물은 천국에 갈수 없다라고 말해요 그래서 성당에 가는걸 그만뒀어요 그렇게 선하고 충직하고 아름다운 동물이 갈수 없는 천국이라면 천국이 아니다라고 그딴 천국은 나도 필요 없다라고 버려 버렸죠 근데 지난번 작은언니가 말씀해 주셨죠 사람이 업을 쌓으면 개로 태어나기도 하고 또 개는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기도 한다고요 그래서 저는 환생을 믿기로 했어요 인간이란게 그런 동물이잖아요 믿고 싶은것만 믿는 ㅎㅎ 저는 제가 믿고 싶은 저한테 좋은 저한테 유리한것만 믿을래요 그리고 작은 언니가 하는 말들은 저한테 깊은 울림이 있어요 저는 작은 언니 말을 믿어요

잔벼리님의 언니 이야기를 들으며 울기도했고 웃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마음 한구석은 넘 아팠어요 인간의 삶이 각자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될까..잔벼리안니님 힘내세요 ^^* 응원할께요. 그리고 왓섭님 감사합니다

잔벼리님 이야기 기다렸습니다

매일매일 기다려요 올라오기를 이야기가 평생안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언니 만나고싶어요

제자의 길... 신께서 일방적으로 가라고 정해놓으시고 닦아놓으신 그 길... 나는 가고싶지 않은데 신께선 인정해라 받아들여라 쭉 쭈욱 쭉 가거라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그 줄다리기의 결과는 백퍼 신께서 이기시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본인이 그길을 가고싶지 않은 경우에서도 스파르타식으로 등을 밀어대시지만 말고 융통성 있게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서 그 길을 한번 가봐? 이런 마음 들게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들께서도 당신께서 욕심 나는 사람을 제자로 삼고싶어 하실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사람에게서 비빌 언덕을 마련해 놓으시고 곁에 머무실거라는 느낌 드네요~~ 작은언니님께서 신들께 그런 제자감이다 생각이 드니까 작은언니님께서 엄청 위대해 보이시는데요??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안동에사는여자사람입니다 섭님이읽어주시는글 잘듣고있습니다섭님이 너무진실성있게읽어주시어 한편한편 킅날때마나아쉽습니다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장수여저희귀를 즐겁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작은언니 늘 화~이~팅~ 이제는 자신의몸도잘돌보았으면해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작은언니님 힘들긴 하고 미우시기도 하시겠지만 신분들이랑 투닥투닥거리면서 대화하는게 대단해요..!

섭구님들은 잔벼리님과작은언니를 응원하구 좋아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책으로도 내셨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이라~^^ 저도 잔버리님과 작은언니님 응원하는 섭구님들중에 한명입니당~♡

세상에 외톨이는 없어요 피는 물보다 정말진하잖아요 가족들을 많이 의지하세요 ㅎㅎ

성질급한 몸주신께서 넘 빨리 내려 오신탓 말끼 알아듣을 정도의 여진 줘야지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믄서 잘 듣고 있네요^^

웃기고 넘 재미 있어요 좋은 애기 고마워요

잔벼리님 이야기 들으면서 무속인의 선입견이 저의 무지에서오는 편견인것을 알았어요 재미있게 잘듣고있습니다

작은언니님 다 믿고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왓섭님 입을 통해서 섭구님들과 소통하면서 힘듦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영장군이신가...

푸하하하 어쩌구 저쩌구 씨부렁 씨부렁 쏼라쏼라 어려운 한문 쏼라쏼라~~ 내가 못살아... 아이구~~ 신장님 9살 애기가 어떻게 다 알아듣겠어요?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줘두 세상이치를 모르는데.. 무속의 섭리를 이해하기는 더더욱 힘들지요.. 신장님 속 터지고 작은 언니님은 더더욱 속이 터지네요ㅎㅎ 어쩜 좋아.. 9살 작은 언니님 너무 귀여워요 9살 애기가 이정도 알아듣는것도 다행이지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보 천치 ^^;;

배경음은 슬프고 처량한 인생을 알려주는 브금 같은데 내용은 너무 발랄? 해서 마치 시트콤같은 삶도 느껴지는거 같아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즐겁게 감상햇어요 ㅋㅋㅋ 할머니 너무 정이 많으신거 같네영 ㅋㅋㅋ 참고로 욕을 찰지게 잘하는 할머니 일수록 알고보면 그 대상에게 큰 애정을 갖고있고 정도 깊은분이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는듯 드라마를 보는듯한ㅋ

킥킥, 신들도 배우셔야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인터넷도 배우시구요. 다른 에피소드인 자현 님의 사연 중 단군할아버지의 이름을 찾는데 인터넷으로 찾으셔서 그분이 당황하셨다는 얘기를 보고 빵 터졌었는데 작은 언니분은 더 자유로우신 것 같아요. 작은 언니분 얘기를 들으면 신이라는 존재가 너무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닌 내 곁에 있는 친숙한 존재로구나하는 걸 느낍니다. 물론 그렇다고 경우없이 무례하게 굴면 안되겠지만요.^_^

오..또 시간순삭하게 생겼네유~!!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잘 들을게요

뿅 신묘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떡볶기 만들면서 듣고잇음 ~매번 멀만들때 올라옴 ㅋㅋ

중간에 듣다가 웃음이 빵 ㅎㅎㅎ어쩌구저쩌구 쏼라쏼라 씨부렁씨부렁 ㅎㅎㅎㅎ

좋겠다ㆍ신들이 보호 해줘서 그런데 꼭 무당을 해야하나요? 신을 모시는게 무당을 하는건가?

잔벼리님 왓썹님 이야기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

언니님... 남긴게 왜 없어요.. 이 공포라디오에다가 사연을 남겨주셨잖아요.. 영원할 그런 사연이여..ㅠㅜ 여기 계신 모두가 언니님 가족과 다름이없다고 전 생각해유..ㅠㅜ

기다려따구ㅠㅠ

기도를 하지 않아도 신을 뜻을 배신하지 않고 욕심을 탐하지않고 선을 넘지 않으니 기도를 강요하지 않는듯

배꼽빠지는줄 ㅋㅋㅋㅋㅋ마지막 뿅 작은언니 너무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