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따뜻한 배려에 엄지척👍👍👍 신청자분~~~신청하신게 채택되신거 보면 분명 좋은 징조예요!!!댓글로 응원 많이 받으셔서 꼭 완치되셨음합니다.확 바뀐 따뜻한 집에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채워 나가시길 바랄께요!!!잘 챙겨드시고,치료 잘 받으셔서 꼭 나으셔요!!!응원합니다!!!
언니 서울에서 일하다 만나고 이렇게 방송에서 아프다고 나온거보니까 너무 맘아팠어요.. 급하게 그만두고 나오느라 연락처도 없어 연락못 했는데.. 늘 따뜻하고 상냥햇던 언니 그때 신혼이었죠..2014년으로 기억해요.. 잘 지내시죠?? 극복하셔서 어여쁜 아이들과 행복하게지내실거 생각하며 응원할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유방암으로 울 남편 8살때 돌아가셔서 이 영상을 보면서 진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게다가 네살터울 형제인것 까지 똑같네요. 울 남편이 세상을 원망하며 요즘은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유방암도 항암으로 잘 나으실 수 있는데 라며 아직도 가끔 울어요. 그땐 많이들 돌아가신 것 같더라구요. 가끔 울 남편 어릴때 어땠는지 얘기 듣고싶고 울 아들 머리카락색은 누굴 닮았는지 머리카락 곱슬인건 누굴 닮은건지, 울 남편 어릴때는 어떤아기였는지 듣고싶을때가 많은데 들을수가 없는게 참 마음이 아파요. 제가 아기엄마가 되고보니 더 돌아가신 시어머니생각이 많이 나요. 애기아빠한테 엄마기억 있냐니까 엄마 머리색은 무슨색이었냐니까 어릴때 엄마가 말랐었고 머리가 하나도 없었던 기억밖에 없더라구요. 오늘 기도합니다 이 가정에 축복를 내려 주시기를. 엄마가 다 나아서 이 가정 행복하기를 평생. 다신 아프지 않기를. 어린 두 아들도 아빠도 엄마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주님.
I've seen a mother of young child, suffering a terminal illness. Mom was writing a box full of CARDS (sealed for each event) for every important landmark of her child's life, while kid grow/live WITHOUT mom; every yr birthday, when child turn to a 17-yr old puberty, enter college, 1st job, get marry, have own baby, even when in despair ... Her child will read each loving letter written in card, feel the presence of late mom who always is there supporting every step of life..., to make sure her child will NEVER get lost. I thought that's the BEST gift, cried a bucket watching that true story; take a not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