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저희가 요즘 병원 근무에, 논문 업무등, 바쁜일들이 있어서.. 소중한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가 보험 관련하여 2탄 "착한 실비 꼭 보고 결정하세요"를 업로드했놨습니다. 궁금하시면 보셔도 도움이 될껍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저희가 요즘 병원 근무에, 논문 업무등, 바쁜일들이 있어서.. 소중한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가 보험 관련하여 2탄 "착한 실비 꼭 보고 결정하세요"를 업로드했놨습니다. 궁금하시면 보셔도 도움이 될껍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요~~
아~~네^^; 아무래도 저희가 보험 전문가가 아니어서^^; 치료사로서 도수치료와같은 물리치료 비급여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께서 치료받으시면서 자주 물어보시는것 위주로 애기하다보니. 그래도 금감원, 보험회사에서 출간한 보험 보고서들과 보험회사 직원분들께 크로스 체크해서 확인하고 저희도 다시 확인한건데요. 혹시 보완할께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김라은님 2017년 4월 이후에 보험을 들어셨군요. 그럼, 병원 서비스에 제한이 생기시니깐, 김라은님은 더욱 스스로 운동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저희가 관련한 운동 링크 보내드릴께요. 보시고 따라해 주세요~~ 1. 목 셀프 마사지 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lvSOaBxPkY.html 2. 목 스트레칭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i5tvky2OIM.html 3. 목 근력 강화 운동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Wc7iWR6380.html 4. 거북목, 둥근어깨 체형교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FZ9lXc_75w.html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제일 확실한거는 보험 들어주신 플래너나 보험 회사에 전화하시는게 가장 확실하고요. 특별히 이춘우님이 도수치료를 많이 받으셨다면, 조금씩 보험회사에서 이런 저런 제한을 걸꺼에요(말씀해주신것처럼, 30회 제한등등) 그렇지않으시면 치료 받으시는데 크게 문제가 되시지않을꺼에요~~^^
네~~실비는 가능하면 젊으셨을때 드셔야 싸게드시죠 혹시 보험들기전에 다치시기라도 해서 다친 기록이 생기면 나쁘면 나쁘지 좋지는 않아요 더군다나 내년쯤에는 보장이 더 나빠질듯해서요 실비는 어떤 보험회사에 드시든 약관이 일정해서요 어디에서 누구한테 드시든 상관없습니다 혹시 다른 보험을 들으셨나요? 그럼 기본 실비만 더 가입하셔도 되고요 다른 건강관련보험을 안 드셨으면 이번 기회에 같이 드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글을 놓쳤다가 지금 확인 했네요ㅠㅠ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데요. 일반적으로 치료사가 도수치료 후 치료 기록을 남길때, 치료부위를 기재하는 것은 의사가 진단을 내린 부위만을 기재하기 때문에요. 따로 보험사에 두 군데 받았다고 말씀하시지 않으면 크게 문제 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험사에서 이걸 잡자고 하면 문제의 소지는 있을 수 있지요.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예매한 부분이어서요.
지금 저한테 치료 받는 환자분 상황을 말씀드릴께요. 그 분도 작년 4월에 mayfly님처럼 10년 넘도록 자신의 보험을 관리하던 설계사가 똑같은 말로 보험을 갈아탔어요. 2007년 보험이었는데요. 100%환급이었고 월 16만원내고요. 이번에 갈아탄 보험은 월 13만원내고요. 근데 안타깝게 올 해에 어깨, 무릎 수술만 2번 그런데, 보험을 현재 보험으로 갈았더니, 수술비도, 도수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있어요. 환자분 남편분이 그 설계사한테 아직도 화를 내고 있습니다. . 보험은 선택이고요.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이 안고 가시는 거죠. 2006년 보험이 있으시면 나이가 있으셔서 새로 갈아타도, 나이 때문에 비쌀꺼에요. 그리고 아플 확률은 거의 90%입니다. 새로 막 이것저것, 풀 옵션으로 드는것은 비추이지만 가지고 있는 똘똘한 보험은 유지할 수 있으면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험회사는 손해율이 높아지면 당연히 갱신때 보험료를 올릴수밖에 없는데 국가에서 실손보험의 인상폭을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음. 국가에서 보험사 마음대로 인상못하게 하고 적정선에서 합의하여 최소한의 인상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회사마다 다름. 보험사가 자선사업가가 아닌이상 손해를 보며 실손보험을 팔고싶진 않을거임. 지금 들어가는 실비보험은 설계사들한테 수수료도 거의 없다고 들어 알고있음. 보험회사에서는 받고싶지 않은 보험일거임. 암튼 난 백퍼센트짜리 실비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5년에 한번씩 보험료 오를때마다 빡침. 백퍼센트 나온다고 과잉진료에 수시로 별거아닌걸로 입원하는 사람들 은근 많음. 난 병원에 간적도 없는데 갱신때마다 보험료가 너무 올라가니까 실비있다고 굳이 안가도 될 일까지 병원 들락날락하며 비싼 비급여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남. 결국 그사람들 때문에 내 실비까지 많이 오르는걸테니까. 백퍼센트짜리라서 손해율도 더 올라가고 따라서 보험료도 계속 큰 폭으로 오를텐데..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많이 아플 나이인 60-70대때까지 지금의 실비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의문임. 지금 나오는 저렴하고 인상폭이 크지않은 4세대 실비로 변경해야하나 고민중..
안녕하세요~~ 정사모님 맞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이 정답입니다. 이 링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tAgpxndQOg.html 보시면, 말씀해주신 내용을 저희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보험도 사실 미래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현재를 소비하는 주식이나 도박과 같은 배팅이라서요 결국 판단은 정사모님의 몫이기 합니다. 제일 정사모님께 효과적인 선택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지금 방문심사를 와서 1년동안 도수치료를 50회 이상 받으셔서 더이상 받을수 없다는 환급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등 제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상황인데 저는 실비를 동부화재 2010년에 넣어서 영상대로라면 90프로의 보험입니다. 이제 방문심사가 끝나서 새로운 서류에 확인 도장이 필요하다라며 서명을 요구하는데 내용이 1년에 한번 갱신이 되는데 그 횟수를 50회로 한다는 조항이 걸려있다는데 서명을 하지 않는것이 옳은가요?
이거..진짜 잘 생각하셔야 할 듯합니다. 솔직히 저희는 실제 치료를 하는 물리치료사들이라서 더욱 확실한 정보는 손해사정사선생님들이나 주변에 수소문하셔서 전문 보험 설계사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번 도장찍으면 바로 법적 효력이 발생 합니다. 나이가 있으셔서 더이상 보험을 새로 가입할 경우가 아니시고, 병원을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자주 다니실 듯 하시다면, 보험회사에서 원하는 옵션에 도장 찍으시면, 아주 낭패이실 수도 있을 듯 해요. 사실 제일 좋은 것은 운동을 잘 하셔서 이제 병원을 덜 다니면서 보험도 갈아타서 보험료도 덜 내시는 것이 제일 좋은데요. 그게 불가능하시다면, 우선 유지하시면서, 보험 전문가들과 많은 애기를 들어보시고 이런거 저런거,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셔서 결정해주세요. 이거...법적 효력있는겁니다. 숙고하셔야해요. 그리고 1년에 한번 갱신이면, 1년동안 또 아프시면, 보험료 그 다음해에 바로 무지막지하게 올리겠다라는 애기가 있어서 이거...참... 고객한테는 안 좋은 옵션이네요.
@@-motionlab 감사합니다. 주변 보험사님들과 지인들께 물어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의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 대처는 움직임연구소의 영상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이무것도 모른체 당하고만 있었을건데 대처할수 있도록 해주신 영상의 선생님 두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근데 저게 100프로, 90프로, 선택형실비가 가격차이가 많은데 도수치료만 가지고 내가 받는 금액이 많아서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기는좀 애매한것 같아요.실비는 평생내야하고 평생써야하는데 어는게 좋고 어는게 나쁜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실비를 노후를 대비해 100프로 짜리 실비 유지하는게 맞는것인지....아니면 본인부담금을 더 내고 갱신되는 실비를 갈아타는게 맞는것인지...
네~~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막상 아프시면, 보험회사에서 비용을 얼마나 보존해주냐가 상당히 치료의 질과 양을 다르게 함을 느낄껍니다. 당연히, 의료쇼핑하시는 것은 안 좋은 것이죠. 보험은 원래 생긴 이유가,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해서 현재의 경제적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자나요. 굳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아픈데 참아가면서 까지 그런 생각을 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 생각이라면 보험 자체를 드시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 생각해요. 저희가 말씀드린 것은, 굳이 보험을 바꾸시지는 말라는 애기입니다. 물론, 매달 납부하는 돈이 부담이 되시면 갈아타시는 것이 현명하고요., 저희가 최근에 보험 2탄을 올렸거든요.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0개월 전에 올리신 영상을 오늘에야 보았네요. 꼼꼼하고 성의있는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 7월 이전에 가입한 보험은 대박이라 하셨나요.? 저는 2009년 1월에 가입할때 보험료가 4만3천원대 였는데 5년후에 5천원 가량을 활인해 주더니 그다음 5년후엔 7만원대 지금은 12만원대 다음에는 2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대 이래도 대박인가요.? 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선택이 될까요.?? 시간이 허락 되신다면 답글을 달아 주시겠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네.. 무릎 줄기세포 수술(비급여)을 받고 1~2달 도수치료와 수액처방(비급여)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실비보험만큼 효과적인게 있을까요? 실비보험이 효자죠. 엄정현님께서 정말 많이 안 아프시거나 월에 10만원을 내기에는 너무 부담되신다면, 당연히 보험을 바꿔야죠. 하지만, 이미 2009년에 보험을 들었다면, 최소 나이가 40세 전후 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아니면, 엄마가 학생일때 들어줘서 20세이거나요. 아마 12만원을 실비로 내신다면, 이런 저런 특약도 많이 들어셨을듯한데요. 그리고 나이도 꽤 있으실꺼고요. 그렇다면, 가지고 계실 수 있으면 가지고 계세요. 어차피, 지금 파기하고 새로 들으셔도 돈 꽤 나올꺼에요. 지금처럼 특약 이것저것 넣으시면요. 그리고 나이가 많이 들어서 보험금도 높아질꺼고, 담보도 생길껍니다. 이미, 들어놓고 비싼 보험비 내놓으신거 가지고 계세요. 이제, 슬슬 아프실 나이 되실 듯 한데요. 아플때, "보험이거 되나요? 안 되나요?, 아.. 그럼 전 안 받을께요" 이런 애기 병원에서 하시면 얼마나 슬프고 짜증나는데요. 아픈데도 돈 생각해야하고..가족들 눈치도 보이고요. 어차피 보험은 미래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도박이라서 결정은 스스로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좋은 결정 내리세요~~
@@user-vp3eh8kg4n 아..그러시다면, 안 바꾸시는게 더 낮지 않으세요. 지금 바꾸시면, 정말 화나실 가능성이 높으세요. 그리고 바꾸시더라도 나이가 있으시고, 보험금을 타신 경험이 많으셔서 절대, 싸면서 보장이 넉넉하게 안 주실껍니다. 사업이자나요. 사기업이고요. 보험회사.. 왜 굳이 계속 엄정현님께 전화를 할까요? 한달에 2~3만원씩 싸져도, 결국 30만원차이인데요. 1년에... 이제 한번만 크게 다쳐도 최소 500이상 듭니다. 차라리 가지고 계시다 정 안아프시면 안 쓰시는게 낮죠. 이제 탈퇴하고 갈아타시면, 아예 못 돌아오십니다. 저희가 3주전에 올린 "착한실비 꼭 보시고 나서 결정하세요" 영상을 꼭 봐주세요~~
메리츠화재 실비보험 닥터키즈보험0904를 제가 지금 가입되어 있는데 2020.10.29일부터 도수치료를 받기 시작해서 현재 17회를 받았습니다. 혹시 이 상품은 연30회까지 도수치료를 보장이고, 2020.1.1~2021.1.1까지 30회를 보장하는 건가요? 아니면 2020.10.29~ 2021.10.29 사이에 30회를 보장하는 건가요
답변이 너무 늦어서 진짜 죄송합니다. 저희도 다들 본업이 있는데, 거기에 논문 쓰고 검토 및 수정하고 제출하는 시기랑 겹쳐서 도저히 답글을 달 수 가없었네요ㅠㅠ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네~~ 언제 가입하셨는지를 알아야 하는데요ㅠㅠ 그 내용이 없어서.. 제일 좋은 것은 메리츠 화재에 전화하시면 바로 애기해주실껍니다~ 안전하고 평온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 기간에 의료실비를 가입하신 거라면, 도수치료 가능하실 꺼에요~~ 제일 확실히 알아보시는 것은 가입하신 보험사나 담당 매니저님께 전화로 문의하시면 바로 알려주십니다. 2017년 착한 실손으로 보험이 바꿔면서 도수치료가 특약으로 빠졌거든요. 2009년 보험에는 기본 보장 사항으로 포함되어 있을껍니다
1세대 실비는 100% 환급에 5천원 개인 부담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보험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조건을 본인들 유리하게 변경하고 있어서 1, 2세대 보험을 들었다고 해도, 어떤 경우에는 보험사 마음대로 지급조건을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도수치료를 반드시 원장님의 진단 후 치료를 해주셔야 실비 지급이 가능합니다^^
네..아마 이미순님께서 이런 저런 치료를 좀 받으시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보험회사에서 약간의 페널티를 이미순님께 제안한 듯 합니다. 보험을 잘 아는 주위의 분들이나 손해사정사 또는 자주 다니신 병원의 원무부장님이나 과장님과 약관을 두고서, 그동안 치료 받으신 과거 치료 경력을 말씀드리면서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렇게 보험회사에서 제한이 들어오시면, 우선 보험 해지를 왠만하면 하지 마시고요. 다시 신규가입시 더 어려워지실 듯 해요. 그리고 정말 운동 열심히 하셔서 병원가실 횟수 자체를 스스로 줄이셔야 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새님 요즘 보험회사에서 좀 심하게 하고 있긴합니다. 하지만, 약관에 맞게 치료를 하고 계시고, 관련한 증빙서류가 정확하다면, 30번정도는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허리분리증이 있더라도 심하게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었면 받으시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텐데요. 치료받으신 원무과에 상의를 좀 더 해보시고요. 부모님께서 좀 알아봐주시면 좋을텐데요. 카톡에서 HANGYU5252 라는 아이디에 관련한 보험 문의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저희에게 보험 자문을 해주시는 보험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아..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ㅠㅠ 안아픈데 일부러 받으신 것도 아닌데요.. 제일 좋은 것은 손해사정사를 고용해서 보험사와 애기하는 것인데요. 그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닌듯하고요 40회 치료 받으신 병원의 원무부장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일 듯 합니다. 김용오님의 정확한 속사정을 저희는 모르지만, 치료하신 병원에서는 아실꺼니깐, 그에 맞게 강하게 보험회사와 애기를 하실지, 아니면 원만하게 보험회사와 합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지 추천해주실껍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아님^^ 일반적으로는 실비혜택이 안 됩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진료 소견서에 정영아님께 꼭 비타민 주사가 의학적 처방으로 반드시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어야 실비 혜택이 가능할 껍니다. 물론, 그 전에 보험회사에 먼저 문의를 해보시고, 흥국에서 제가 말씀드린 그런 식으로 의사의 소견서가 문서로 존재하면 실비처리 해주신다 하면, 처리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수술후 수액을 맞아도 잘 실비처리를 안 해주는 보험회사들이 있더라고요. 꼭 미리 보험회사에 물어보시고 진행하시길 추천들려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09년 3월에 가입한 3년 갱신 실비보험 계약자입니다. 보험증서 확인해보니 통원시 일일30만원 한도로 급여치료인경우 5천원 공제한금액, 비급여치료인경우 5천원 공제한 금액의 40%(발병일로부터 365일 이내 내원일수 30일 한도)라고 써있네요. 제가 치료받은 도수치료의 경우 영수증을 보니 급여치료 98,100원 비급여치료 113,580원 이라고 써있는데 이경우 5천원 공제후 급여치료비+비급여치료의 40%보장 아닌가요? 즉 저렇게 가입 년도로만 확인할게 아니라 보험증서를 직접 확인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2012년 실비보험을 가입했고 현재 허리가 아파서 한방병원 2회째 진료 받았는데요! 한방병원은 비급여는 실비보험 혜택을 못본다고 해서 급여치료만 받고 있습니다! 제가 원무과에 1회 진료비 내는게 24.000원인데요 아까 병원급은 자기부담금이 15.000원 이라고 했으니 제가 실비청구를 하면 1일당 돌려받는금액이 얼마인가요?? ㅠ
저는 2009년10월 교직원 공제 보험 실비 가입했는데 실비는 90프로 환급되는데 횟수나 기간 정해져있냐 뭏러보니 확실히 알수 없어 3회 하고 청구하고 반복해서 하라는데 동영상 말대로라면 모든 보험 회사 상관 없이 1년에 50회 350만원? 까지 만 된다는걸까요?? 그게 맞다면 보험 상담원이 잘못 알려준거 아닌가요?
2009년이면, 거의 일반적으로 정부에 의해 통합된 약관을 공통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급을 해주는 보험회사에서 원하는 서류나 환급에 필요한 방법등은 많이 다를 수 있어서요. 보험회사에서 요구하는 내용과 절차에 맞춰서 따라주시는 것이 가장 편하고 나중에 머리 안 아프십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정확히 약관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이상하네요.
A케이스의 실비에 가입했으며, 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수술 후 많은 도수치료 및 체외충격파 치료 등과 같은 비급여 치료를 다수 받아왔습니다. 그러자 보험사 측에서 많은 수의 비급여 치료를 받아왔기에 앞으로 받을 도수치료와 같은 관련 비급여치료에 있어 질병, 발병부위에 관련없이 모두 부지급처리 하겠다는 무리한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런 요구가 부당하다 생각하고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석준님 무슨 이유에서인지, 2년전부터 보험회사에서 일방적인 계획서의 약관 변경을 진행하고 있네요. 원래대로라면, 계약서에 따라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방적인 계약변경이라서,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하시는 것이 과거에는 많이 사용되던 진행절차인듯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서 약관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정식적인 항의 및 대화를 해보셔서 적절한 타협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고 정 안된다면, 금융감독원에 진정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삘롱님 안타깝게도, 다른 분들이 보험금을 많이 타시면, 그 금액만큼을 1/n로 모든 가입자가 다음 갱신때 적용을 받게됩니다. 특히, 많이 보험을 탄 분들은 기본적으로 할증이 더 붙는 것이고요. 그래서, 3세대와 4세대 보험으로 갈아타는 분들이 계시는 것이죠. 가능하면, 병원을 덜 갈 수 있게 내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생활패턴을 잘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의료실비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월달에 본업과 주말마다 계속 강의가 잡혀 있어서, 댓글을 확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ㅠㅠ 네~~ 보험 약관에 따라서 다른데요. 보험회사에서 30회로 제한이 되어있다면 31회 부터는 개인 부담입니다ㅠㅠ 최대한 안 아플 수 있게 운동을 꾸준히 해주셔서 몸을 좋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크림TV님 안타깝게, 무릎 수술 기록이 있기 때문에, 보험회사들이 잘 안 받아줄 수 있습니다. 혹시, 받더라도, 무릎에 관한 의료비는 개인 부담으로 빼고 가입이 되실듯합니다. 어느 보험사든, 크림님의 나이와 과거 다친 기록등을 다 파악 후 보험회사에서 적절한 가입조건을 말해줄껍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네~~ 자주 병원에 방문하셔서 비급여 치료를 받으실 듯 하시다면, 보험료가 조금 오르시더라도 유지하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제 곧 보험이 또 한번 바뀌거든요. 관련한 영상 보내드릴께요. 이거 꼭 봐주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tAgpxndQOg.html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월달에 본업과 주말마다 계속 강의가 잡혀 있어서, 댓글을 확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ㅠㅠ 네~~ 맞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딧겠어요.. 누군가가 보험금을 받았으면, 그 만큼을 1/n로 다른 분들이 부담을 하게 되어서요. 그래서, 인상폭이 상당히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몸이 많이 안 좋으시고, 어느정도 10만원정도 월에 납부가 크게 문제가 없다면, 아직은 유지하셔도 좋고요. 혹시, 건강하고 월에 10만원 내외의 돈이 부담이 된다면, 착한 실비로 넘어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user-cz7rr5tw1f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tAgpxndQOg.html 우선 이 영상 한번 봐주세요. 착한 실손은 무엇보다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장성이 아주 많이 줄어듭니다. 대신, 월에 내는 비용이 줄어들고요. 둘 다 완벽히 장단점이 달라서요. 정은이님이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셔야합니다. 보험도 사실을 주식처럼, 미래의 있을지 없으지 모르는 치료비를 위해 현재의 내 돈을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여서요. 주변에 보험을 많이 받아본 지인분들과 정은이님이 들고 있는 보험 설계사분과 많은 애기를 나눠보시길 추천드려요 많은 애기를 들어보시고, 인터넷도 많이 검색해보셔서 스스로 조금 공부도 하셔야 좋은 조언과 나한테 안 맞는 조언을 골라내셔야 합니다~
실비보험을 내시는데 혜택을 못 받으셨어요? 혹시 아시는 보험 설계사분이 계시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저는 서미진님이 써주신 내용이 다라서 정확히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담보가 잡힌 질병(보험들기 전에 과거력이 있는 질병)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꼭 주변에 소개를 통해서든 지인분들이나 자주 다니시는 병원의 원무부장님께 물어보셔서 보험을 많이 아시는 전문가 분과 상담을 해보세요. 잘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월달에 본업과 주말마다 계속 강의가 잡혀 있어서, 댓글을 확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ㅠㅠ 네~~ 건강하시다면, 착한 실비로 갈아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십니다. 사실 자칫하면, 폭탄 돌리기가 될 수 있어서요 그렇다면, 무조건 건강해서 병원에 덜 가야겠지요?? 꾸준하게 올바른 운동을 하시는 것이 제일좋은 근육보험입니다~~
@@sclee6089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3/2021022302002.html 이 기사 한번 확인해 주세요~ 보통 1년에 5~10%씩 오른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가능하면, 병원을 덜 갈 수 있게,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세대 갈아 타는 순간 진짜 호구 되는 겁니다 4세대가 당장에야 싸겠지만 갈수록 혜택도 줄어들고 1세대에서 5 6 7세대 가는건 언제든 갈수 있지만 1세대 혜택보장으로는 영원히 못 갑니다 4세대 권유 문자 전화 불이나케 하잖아요 보험사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산함 40대 이상은 비싸도 무조건 가져가셔야해요
"~치과병원, 치과의원을 제외합니다" 위와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치과병원, 치과의원의 치료는 보상하지 않겠다는 거죠. 하지만 종합병원 치과, 치주과에 대해서는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급 이상의 치아보존과, 치아보철과 등에서 진료를 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님 이론상으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2017년 4월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만 해당되시고요.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매년 Full로 다 사용하시면,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엄청 강한 패널티가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정말 수술을 하셨거나, 너무 아픈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최대한 길게 받으시고요. 그 후에는 병원을 한 동안 안 갈 수 있게, 열심히 몸 관리,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년 이전의 가입하는 분은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으시고요. 혜택 사항 역시, 보험회사 마다 차이가 있어서요. 정확한 것은 드신 보험회사 대표 번호로 전화를 주시면 즉시, 애기해 주실꺼에요. 필요하시면, 약관을 다시 보내 달라 하셔서 젊은 가족분들과 보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관련한 저희의 의견은 영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꼭 보시고 확인해 주세요(정말 많은 정부기관과 보험업계의 자료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tAgpxndQOg.html 그리고, 저희의견과 비슷한 뉴스입니다 www.newspim.com/news/view/20201224000245 저희는 비급여 보험과 아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 도수치료를 업으로 하는 물리치료사와 재활 전문 운동가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저희를 찾는 환자와 고객분들이 보험에 관해 자주 물어보시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 영상을 만든것인데요. 가장 확실한 것은 임s00n님께서 여러 보험 상담사 또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찾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실비보험에 대한 전문 유튜버들의 영상들을 보이것 저것 많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100프로실손이면 연간 동일질병으로 연간30회 통원치료 할수있다고 약관에 있습니다 이후 90프로 표준화실손은 동일질병으로 연간 180회까지 가능하구요 100프로실손은 치료시작일로부터 1년까지 30회 통원 그후 면책기간 6개월 지나야 다시 보장 90프로 실손은 180회통원 그후 3개월 면책기간 지나면 다시 보장됩니다
저희가 말씀 드림 정보는 실제 보함설계하시는 선생님께 여쭤보고 보험회사에 크로스 체크해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통원치료가 1만원에서 2만원만 공제후 치료받을 수 있다면, 통원치료할때 도수치료와 다른 비급여 치료를 더 많이 받으시겠죠. 하지만 입원때가 비급여 치료 받기에 더 유리합니다. 아무튼,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깐요.
네~~ 횟수가 50회가 되어도 제한되고요. 50회가 안 되더라도 1년 간 총액이 350이 넘으면 그 때부터 제한이 들어갑니다~ 이왕 도수치료 시작하셨다면, 최대한 치료 받으면서 몸을 좋게하고 셀프운동 배우셔서 개인적으로 운동하시면서 관리해주셔야해요. 저희 영상도 자주 보시면서, 필요한 부위에 올바른 운동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