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경험을 하셔서 정말 놀라워요 저는 말할사람이 없고 말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분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고 최근까지 엄청납니다. ㅜㅠ.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죠. 님도 그분이 계속 지켜주고 계시니 잘 사시기만 하면 될듯뇨. 보들보들 구독하고 좀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
여러 몇 가지 신기한 체험들 20대 중반 이후로 우연히 해봐서 이 분 얘기 들으면서 음.. 그랬구나 싶네요. 제 가족이나 주위에는 소통이 안 돼서 입을 닫았다가 요즘 다시 얘기 들려주다가 답답해서;; 믿거나 말거나 이런씩 입니다. 우리가 눈에 현실에 보이는 게 존재의 다가 아니구나 헉 -이런 신기한 체험입니다. -주위에 이런 체험자들 가까이 잘 없으니까 무섭기도 두렵기도 하고 -그냥 신기하기도 하고
이야기 넘 재밋어요 저도 찰라지만 한국에 와서 아팟던 아이로 인해 비슷한 경험이 잇어요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분? 이 햇던 말 그 이상으로 좋아져서 사실 내가 다른 차원에 자고 일어나니 떨어졋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전 재밋기도 하지만 이야기 정말 믿기도 해요 눈에 보이는거보다 안보이는게 더 강력한거 같아요 그게 이 현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지 싶어요 호주가 좀 외로운데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사는 세계는 3차원의 세계이고 물질적세계이죠. 4차원은 영의세계, 우리가 두뇌를 활용하면 4차원 더 하면 5차원까지는 가능하다고합니다. 우리뇌는 현재 17%만 사용하기때문에 우리보다 높은차원이 막아놓은것입니다. 4차원부터는 파동(진동)으로 소통하고 생각(영적능력으로) 차원이 높을수록 그들의 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며, 현존하는 외계종족이 4~11차원의 존재들입니다. 우주의 법칙에는 타문명에 관여나개입은 불문일이므로 암묵적룰인것입니다. 인류는 가시광선으로 보이는것만 보고 믿고 사실인냥 떠들죠. 체험하고 부딪혀야 인정하는 인간, . 꼭 체험부딪히지 않아도 유트뷰나매체를 통해 간적접으로 습득하여 인정하는 인간, 아예 무시하고 꼴통으로 꼭 막힌인간들 이렇게 3부류인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보이는것만 다는 아니다 라만 말하고 싶습니다.
@@Boardle2024 현실에서(3차원) 남은 여생을 적응!!하려면 내 자아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감당 못할 '비상사태' 외에는 무의식에서 존재하는게 맞지 않나요? 매일 아무리 생생한 꿈을 꾸어도 깨는 즉시(현실복귀) 빠르게 지워질까요? 현실과 혼동이 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가령, 어제 내가 이걸 다해서 저장했는데 왜 없지? (꿈과 혼동) 제대로된 자아의 삶이 무너져 버린거지요. 남들이 미친놈이라고 함~~^^
저도 상당 기간동안 해답을 찾아다녔는데... 님이 바라는 그런 사람은 사실상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세상에서 혼자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롭죠. 그러니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지.마.세.요~~!!! 해답은 "남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내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하자."
저는 궁극적으로 무교 이자 나신교(나 자신 만을 믿는ㅋㅋ)입니다. 저 혼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한달 넘게 걸었는데, 그 때 이런 신묘한 이야기를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사람들이 하는걸 들었어요. 저도 거기서 몇가지 믿지 못항 경험을 했었고요. 그래도 직접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하셨다니 저 보다는 더 높은 차원의 어떤 경험을 하신 것 같아서 넘 흥미롭네용 😮
존재의 필요성... 2:40 무리한 수행 중 일어나는 자율 진동 반응이므로, 건강한 사람이 그런 식으로 수행하면 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마비가 되거나 과도한 움직임 때문에 떨리고 흔들리게 되는 것으로서 몸이 피곤한 것이 문제가 아니며, 최악의 경우 더 이상 자유 의지로 살 수 없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시는 천기(우주의 기운)이 열린다는 시간으로 기가 가장 원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라서, 참선 수행 및 기공, 기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수련 하면 그 시간에 눈이 떠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신과 함께 태어나서 함께 성장합니다. 이 영상에서만 보더라도 그 영적 존재가 말 하지 말라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서 조금만 집중하면 그 무엇을 어떻게 했고, 그 무엇으로 통하는지 다수의 사람들이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적 호기심과 무지와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 하지 못해서 수호령의 성장을 막거나 심각한 상처를 줄 수 있는 행위였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성급하게 쏟아 내버려서, 더 중요하고 많은 것을 배울 기회를 놓친 것 같습니다. 수호령들은 자기의 핏줄과 민족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며, 과거의 인연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이 과정에서 신의 의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태어나기 이전의 본인(신체의 주인)의 집착(생각)에 의해서, 수호령이 몸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대의 신은 과거에 하계로 내려와서 맺어진 인연 때문에 오랜 기간 정치에 뜻을 못 버리고, 집착하다가 근대사에서 일어나는 암투와 암살까지 경험하고, 세속에서 환멸을 느끼고 지친 상태로 새로운 인연을 고른 것이었다면... 그 신 만큼, 강한 영적 존재들이 복수하거나 해치려고 찾아 오게 되면서 신체 상태와 정신 상태가 평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끝으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없게 되므로 허무주의가 자리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기독교 집안 출신에 목사님 두분이나 계시지만 기독교는 문제가 없지만 신도들은 이런 문제가 있죠. 자신들의 교리와 다른 의견을 묵살하고 배척하려고 한다는거요. 틀림과 다름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타 종교에 교화될 필요는 없지만 다른 종교를 존중은 해주셔야 스스로의 교리또한 인정받습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대화 기피대상 1호가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