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신과 실제로 대화를 나눈 남자가 전하는 궁극의 진리|신과 나눈 이야기2 

Knowledge of spirit
Подписаться 10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
50% 1

[영상 순서]
01:15 모든 사건은 신의 행위다
03:57 가장 필요한 것은 의식의 변화다
06:50 궁극의 진리만이 유일한 해결책
⌨ 비즈니스 및 구독자 문의
▶hanb0530@naver.com
📷 신박한지식 인스타 바로가기
▶ / sinbakhan_jisik
[음원 정보]
Atlantis
Savfk - Music "The Goldbach Conjecture by Savfk"
Night Snow - Asher Fulero
Savfk - Music "Instructions for Living a Life by Savfk"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60   
@멍멍이-q4z
@멍멍이-q4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과나눈이야기에서의 신은 아마도 고차원에 있는 누군가겠죠. 그렇게 인간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 인간을 돕는 존재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sipit1673
@sipit16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정함니다
@gt365x-mastv2
@gt365x-mastv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roon8112
@roon81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에겐 처음으로 신에대해 알게해준 책이죠. 종교는 없지만 신이 있음을 압니다. 신은 무엇일까요? 정리 감사해요.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우린 하나니까요. "Everyone is special." -God-
@yeshua-ed8oy
@yeshua-ed8o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조수 예슈아님(예수님)께서 말씀하셔죠. 사탄은 거짓의 아비요. 빼앗고 죽이는 살인하는 자.라고요. 기독교는 중국 한자로써 발음하면 그리스도입니다. 신이 계신다면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아이처럼 대화하여 보세요. 울분도 하보시고, 진정되면 되시는 대로 대화해 보세요.
@fx0789
@fx07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계 곳곳의 전쟁관련 뉴스를 보면서 부디 온 인류가 사랑으로 깨어나 서로 보듬고 자연으로 하나가 되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NEW슈퍼노바
@NEW슈퍼노바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 나 이 참 진리 입니다 유튜브에서 북스타 평희님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신나이 1ㆍ2ㆍ3 우정 읽어 주셨어요 신성한 음악은 덤 입니다😊😊😊
@user-vv1zl7gf4g
@user-vv1zl7gf4g 2 месяца назад
창조주,무한한 원초적 순수성의 본질이 *생명의근원이다* 이것은 일체 모든것에 깃들어있다 Oneless⚡하나의 의식외엔 없다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user-qt6yu4gg7r
@user-qt6yu4gg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ut3be5co5y
@user-ut3be5co5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sx8xk4pv7f
@user-sx8xk4pv7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교에서는 그 분리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걸 견성이라 합니다. 그리고 우주와 한몸이 되는걸 해탈이라 하죠
@yeshua-ed8oy
@yeshua-ed8o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내가 보기에, 님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셔서, 온 땅 위에 살게 하셨으며, 그들이 살 시기와 거주할 지역의 경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당신의 시인 가운데 어떤 이들도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신을,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가 새겨서 만든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지했던 시대에는 눈감아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계를 정의로 심판하실 날을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정하신 사람을 내세워서 심판하실 터인데,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해서 들었을 때에, 더러는 비웃었으나, 더러는 “이 일에 관해서 당신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은 바울 편에 가담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도 있었고, 다마리라는 부인도 있었고, 그 밖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그 뒤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서, 고린도로 갔다.
@kim-zw8sf
@kim-zw8s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와 한 몸이 되어서 근원 에너지장이나 파장으로 존재하다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은 마음대로 순식간에 갈 수 있고 자신이 되고 싶은 모양도 자유자재로 될 수 있게 된다지요. 입자형으로 변신도 할 수 있게 된다지요. 그 근원 에너지빛을 아미타 즉 무량광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에서는 신약에서 인성과 신성이 합일 된 존재로, 부활 후 예수님이 나옵니다. 인간의 몸을 가지셨으며, 사람 처럼 식사도 하고 '영'처럼 시공간을 초월해 순간 이동하고 승천하셨지요. 결국 주님께서는 인간이 구원받아 가야할 길을 몸소 보여주신 것이었지요.
@seongpilkim5291
@seongpilkim529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이승일-y5w
@이승일-y5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이 창조한 ai 로봇하고 대화를 하는것과 같은맥락으로 보면 되는것일까?
@dr58ubhkpm
@dr58ubhkp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은 모든 것이며 우리도 그 한 부분일 것입니다.
@epicse5269
@epicse52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편적이고 지속가능한 인류공동선과 인류공동이익의 실현이 나아갈길이라고 봅니다.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차원의 외계인 이었겠지.
@somanyVideo
@somanyVide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리아맨 나와야할듯..
@user-nu7bg5rz3y
@user-nu7bg5rz3y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인간이 만약 우주에 떨어졌을때,...ㅋㅋ
@firesword5199
@firesword51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요한 게 있습니다. 동학도 이슬람도 그렇고 무당들도 그렇고, 신이라 말하는 악령들이 꽤 많다는 겁니다. 사이비 신이 있으면 진짜 신도 있겠죠.
@AHMU1004
@AHMU10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이란 것은 기라 부르기도 하고 영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니 예전 기적을 부르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때 팔공산 돌에게 정성과 기도를 했던 분들이 많지요 사람은 육신과 정신이 있고 죽어서는 정신만 있고 육신이 사라진 귀신이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신이 아주 대단한것이라 착각하고 있지만 늘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것이 신인 것입니다
@gyp2ns2drivenb12
@gyp2ns2drivenb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확히는 보통 사람들은 ‘영’들과 ‘신’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당들이 섬기는 ’신‘은 사실 ’영‘이지요. 일례로 암사체험자들은 체험에서 지상 보다 수천배 이상 밝은 빛을 내는 존재를 목도 하는데, 그 빛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알라/비로나자불 입니다. 이 분이 바로 ‘신’이며, 나머지는 영적인 존재 입니다 지상의 만물이 태양빛을 받아 존재 하는 것 처럼, 내세와 지상의 모든 영들은 이 주님의 영적인 빛에 의해 생활합니다. 따라서 유일신이라 하는 말이 사실상 맞지요.
@tv470
@tv4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자가 만난 신은 아마도 책을 써서 먹고 살게 해주기 위해 수호신이 도와준게 아닐까싶습니다 결국 저자는 영적 스승이 되었는데 태어나기 전부터 영적인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을 선택했으나 결혼해서 허튼짓하고 라디오 진행이나 하고 있으니 수호신이 나타나서 도와준 것이죠. 원래 이번생의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yeshua-ed8oy
@yeshua-ed8o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HMU1004‭‭‭‭그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어리석고 미련합니다. 나무로 만든 우상에게서 배운다고 한들, 그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그 우상에게 얇게 펴서 입힌 그 은은 스페인에서 들여온 것이며, 그 금도 우바스에서 들여온 것입니다. 우상들은 조각가가 새긴 것, 은장이가 만든 공예품입니다. 그것에다가 청색 옷과 자주색 옷을 걸쳐 놓은 것이니, 모두가 솜씨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참되신 하나님이시요, 주님만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임금이십니다. 주님이 진노하시면, 땅이 지진을 일으키고, 그 진노는 세계 만민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너희는 우상들에 대하여 이렇게 선언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신들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저 하늘 아래에서도 없어질 것이라고 선언하여라.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지혜로 땅덩어리를 고정시키시고, 명철로 하늘을 펼치신 분은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땅 끝에서 먹구름이 올라온다. 주님은 번개를 일으켜 비를 내리시며, 바람 창고에서 바람을 내보내신다.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고 지식이 모자란다. 은장이는 자기들이 만든 신상 때문에 모두 수치를 당한다. 그들이 금속을 부어서 만든 신상들은 속임수요, 그것들 속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허황된 것이요, 조롱거리에 지나지 않아서, 벌을 받을 때에는 모두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야곱의 유산이신 주님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다르시다. 그분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요, 이스라엘을 당신의 소유인 지파로 삼으신 분이시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시다. 깎아 만든 우상을 믿는 자와, 부어 만든 우상을 보고 ‘우리의 신들이십니다’ 하고 말하는 자들은, 크게 수치를 당하고 물러갈 것이다. ‭‭우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허망한 자들이다. 그들이 좋아하는 우상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들이다. 이런 우상을 신이라고 증언하는 자들은 눈이 먼 자들이요, 무지한 자들이니, 마침내 수치만 당할 뿐이다. 아무런 유익도 없는 신상을 만들고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드는 자가 누구냐? 그런 무리는 모두 수치를 당할 것이다. 대장장이들은 사람일 뿐이다. 그들을 모두 불러모아 법정에 세워라. 그들은 두려워 떨며, 수치만 당할 것이다. 철공은 그의 힘센 팔로 연장을 벼리고, 숯불에 달구어 메로 쳐서, 모양을 만든다. 이렇게 일을 하고 나면, 별 수 없이 시장하여 힘이 빠진다.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으로 지친다. 목공은 줄을 늘여 나무를 재고, 석필로 줄을 긋고, 대패질을 하고, 걸음쇠로 줄을 긋는다. 그렇게 해서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따라, 우상을 만들어 신전에 놓는다. 그는, 용도에 따라 숲에서 백향목을 찍어 오기도 하고, 삼나무와 상수리나무를 베어 오기도 한다. 그러나 그 나무들은 저절로 튼튼하게 자란 것이지, 그들이 키운 것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머금고 자라는 것이지, 그들이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나무는 사람들에게 땔감에 지나지 않는다. 목공 자신도 그것으로 몸을 따스하게 하고, 불을 피워 빵을 굽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그것에게 절하며, 그것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 엎드린다! 우상을 만드는 것과 꼭 같은 나무 반 토막으로는 불을 피우고, 그 불덩이 위에 고기를 구워 먹고, 그것으로 배를 불리며, 또 몸을 따스하게 하며 ‘아, 불을 보니 따뜻하다’ 하고 말한다. 불을 때고 남은 토막으로는 신상 곧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숭배하고, 그것에게 기도하며 ‘나의 신이여,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하고 빈다. 백성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것은 그들의 눈이 가려져서 볼 수 없기 때문이며,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다. 고작 한다는 말이 ‘내가 그 나무의 반 토막으로는 불을 피워, 그 불덩이 위에 빵을 굽고 고기를 구워 먹었지. 불을 때고 남은 나무로는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지. 이제 나는 그 나무 토막 앞에 절한다’ 하는구나. 타고 남은 재로나 배를 채우려는 자들, 그들은 어리석은 마음에 미혹되어서, 도움마저 받지 못한다. 손에 쥐고 있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야곱아(이스라엘),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지었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내가 너의 죄를, 짙은 구름을 거두듯 없애 버렸으며, 너의 죄를 안개처럼 사라지게 하였으니,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께서 이런 일을 하셨으니, 하늘아, 기쁘게 노래하여라. 땅의 깊은 곳들아, 함성을 올려라. 산들아, 숲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모든 나무들아, 소리를 높여 노래하여라. 주님께서 야곱을 구원하심으로써,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으로써, 영광을 나타내셨다. 너의 구원자, 너를 모태에서 만드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바로 만물을 창조한 주다. 나와 함께 한 이가 없이, 나 혼자서 하늘을 폈으며, 땅도 나 홀로 넓혔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의 징조를 쓸모 없게 하시며, 점쟁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드시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서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이 한 말을 이루어지게 하시며, 당신의 사자들이 계획한 것을 이루어지게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시고는 ‘여기에 사람이 살 것이다’ 하시며, 유다의 성읍들을 보시고는 ‘이 성읍들이 재건될 것이다. 내가 그 허물어진 곳들을 다시 세우겠다’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깊은 물을 보시고는 ‘말라라. 내가 너의 강물을 모두 마르게 하겠다’ 하시며, 고레스를 보시고는 ‘너는 내가 세운 목자다. 나의 뜻을 모두 네가 이룰 것이다’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시고는 ‘네가 재건될 것이다’ 하시며, 성전을 보시고는 ‘너의 기초가 놓일 것이다’ 하신다. bible.com/bible/142/isa.44.9.RNKSV
@yeshua-ed8oy
@yeshua-ed8o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yp2ns2drivenb12‭‭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곳에 사는 민족들이 하는 역겨운 일들을 본받지 마십시오. 당신들 가운데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람과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객과 무당과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 물어 보는 사람과 박수와 혼백에게 물어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주님께서 미워하십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이런 역겨운 일 때문에 당신들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시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쫓아낼 민족들은 점쟁이나 복술가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에게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의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호렙 산에서 총회를 가진 날에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청한 일입니다. 그 때에 당신들이 말하기를 ‘주 우리 하나님의 소리를 다시는 듣지 않게 하여 주시며, 무서운 큰 불도 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죽을까 두렵습니다’ 하였습니다. 그 때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한 말이 옳다. 나는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일러줄 것이다. 그가 내 이름으로 말할 때에,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것이다. 또 내가 말하라고 하지 않은 것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마음 속으로, 그것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하겠지만, 예언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제멋대로 말하는 그런 예언자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려 점을 치는 여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 하고 외쳤다. 그 여자가 여러 날을 두고 이렇게 하므로, 바울이 귀찮게 여기고 돌아서서, 그 귀신에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니, 이 여자에게서 나오라” 하고 말하니, 바로 그 순간에 귀신이 나왔다. 그 여자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벌이 희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광장으로 관원들에게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들을 치안관들 앞에 세워 놓고서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들인데, 우리 도시를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로마 시민인 우리로서는, 받아들일 수도 없고 실천할 수도 없는, 부당한 풍속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무리가 그들을 공격하는 데에 합세하였다. 그러자 치안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을 매로 치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이 명령을 받은 부하들이 그들에게 매질을 많이 한 뒤에,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간수는 이런 명령을 받고, 그들을 깊은 감방에 가두고서, 그들의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웠다. 한밤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그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의 터전이 흔들렸다. 그리고 곧 문이 모두 열리고, 모든 죄수의 수갑이며 차꼬가 풀렸다. 간수가 잠에서 깨어서,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는, 죄수들이 달아난 줄로 알고, 검을 빼어서 자결하려고 하였다. 그 때에 바울이 큰소리로 “그대는 스스로 몸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모두 그대로 있소” 하고 외쳤다.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해서, 들고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들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서 물었다. “두 분 사도님,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수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었다. 그 밤 그 시각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었다. 그리고 그와 온 가족이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았다.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다가 음식을 대접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온 가족과 함께 기뻐하였다. 날이 새니, 치안관들은 부하들을 보내어, 그 두 사람을 놓아주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간수는 이 말을 바울에게 전하였다. “치안관들이 사도님들을 놓아주라고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오셔서, 평안히 가십시오.”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치안관들이 로마 시민인 우리를 유죄 판결도 내리지 않은 채 공공연히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 와서, 슬그머니 우리를 내놓겠다는 겁니까? 안됩니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석방해야 합니다.” 관리들이 이 말을 치안관들에게 전하니,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로마 시민이라는 말을 듣고서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치안관들은 가서 그들을 위로하고, 데리고 나가서, 그 도시에서 떠나 달라고 청하였다. 두 사람은 감옥에서 나와서 루디아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서 신도들을 만나 그들을 격려하고 떠났다. ‭‭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빌어서 비상한 기적들을 행하셨다.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이 몸에 지니고 있는 손수건이나 두르고 있는 앞치마를 그에게서 가져다가, 앓는 사람 위에 얹기만 해도 병이 물러가고, 악한 귀신이 쫓겨 나갔다. 그런데 귀신 축출가로 행세하며 떠돌아다니는 몇몇 유대 사람조차도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하고 말하면서, 악귀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을 내쫓으려고 시도하였다. 스게와라는 유대인 제사장의 일곱 아들도 이런 일을 하였는데, 귀신이 그들에게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요?”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서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짓눌러 이기니, 그들은 몸에 상처를 입고서,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였다.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신도가 된 많은 사람이 와서, 자기들이 한 일을 자백하고 공개하였다. 또 마술을 부리던 많은 사람이 그들의 책을 모아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살랐다. 책값을 계산하여 보니, 은돈 오만 닢에 맞먹었다. 이렇게 하여 주님의 말씀이 능력 있게 퍼져 나가고, 점점 힘을 떨쳤다. bible.com/bible/142/act.19.11.RNKSV
@cahmkang9043
@cahmkang904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마들 시스템으로 되있는 지금 인간세상에 만족하는 인간들은 다 천사들에게 몰살되서 불못에 쳐박힘. ㅉㅉㅉ
@gold378
@gold3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그런것은 아님. 2찍 찍찍찍들이 문제지
@user-gf6pp9co2t
@user-gf6pp9co2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때 신의아들 로이땃사가 밤이 아주 깊었을때 멋진모습을 하고 제따 숲을 환하게 밝히고서 고따마 부처님께 다가왔다 로이땃사는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참으로 태어남도 없고 늙음도 없고 죽음도 없고 떨어짐도 없고 발생도 없는 그런 세상의 끝을 발로 걸어가서 알고보고 도달할수있습니까 로이땃사가 계속 말했다 저는 동쪽바다에서서쪽바다를 한걸음으로 걸어갈수있는 초능력을 가졌지만 먹고 마시는것을 제외하고 계속걸었지만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부처님께서말씀하셨다 걸어서는결코 세상의 끝에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상윳따니까야 로이땃사의 경에서
@user-nu7bg5rz3y
@user-nu7bg5rz3y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묘호랑개교의 김건희 윤석열 천공
@Orca88888
@Orca888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의 핀치에서 사기를 배웠네 ㅋㅋㅋㅋㅋ
@outputman.
@outputm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설인가...
@gabrielpark6693
@gabrielpark669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설 잘 썼네요. 내용 자체가 신의 대화인데 현실 인간사회에 대해 말하고 있죠? 그건 지어낸 이야기라는 겁니다. 신과의 대화라면 최소 인류의 기원과 목적이 나와야하는데 그냥 두리뭉실한 이야기로 추상적인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책 팔려고 만든 이야기. 지금까지 모두 신과 대화했다며 나온 사람들이 책을 썼습니다.
@gyp2ns2drivenb12
@gyp2ns2drivenb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류 창조의 목적은 ‘인애’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인애) 그 자체이며, 인간들은 지상에서 선과 악의 체험을 통해 결국 ‘인애’로 사는 길이 바른 길이라는 것을 자유의지로 깨닫게 하여, 스스로 ‘인애’를 갈망하고 결국 사랑 그 자체가 되기 위함 이지요. 이로써 인간이 하나님의 일부가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선한 마음은 기독교에서는 ‘신성’ 불교에서는 ‘불성’이라고 하지요. 모든 사람들은 심지어 악인이라도 양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선한 마음의 근원은 임사체험자들이 목도하는데, 체험 중 지상의 빛 보다 수천 배 강렬하고 밝은 빛을 봅니다. 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빛이 지상에 내려와 사람들 마음에 작용하기에 누구나 선한 마음을지니게 되는 것 입니다.
@roon8112
@roon81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나이에 다 나와있습니다:) 영상엔 책 내용의 일부만 담겨있구요
@gabrielpark6693
@gabrielpark669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yp2ns2drivenb12 꼭 말싸움하자는 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이 이럴것이다는 모두 각자 상상에 기초한 것이지요.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까? 말씀하신 모든 부분이 님이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걸 추측으로 말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하나님과 대화했다는 저 사기를 언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한 사람과만 댜화를 합니까? 널리 알리려는 측면이면 전지전능하싴 하나님이 너무 힘든 방식을 취하신 건 아닙니까? 전 창조론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 창조주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대한 부분도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증명되지 않은 사실로 보면 인류를 통채로 갈아 엎고 새로 만든 느낌이 강합니다. 마치 뭔가 실험을 하고자 하는 방식인 것 처럼 말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창조된 이유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게 100프로고 거기에 나온 모든 말은 추측에 불과하죠. 하여 저 책에서 담은 내용은 백프로 가짜라고 확신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숙고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는 종교가 아닌 철학적인 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사견입니다.
@yeshua-ed8oy
@yeshua-ed8o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abrielpark6693원래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도 볼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잘 못된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겉모습의 외적인 상태로 행동하여 보이는 모든것을 판단하고 계십니다, 비난하고 계십니다, 정죄(미워)하고 계십니다. 그럼 님의 원래 되야하는 생각과 마음의 상태는 이러합니다.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세상 속에서 님께서 보고, 느끼고, 인지하여 생각과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들입니다. ‭‭육체의 욕망은 성령(원래 타락 전과 님께서 인지하고 나오는 성품들)을 거스르고,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는 잘난 체하거나 서로 노엽게 하거나 질투하거나 하지 않도록 합야한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예슈아 메시아께서 세상과 모든 인류와 나와 님의 각각의 죄와 사망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심으로 3일동안 지옥에 계셨고,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부활하는 영광과 찬미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판단, 비판, 정죄에 대한 얘기가 여기서 입니다. 예슈아님께서 십자가 전에 간음하다가 걸린 여자에 대한 얘기를 하십니다. 원래의 법이라면 남자와 여자 그리고 2, 3 사람 이상의 증인이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없었죠. 여기서 남자 장로와 어른 청년까지 돌을 들고 있었고, 예슈아께서 땅에 글을 적으시곤 ''누구든지 죄없는 자는 이돌로 치라''고 명하셨죠. 모두 다 어린사람부터 어르신들까지 돌을 놓아 버렸죠. 하지만 여기서 예슈아님께서 여인에게 얘길 나누신 다음 이런 놀라운 말씀을 말하십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느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요. 창조주이신 예슈아께서 십자가 사건 전인데도 정죄하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사람은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한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의지는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이 나타나 죽을때까지 사람은 모르고 하나님만 그사람의 속마음 아주 깊은 곳까지 보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도 사람을, 님을 판단, 비판, 정죄를 할지라도 그 동기는 진리가 아닌 세상의 기준(이데올로기)인 당신을 정의하면 안되는 또 하나님의 자리인 심판자이시고, 심판대에 우리는 모두 서야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서를 읽어보세요. 진리의 예슈아께서 님을 정의할 수 있는 것은 선하신 분. 한분 뿐인 하나님 아버지이시기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런 불평, 불만들을 대화로 울분을 토할 수 있고, 진정이 되시면 위로자 되시는 예슈아님께서 다 들어주시며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마음속 심중에서 말씀해 주실겁니다.
@gyp2ns2drivenb12
@gyp2ns2drivenb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abrielpark6693 진실은 본인이 욕망과 물욕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전혀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명예와 재산 그리고 사회적 지위를 위해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 까지 실제로 종교를 진정 믿지 못하는 이유는 그 만큼 욕망과 물욕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신약에서는 어린이 처럼 되라고 하지요. 불신의 원인은 본인 내면에 있습니다
@kilhosong441
@kilhosong44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과 나눈 대화????? 참 웃기는 일이군요 인간이 신과 대화를 했다고 책을 출판했던데 정말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신과 대화과 아니고 귀신과 대화라고 책 제목을 바꿔야 합니다
Далее
БЕЛКА РОЖАЕТ? #cat
00:26
Просмотров 528 тыс.
[총,균,쇠] 10분짜리 영상 하나로 끝내기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