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세요. 생각은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마음은 더없이 평화로워요… 그리고 수많은 생각들 대신 이제는 제가 선택해서 잠깐씩 명상하는게 가능해 졌어요.. 더이상 생각에 갖혀살지 않고 내자신을 우주끝까지 날려보내고 내가 전체라는것을 느끼면서 더없이 자유로워졌어요.. 사랑합니다 화이트레빗님 감사합니다..!!!
"침묵은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완전한 항복 그리고 신께 내맡기는 신뢰, 침묵하면 나의 본성이 들어남", "우리는 침묵하고 그 나머지는 신성께 맡겨라!" " 참나는 그저 있음이다.♥(24.04.25) 신제품 런칭으로 많이 바쁘네요! 제가 할 일만 최선을 다하며 결과는 신성께 맡깁니다.
침묵과 수용 강의를 들을때마다 동물들의 의식이 떠오릅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수많은 생각을 하나요? 제가보기엔 놓아버림의 상태같은데 그렇다면 동물은 참나로 살고있는것일까요? 또 참나로 고요히 있으려면 현생이 무슨 의미일까요? 일하고 공부하고 먹고 놀고를 무아의 상태로 가능한지 궁금해요. 부처님 예수님의 경지에서도 직장 사회 현생이 가능할까요?
래빗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을 실천하면서 확실히 생각이 줄고 마음이 평안한것은 느낍니다. 제가 처리해야할 것들에 대해 너무 막맏하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내가 너무 나태하거나 무책임한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될대로 되라'의 분위기와 약간 비슷해서 제가 노력안하고 무책임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둘 사이에서 갈등을 한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한가요? 제가 아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