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한국의 문화차이 2탄! 연애와 결혼차이 그중 Part1 연애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시죠 اینبار توی این ویدیو راجع به تفاوت های فرهنگی که راجع به رابطه توی دو کشور ایران و کره حس میشه صحبت میکنیم . #국제커플 #이란 #페르시아 #Iranian #InternationalCouple #중동
미국과 갈등이 심하다보니 이란에 대한 일부 잘못된 선입견이 있습니다. 두 분께서 이란과 한국을 오가며 잘 소개해주시면 이 채널이 이란의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훗날 두 분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구독자 증가에 연연해하지 말고, 악플에 마음 다치지 말고 오직 두 분만의 소중한 일기장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선입견이 아니라 사실이죠. 직접적인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요. 후티반군이나 헤즈볼라 그리고 하마스에 지원한 무기나 등등 이스라엘 방송을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시아파인 이란이 중동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건 애기들도 알겠소. 다만 방법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신정정치세력 이넘들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이란에서도 이넘들에게 신물을 느끼는 젊은이들 많구요. 직접 한국 유튜브에서 밝힌 경우도 있습니다. ....... 저도 이란문화나 사람들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많은 한국유튜버들이 증명했습니다.
Iran is not an ideal country. Iran is not a bad country. Iran is an ordinary country. It can neither be completely negative nor completely positive. The positive point of Iran is the culture of kindness and the negative point of Iran is political prejudices. The truth doesn't matter no matter how attractive it is. It varies depending on the interests of individuals. Politicians take it according to policy. And ordinary people also understand the truth, but what is the importance of knowing the truth. Enjoy life as you think. Public opinion does not matter. If someone loves Iranians, or someone calls them Satan, what does it matter? They know the truth in their geography.
저또한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는입장에서 두분의 영상이 제겐 상당한 자극제가 되곤합니다 이란과 한국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파트너가될수있는데 대내외적인 정치상황으로 가로막혀 언제쯤 두나라가 자유로이 왕래하고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으로 다시금 예전처럼 좋아질수있을지 ~두분의 관계처럼 ~정치와 종교를 뒤로하고 또다시 이란의 찬란한문명의 꽂이 다시금 피어나길 바랍니다 ~
이번 영상의 주제는 국제커플의 연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모든 커플들에 있을 수 있는 관점의 차이 인 것 같네요. 두분 대화가 약간 서로 꼬이기도 하고 방향성이 없이 흘러가기도 하는데, 오히려 자연스럽고 여자친구분이 워낙 한국어를 잘 하셔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While taking a break, all I need is to listen to your calming and soothing voices while you guys talk about relevant topics. Have you considered starting a podcast?
이란 공주님이 미모 뿐 아니라 교양까지 겸비했군요. 모솔. 썸은 제 기억으론 예능 작가들이 몇몇 사이트에서 보고 만들어 낸 신조어에요. 대중이 소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방송이 대중에게 소개한 단어. 한국 사람들이 꺼내기 꺼려하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늘 즐겨 시청합니다 언젠간 이란이란 나라에 관광으로 한 번 가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방송보니 썸이란 단어가 나와서 tmi 풀어보면 something _ 타다를 줄인 말입니다. 서로 사귀기 전에 호감의 무언가를 something 주고받는 부분을 타다라고 의미하는 그런 상태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얘기들어보니 아내분하고 한국 mz세대하고는 문화차이가 있네요
정말 아내분이 이쁘시고 너무 차분하시고 좋네요 죄송한데 아내분을 앞으로 좀 밀어주세요 남편분 얼굴이 크지는 않으신데 ..넘 피해를 보시는것 같아요 ...ㅎㅎ 죄송해요 그냥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넘 잘 보고 있어요..이란의 새로운 면을 알려주시고 인식을 바꾸시는데 큰 힘이 될거예요
저는 중고등학교 서울 미션스쿨 나왔는데 (물론 종교는 무교)...미팅도 많이 했고 주로 길거리 헌팅을 더 많이 한듯하네요....ㅋㅋㅋ....대학에서는 재미 없어서 미팅 소개팅 그런거는 거리가 멀고 공부를 더 많이 한듯해요...아마도 조선시대에도 썸이나 헌팅도 많았을 듯 ............ㅋㅋㅋ
nothing 아무 감정이 없던사이가 something 어떠한부분에 호감과 관심을 갖게되고 everything 서로의 모든걸 사랑하는 단계가 있다 생각해보세요 something을 줄여 한단어로 썸이라하는듯요~ 두분대화중 말한 3~4번만나서 상대의 본모습을 모르기에 사귀지않지만, 호감이 있어 관계를 유지하며 알아가는 기간이 썸기간이라해요 썸을 짧게 또는 길게 할수도있고 썸기간 알아가면서 관계가 중단될수도 있겠죠~ 사럼따라 썸타면서 스킨쉽등도 차이가 있겠지요
이란의 풍습이라는 것이 과거 한국의 60~70년대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물론 종교의 영향, 그리고 개인차도 분명히 있지만 크게 봐서는 경제발전 단계의 문제가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사우디, 카타르, UAE처럼 소득만 높아지면 다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그와 더불어 경제가 충분히 민주화 되어 발전의 효과가 모두에게 퍼지면 자연스럽게 정치적 사회적 욕구가 표현이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여친분 류호정씨랑 생김새도 분위기도 많이 닮았네요. 언어에 대한 감각이 탁월할 뿐 만 아니라 단어의 선택이 굉장히 知的인 성향의 사람이라는 것이 금방 느껴지는군요. 물론 남자분의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중심잡기와 편안함이 전반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점을 칭찬합니다. 계속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