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만납니다
색계는 빛덩어리로 있습니다. 마치 아크릴용접 불과 같은 찬란한 빛덩어리입니다. 한데 눈이 전혀 부시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오고감에 말로 표현할 수 앖을 정도로 빠른데요. 정지시 가속력의 관성의 힘에 밀렸다 서지 않고 바로 딱 섭니다. 이는 제가 색계존재를 만 났을 때의 체험에서의 느낌을 말한 것입니다. 청화스님은 연평도 폭격이 일어나기전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실것을 현몽으로 제게 말해 주셨답니다 . 제게 일어주신 공부해야 하는데 싑지 않네요. 하지만 할 것니다. 다른 의도로 올린것 아니니 오해 마시길요^😊
태어나면 병이 괴롭히고 벌레가 괴롭히고 마음이 괴롭히고 사람이 괴롭히고 사랑이 괴롭히고 음행이 괴롭히고 구설이 괴롭히고 돈이 괴롭히고 집이 괴롭히고 귀신이 괴롭히고 진리가 괴롭히고 종교가 괴롭히고 본질이 괴롭히고 알아차림이 괴롭히고 늙음이 괴롭히고 생사가 괴롭히고 온통 괴롭지만 이 모든것은 마음에 달린것이니 마음에 걸친 모든것을 훌러덩 벗으니 부처님이 계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24:33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는 다르게 자막이 잘못 달린 것 같아 적습니다. 삼계의 식사방식이 원래 4가지가 있는데, 단식(물질적 음식으로서 먹음), 촉식(6촉六觸), 사식(사思심소), 식식(心王)이다. 욕계의 식사: 단식, 촉식, 사식, 식식 4가지 모두 존재 색계의 식사: 촉식, 사식, 식식 3가지만이 존재 (색계는 선정의 기쁨으로 음식을 삼음禪悅爲食 색계는 단식성이 없으므로 향경香境 미경味境이 없고 6경 중에 4경만 존재) *단식 : 마시고 씹어서 섭취하는 덩어리 음식 *결론 : 자막은 ”색계의 식사는 촉식, 사식, 식식“으로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알지 못하지만 그냥 참고로 봐주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붓다의 훌륭한 가르침 전해 해주셔서 감사할 따릅입니다. 오늘 강의에서 의문점이 있어 몇자 적어올립니다. 부처님은 우주를 관통하신 분인데, 설마 수미산이 고작 히말라야산 하나를 두고, 남섬부주를 인도에 국한하여 보셨을까요? 석가모니불께서도 완전 인도사람이 아니라 드라비다인이셨고, 네팔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신과 육도윤회를 안다면 우주의 모양도 가늠하는 깨달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미산이 수메르, 메루산, 수메르 문명과도 연관시켜 볼수도 있을텐데요. 수미산의 꼭데기를 도리천이라고 하는데, 천문학과 연관시키면, 도리천은 바로 북극성입니다. 자미원으로 알려진 북극성이 진짜 수미산의 정상이며, 남섬부주는 인간이 사는 세상이라고 봐야옳은 것인데, 이부분 자신이 사는 세상과 매칭시키려다보니 진실을 외면하게 되는 상황으로 흘러버렸네요. 우리나라 환인이 석제환인, 제석천임은 아신다면, 하느님이 고작 히말라야 정상에 살것이라는 건 믿음의 부족해서 그런듯합니다. 어떤 스님은 수미산은 상상의 산이라고 하는데, 이래서 우리 불교계가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입니다.
4선에서 호흡이 끊어지나요? 이런 점이 참 문제인 것같습니다. 호흡을 통해 4선에 도달한다면 호흡이 끊어지는 게 아니라 호흡이 알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해지는 동시에 대신에 빛, 즉 니미따가 확립되면서 니미따를 대상을한 선정에 든다는게 아나빠나 싸띠 수따의 내용이고 아비담마에 나오는 닮은 표상에 의한 본삼매입니다. 교수님 말씀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실제 수행에서 대단히 핵심적인 내용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외람되게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