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가 아파트 현장에서 일하시는데 저희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벽돌 쌓는일을 하셔서 일을 느리게 하셔도 꼼꼼이 하시는데 건설사는 빨리 대충 하는 외국인을 더 선호함 벽돌 쌓는일을 장띠기 라고 부르는데 한장 싸을때 얼마 이런식으로 하다보니깐 날림공사가 대부분 입니다 이런거 하나만 보더라고 상황이 이찌 될지는 뻔한일이죠
진짜 현장 일하는게 한국인하고 중꿔인들 하고 다르대요 안그러는사람도 있겠지만 같이일하고싶지않대요 먼가 대충대충 시간때우기 효율도떨어지고 대신책임감을갖고 그걸메꿔야하니 일은 두배로 힘들게일하고 일당은똑같이 받고 스트레스받아서 웬만하면 한국인만 모아서 팀 이루어서 일하는걸 선호 한대요
정말 하루 하루가 고통스럽겠어요 ㅜㅜ 보기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나마 KBS에서 전문가 불러서 정확히 검사로 제대로 증명해서 다행이예요. 주민들이 하기엔 감당도 안되고 계속 견디고 있었을테니까요. 아무투 것으로만 고급이고 허접한 자재쓴 부실공사 방치하고 나몰라라하는 건설업체 입주민에게 제대로 보상 해야 한다고 봅니다 . .
@@user-wx2oj9dw2g 그런 면도 있지만 민,한노총도 쓰레기 대기업 건설 공사입찰딸때 불리함 이전공사 인력채용 안전사고 부실공사 내용등 전산내역 다잡힘 제2해외동포나 외국인 노동자들 자체가 책임감0 부실공사가 빈번함. 현장세대에서 오줌똥 싸는애들이 대부분 조선족 러시아애들 세대입찰 매매가 20억대 육박하는데 소비고객들로부터 브랜드 이미지만 손실됨 그래서 외국인 인력채용 자체가 공사입찰때 마이너스적인 요소로 작용됨 그리고 민노총 한노는 근로자 환경개선이 우선아닌 지들 밥그릇 우선임 뒷구녕에선 서로 조합원 빼돌리고 소송빌미로 조합가입 유도하고 지들끼리 쟁탈전 아수라판 한 회사에 민,한노총 중복노조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거르는게 상책임
나도 평생 벌레한번 본적없는 집에서 살다가(그냥 날라다니는 날파리 그정도..) 이사온집에서 조그마한 개미가 너무 많아서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바닥 밟기가 무서워 죽겠더라고요... 그래서 평생 이런 생각 안하다가 다음에 살 집 가기 전엔 무조건 층간소음과 벌레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로 생각했어요. 진짜 벌레 있는 집에서 사는거 죽기만큼 싫음
1000만원 과태료??? 500세대 목재 교체하는데 수십억 나올텐데 보수 안해주고 그냥 과태료 내면되겠네..ㅋ 저 문제 이미 몇년전부터 계속 반복되고있고 TV뉴스에도 매년 나오고있는데 원인이 완전 건조되지않은 벌레 알들이 있는 저가 자재를 사용한게 원인이라고 몇년전에도 결론나왔는데 계속 반복되고 있구만.....🤬🤬🤬🤬🤬🤬🤬🤬🤬🤬🤬🤬🤬🤬🤬🤬
저거 못잡습니다...아파트 부수고 다시 지어야합니다...세스코, 약, 뿌리는거 바르는거 별짓을 다해도 못잡습니다...옷이면 옷, 식기면 식기, 이불 , ...저거때문에 고생하고 ...잘 보이지도 않고 먼지 같아서 치우면 스물스물 기어가서 소름끼칩니다...결국 이사햇죠....저거 절대 안 없어집니다...전 그나마 투룸 오피스텔 월세라 나왓지만...참내 저거 아파트 산 사람들 어쩌나 ㅠㅠ..아 글구 무조건 가구에서 나오는 겁니다...무슨 외부유입? ㅎㅎ
싱크대나, 신발장, 붙박이장 같은 나무 끝부분에 마감재를 잘 해야 이런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 나무 끝부분에 뭐를 칠해서 마감을 한다던지... 아니면 어떤 재료로 잘 씌워서 마감을 잘 했으면 괜찮았을것 같아요 . 그리고 공사할때 나무를 비에 맞히지 않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user-gd8jr5ng9x 논점은 니가 파악못했지 원인 제공한 시공사는 과실이 있는거고 이부분에 대한 책임은 지는건 당연한거고 평소에 문제가 생겼을 때 관리사무실에 이야기하고 문제가 생각보다 카지면 관리단 의결로 소송으로 가는거지 관리사무소는 그 주택단지 를 관리하기 위한 곳이다 일반 소유자 세입자가 입주자대표회의 이런곳에다 민원 넣겠냐?
저희집은 빌란데 작은 책벌레 같은게 보일때가 있는데 소탕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벼룩이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옛속담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집안에 거미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사실 저렇게 아파트에 심한벌레 출현은 그 들어오는 길을 막아야 되겠지요) 거미가 은근히 도움줘요 청소할때도 청소기 사용 안하고 밀대로 청소하고 있어요 한번씩 거미를 발견하면 장롱 밑으로 훅 불어 넣어줘요 얘네 거미들이 얼마나 큰 도움 되는데요 지금은 책벌레도 거의 사라졌지요
@@user-rd2ks6yr3o제가 오래전 부터 쓰고 있는 방법이여서 거미에 대해 관찰도 많이 하게 되드라구요 거미줄 치는 거미가 있느냐며는 그냥 거미줄 안치는 거미도 있어요 다리가 긴 거미가 거미줄 치는 거미고 다리 짧은 거미는 거미줄 안치고 돌아다녀요 특히 방충망 같은데 붙어있다가 쉬파리들을 공격하는거를 봤어요ㅋㅋ 집에도 스마트카라 음식처리기를 쓰고 있는데 고양이 두마리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 쉬파리먹이를 다없애면 우리 멍냥이 먹이를 넘보는게 있어요 그래서 부엌에 과일 껍질 같은거 조금은 남겨놓거든요 (쉬파리 알까기 전에 버려요) 이래 놔두면 절대 멍냥이 밥에 안와요 ㅋㅋㅋ 그래서 집에 쉬파리들이 조금 있지요 거미도 종류별로 있으면 다 제역할을 맡아서 하더라구요ㅋㅋ
먼지다듬이는 여름에 심하게 나오고 겨울에는 잘 안 보이더라구요.그리고 새아파트에서만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책이나 종이 옷 사이 걸레받이 몰딩 사이에서 제일 많이 나타나고 저는 계피로 청소 하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어요. 다른 것보다도 한번 보고 나면 정신적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 .ㅠㅠ
@@user-fs9pi7kt8g 그게 뭐에요?? 한국에 무슨 속설같은게 있나요?? 항상좋은일뒤에는 안 좋은일이 있곤해서 호사다마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암튼 더 조심해야겠죠 레미콘 트럭이 뒤에서 제 차를 박살낸거라서 ~앞으로는 더더욱 큰 트럭을 피하도록 하려구해요 평소에는 큰 트럭을 피해다니는 습관이 있는데 뒤에까지 신경쓰기 힘든건 있더라구요
@@user-he4pz8zr2t 제가 봤을땐 나무가 문제인것 같아요... 씽크대, 신발장, 붙박이장 끝부분에 나무가 마감이 잘 되어 있어야 문제가 안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무 끝부분에 뭐로 칠을 잘 한다던가... 뭐로 덧 씌워야 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가구들도 보면 마감재를 잘 쓴 그런 가구들처럼 씌우는거를 뭐라 하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뭐로 잘 씌워주면 벌레가 안 생길것 같아요. 또 공사중에 나무를 비에 안 맞게 하는것도 중요할것 같아요 . 그리고 항상 집안에 환기를 많이 해주시고 비오는 날엔, 보일러 켜서 집안을 눅눅하지 않게 습도 조절을 해주는것이 좋아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