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 가입하고 15년간 1천7백만원 보험사에 바쳤는데 그 15년 동안 고작 4백만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5년 만에 갱신되는데 보험료가 무려 65% 올라 13만원 내던걸 22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문젠 지금까지 평균 인상율이 무려 60~68%는 사이라 5년간 22만원 내면 5년동안 1천3백만원내고 그 다음번엔 22만원의 60% 인상율이면 35만원 이상이고 이걸 5년간 납부하면 2천 1백만원 입니다. 이걸 80세까지 유지하면 2억원이 넘게 계산되네요. 차라리 이돈을 병원비로 따로 저축하는게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1세대나 4세대나 인상율이 더 오르면 올랐지 절대 내리진 않을거 고 만기때 1원 한장 돌려 받지도 못하는 금액을 내는 거라 차라리 4세대 로 돌릴까 하네요.
@@ljhgenie 적립금 까이면 오른 보험료 내야 해요. 저도 여지껏 1세대 3만5천원 내다가 9월부터 12만원 내라고 연락왔어요. 앞으로는 적립금이고 뭐고 없고 5년 내까지는 12만원 5년 후에는 또 오른금액으로 내야 한다고 해서 짜증나죽겠습니다. 4세대 전환은 아예 고려하고 있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