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연) 자녀가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부모는 나이들수록 고생합니다. | 며느리의 만행과 아들의 배신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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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하는 것들은 주는 사람에 수고로움을 모른다...

요즘 세상에 누가. 자식에게 재산다주고 같이사나요? 어리석지. 돈 줄필요없고. 본인 인생삽시다

누구도 탓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자식 잘못 키운 탓입니다 본인 옷은 안사 입어도 아들은 좋은 옷을 입힌 것부터 잘못된것 입니다 아들 자식을 상전으로 싸가지 없는 놈으로 길러기 때문 입니다

이런일 허다해요. 자식이 배우자를 선택했는데, 그 배우자가 시어머니를 개무시하고, 아들도 며느리와 한통속으로 어미를 무시하는일, 너무 다반사에요. 남에게 말을 못해서그러지 너무너무 많아요.

절대 자식을 믿어선 안됩니다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고 사셔야 할것같습니다 자식이 노후에 책임져주겠지 이건 착각입니다 그나마 여기 사연 주신분 마지막에 잘하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사세요

퍼주기식 교육이 불러온비극입니다. 그렇게키운부모들이 다 이러시더라구요. 아이들은 강하고 무섭게 돈무서운줄알고 키워야합니다. 제가키워보니 엄하게키운애들이 더잘해요. 부모가고생하는거 보여주고키워야죠. 부모잘못이큽니다.

세상 뜰때까지 자식에게 재산 주지말고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바라지말고 돈도주지말고 혼자 살 생각을 해야해요~끝에 용기를내신거 잘하셨어요~

정말 제 앞날을 보는것 같습니다ㅠㅠ 아들 며느리 아주먼 남이다 생각하시고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시기만 바랍니다

며느리보다 주간없는 아들이 더 나쁘네요 자식들한데 죽는날까지 재산주면 안데네요

눈물이 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3년째 전화 통화 한 번 없습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처가그집 아들이라 했나요 머릿속이 복잡하고 속이 상해 여러 병을 얻으며 내린 결론은 아들 결혼과 동시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위로하며 내려 놓았습니다 외로움과 우울증 동반 할때마다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오곤 합니다 힘내세요~~~언젠가 돌아올겁니다 나를 닮은 자식이기에 말입니다😂

노령의부모와같이살아본사람이면 아들며느리고통도 이해된다. 아들이랑같이사는건 부모가 잘못결정한것이다

누구 원망할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아들 키워놓으면 남의 자식으로 변합니다 기본적인 교육 시킨후에 독립시키고 내노후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죽을때까지 천덕꾸러기 신세됩니다

나도 아들하나 인데 마음 다짐 합니다ㆍ 재산 절대 죽을때까지 주지말자ㆍ

내손으로 밥끓여먹을수있으면 혼자사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또 재산은 내 나머지인생에쓸돈 빼고 줘야하구요~~증여하는건 좋지만 내것은 꼭 챙겨놔야 나중에 서로 얼굴붉힐일 예방됩니다 지금은 각자도생인세상입니다

자식 잃어버리고 남은삶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가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자식들한테 당해봐서 잘아는데 늦게나마 행복찿아서 다행입니다~~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요즘누가 자식에게 재산을 다물려 줘요 누가 자식집에 가서 살아요 아들들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살아주면 고맙고 감사한거지요

아들과 합가한것부터가 어리석은 생각이었네요 마음 상하는것이은 그후 부터~~자기 먹을것은 자기가 챙기야지 저정도 아들이면 양심은 있는거임

왜?? 아들과 합가 합니까 답답 하네요 며느리는 남입니다 생각이 짧으 셧네요 부디 남은 생은 행복하세요^^

사연잘 들었습니다.듣다보니 눈물이나네요ㅡ 자식도품안에자식이지ㅡ머리크면남보다못하네요ㅡ너무슬프요ㅡ건강하게오레오레사세요ㅡ

아들놈들 다 필요읍쓰요~~결국 부모 피 다 빨아먹고 나이들어 병들면 내팽개치고 학대도 아들이 젤 많이 합니다~부디 재산 자식들 미리 물려줄 필요없고 죽을때 까지 재산은 갖고 있어야 합니다!그래야 한번이라도 찿아 옵니다~ㅎㅎ서글픈 현실 입니다!아들놈이 이상한 여자 골라서 끼리끼리 아주 세트로 엄마를 두번 죽이네요~~ㅠㅠ

참 슬픈 사연을 들었네요 자식이라고 전 인생을 다 바쳐 도와줬는데 그렇게 비참하게 부모님을 배신하다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평시 착하게 사셔서 좋은분들이 도와주셨으니 참 다행입니다 남은 인생 평안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연 잘듣고 갑니다

어렵게 가르쳐놓으면 저들이 잘나서 된줄알아요 그러니 뉘 탓을 하겠어요 속상하셔도 남은 생은 친구 분들과 즐겁게 사는길만이 최상에 길입니다

아들과 똑같은 며느리가 들어왔군요. 자식을 잘 키워야 합니다.

그자식도ㆍ곧ㆍ 현실로ㆍ나이들어ㆍ겪을날ㆍ돌아올겁니다. 인과응보~ㅜ. 힘내시고ㆍ 자식없는것처럼ㆍ저도ㆍ삽니다 힘냅시다

자식 나름이지요 부모생각하고 위해주는 자식들이 훨씬 많습니다 아니라면무슨 이유가있겠지 생각듭니다 내자식을 순수하게 보십시다

식사잘하셔야 건강장수 치매안걸려요 못무면 치매걸려요 건강챙기 시고사세요. 고생마이하셔네요

늙었다고 며느리가 본인을 버렸다?아들탓이지 그게 왜 며느리탓이요? 자식 잘못키운 본인탓이지.

내재산 악착같이 끝까지 지켜내야 대접받습니다

아직도 며느리를 자식이라 생각하나 며느리는 자식의 배우자일 뿐 자식은 아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듣고 흥분상태입니다 저의아들과 비슷합니다😢

우리도 아들 도 그야말로. 스카이 대학나와서 결혼할때 집시주고. 차시주고. 했는데 며느리년땜에. 극단 했어요. 맨날. 억울해서 피눈물을 흘려요. 손녀딸학비 대주고. 다했는데 은해를 원수로 갑네요ㅡ낼 모래가 아들제사인데. 아주인연 끋고 며느리년. 여행이나 다니고 하는데 하늘은 천벌도 안주네요

자식을 잘못 키웠네요~~ 정답은 그것입니다!!!

따로살면 아들한태가면. 안되요. 결혼하면 딴가정이예요 터치하면안되요 며느리는. 남이예요

힘내셔요 아들은 키워 주었ㅇ니 할일은 다 했어요

병원 입원 하니 언니 대소편 받아네는집 동생이 간병 하는데 언니는 재산은 있는데 자식이 없어 동생이 간병 하는데동생아들이 아픈언니 돈을 많이 갔다가 쓰는서 동생 간병하는데 화나면 엉청 욕을 하는데 마음이그래네요

세상. 모든자식들. 다. 똑같아요.

며느리 가 잘들어 와야하는데 이집 저집 다 시댁을싫어하고 재산만 바라보니 며느리 잘들어 오는게 큰복이예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런데 아드님을 잘못 가르치셨어요. 어려서부터 인간도리를 가르치셔야했었는데… 그러니 좋은 이웃들과 마음 편히 하고싶으신거하시며 즐겁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절대 자녀한테 재산상속 미리하면 안됩니다 부모가 죽고 난후 쓰고 남은돈 상속 해야돼요 늙으면 돈이 힘입니다 자녀는 부모를 돈으로 보며 옆에있는 배우자가 최고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며느리도 아니지만 아들도 너무 자유롭게 아들하나 라고 너무 모시고 살아서 다 아들 편리되로 되었네요 마음이 짠하네요 고생하셨네요

부모의 고됨을 모르고 지 자신만 이익을 끝없이 챙기는 자식이었네요 그리고 그자식 바람대로 끝없이 퍼주고 식당까지팔아서 합가명목으로 아들 이 돈까지다챙기고 엄마를 하대하고정말 쉬운말로 싹퉁바가지 가 바닥난 사람며느리와 한통속 되어요양원에 버릴생각을하다니 아쉬움없이 그렇게해달 라는대로 다해줬으니 부모에 수고로움을 어찌 알겠나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남편 분이 이른 나이에 허망하게 떠나셨을까 그후로도 집까지마련해주고 쓰니님 참 미련하네요 유학까지보내줬으면 알아서살게해아지 이건 자식잘못이라기보다 쓰니님잘못이 전부다입니다 자기탓을하세요 그나마 시장에서장사하다보니 상식은 있었네요 요양원안가고 생활비라도 받아서 잘살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몸이라도아팠으면 그대로 요양원행이었는데요 도와준이웃들 정말 고맙네요 평생갚으면서 노후를 잘보내시길바랍니다

고생하면서 일궈낸 재산을 아들이라고 준게 잘못입니다. 앞으로는 너무 자식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좋은 이웃이 좋을때가 더 많아요. 좋은 이웃들과 맛집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시면서 행복하세요. 좋은 세상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지게꾼 밑에서 효자 난다 못난자식이 선산을 지킨다 . 이 속담에 다 들어 있어요~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저도 사연자님과 비습한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신일 너무 너무 잘하신 거예요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남은여생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러게요.아들은 품안에있을때 아들이네요 소상하시길 너무 잘하셨어요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이 아니라 강도네요 영상을보다보니 열이 뻗쳐서 미치겠네😢

그게 잘못이네요.. 왜 아들은 비싼 옷 사주고 본인 옷은 싸구려 입어요..희생하면 안돼요...

자식에게 기대지 말고 내 살궁리 내가 해야 합니다. 돈 퍼주면 나를 부양할것이다라는 생각은 아예 버리시고 자식에게 돈 줄 때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주세요.

요즘 이런상황 많아요 그래서 함부로 자식에게 모두증여하면 안되더라구요 중간중간 조금씩 도움은주되 몽땅 주는건 위험 합니다 부모가 능력이되면서 자식어려움을 외면하는거도 부모자식간에 불화를 초래하는거구요 적당히 도움을주되 노후준비는 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잘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잘챙기시구요 하루하루 즐거운맘으로 지내세요 자식없다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 😄 😊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마음 주고 받는 인연으로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에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황금처럼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행운과행복 가득하세요 늘 건강한 몸으로 즐거움 충만하시고 여유와 미소로 따뜻한 사랑주는 참좋은 당신 최고입니다 👍 복수님 💋 😘 사랑합니다

참 잘 하셨네요 건강 하세요

잘하셨습니다😅

받을줄만알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꼭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인정머리가 없음.

이 할머니, 끝내 뭐가뭔지모르시네. "며느리가 아니라 당신아들이 나쁜거예요"

며느리 잘못 만난게 아니고 어머님이 아들을 잘못 키운겁니다

우리는 가난하고 못먹고 못배운시절 한이되어 사람노릇 하라고 공부시켜 공들여 키워놨더니 모든 자식들이 받는것이 익숙해져 당연한거 보고 듣는게 많다보니 욕심은 끝도 없습니다 죽음은 비참하게 요양원서 학대받다 떠나지요 ㅠㅠ

듣는 내내 울화통에 화가 올라와 부모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 했습니다. 그러는 나 자신도 어쩔수 없이 괴롭게 살고 있네요.

요즘시대는 아들며느리와는 남처럼 포기하고 살아가니 오히려 지들이 더 가끔씩 맛난 별미 음식도 식당 예약해 놓고 ㅎ 시엄빠 모시러와서는 울 이쁜 며느리가 애교떨며 하는말..... 아버님~~~~ 어머님~~~~😂 오히려 더 잘합니다 기본적인 효도는 꼬박꼬박 잘 챙겨 주구요 아들이 장가들으니 더더욱 효자 노릇 합니다 그건 순전히 울 이쁜 며늘님의 입김이란 생각입니다 5분거리면 울 아들부부 사는 곳입니다 결혼 4년차 이거든요 결혼때 새아파트 30평 사주고 그때 딱 한번 집구경 하느냐고 가보고 한번도 안가 봤습니다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질 않거든요 울부부는 어디까지나 시짜붙은 시부모에요 입장바꿔 생각해 보며 살아 가야합니다 암요

네 그래요 자식들 믿지 말고 삽시다

아들을 그렇게 키우니까 부모 고마운줄 모르지… 누굴 탓하리? 며느리를 왜 욕하는지. 외아들 그리 키운죄입니다

자식 소용없다이다 부모가 줄수있어 주었지만 뭐 뼈속깊이 감사하며 부모에게 잘 해야드려야지 하는맘 없더이다 60대이후 부모들 정신차리십시다

자식이 봉이 아닙니다. 자식을 결혼 시켰으면 그들이 잘 살도록 참견을 하지마세요 자식은 낳고 키우고 그기까지 입니다. 끼고 살려면 결혼 시키지말고 평생 죽을때까지 데리고 살아요 노후때문에 자식을 키운다? 그게 진정한 사랑인가요 독립적인 가정을 깨뜨리는 대부분의 원인은 그 아들의 母입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행복 하셔요

너무나 공감이 가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이라도 맘비우시고 편안한 삶을 사세요

설마내아들이?착각하지마세요 다똑같습니다 며느리가 문제입니다 끌려가는 아들도 이해됩니다 결론은 내가쓸 돈만큼은 지키십시요 주고나면 입싹닦습니다

잘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우리친정집도 딸많은집에 아들하나있는데 엄마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아들한테 상가건물3개 땅 은행적금등등 전재산 몰빵해주더니 요양원신세지고있어요.. 딸자식은 자식아닌가요? 너무원망스러워요.. 그렇다고 아들이 아버지한테 잘하는것도 아니니 더 억장이무너집니다

맞는말쓰입니다.며느리는.영원한남이지요.피한방울안석인남인데.잘해봤자.진심으로효도를하겠어요.믿지말고기대도하지말아야죠.~

잘 든었습니다 고마워요

어찌 그리 저랑 똑갇읍니까 동갑이 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꼭 내 이야기 하시는듯 해서 마음이 아프게 들었습니다.그래도사연인의 아들며느리는 요양원에 보내드린다고 하지만 본인은 전화 한통화도 없습니다 ㅠ

넘 잘드려습니다 참고하겠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잘못된 거 나도 늙은이지만 내 아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들어오는 며느리도 그런 겁니다 내 아들이 잘하면 며느리가 절대 그러지 않아요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힘내세요.. 글을읽고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해서든지 자식들과 따로 살아야 됩니다 며느리가 내아들을 대리고 살아 주는것만 해도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처음부터 생각을 잘못 하셨네요 여북해야 시짜 붙은 시금치 조차 안먹으려 는 세상일까요 시대에 맞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습니다 철없는 내아들을 대리고 살아주는 것만 해도 감사하며 사셔야 될줄 믿습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잘하셨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지할나름이지만 진짜 사람은 잘들어와야함집안이 확바뀜

누굴 탓하겠나! 너무 귀하게 키운 부모탓인거 같구만요

어머니가 자식 잘못키웠네요 전 딸인데도 대학들어가서 알바하라고 시켰는데 지가 돈벌어보니 자동 생활력이 강해지고 고등학교때 두번이나 물어보더군요 엄마계모지 ~ㅎ 자식은 속으로만 이뻐해야 지금은커서 공무원됐고 식당가면 엄마고기 다구워주고 맜있어묻고 제가 배부르다 싶으면 그제서야 자기수저 듭니다 아들있는집 하나도 안부럽답니다 울딸 사랑해~❤

잘하셨습니다 🎉🎉🎉❤❤❤

며느리문제가 아니라 잘난 아들세기가 문제네 결국 어머니께서 잘못 가르친게

아들 잘 못 키우셨어요 어째요 돈은 갖고 있어야하는데

요즘 며느리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몸매좋다 예쁘다 예의바르다 등등 그런건 다 쇼맨쉽이지요 자칫 덧에 걸리면 가정이 파괴된답니다 악마를 천사로 착각하지요

저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아파트명의 해달라고. 하는것 안해주고 보즘금빼서 아파트사는데 보태줬는데. 며니리 명의로 했다라고요. 며느리가. 잘들어와야 합니다

자식을 의지하면 안될것입니다.

자식은 대학교육 끝나면 독립시키는 겁니다. 독립은 경제적 독립도 포함입니다. 자식이 어릴 때부터 이렇게 교육시키고 부모는 노후 대비를 하는 것이 그나마 부모자식간 정이 남는 겁니다.

뻔하고도 흔한 내용이지만 잘 들었습니다, 주변에 음청 많아요

요즘 누가 저런식으로 미런하게 내돈 다뺏기고 자식이랑 소송걸고. ~~ 막상 자식이랑 소송전하고나면 이겨도 마음이 괴롭잔아요 그리고 예전에 알던 이웃도 그곳에 함께있을때 좋았지 막상 자꾸 귀찮은일로 연락하면 한두번이지 ~~ 그러니 노후대책을 돈 있어도 지혜롭게 못하면이런꼴이 되네요 자식에게다 뺏기기전에 실버타운 알아보고 다음코스는 요양원 이고~ 자식들은 지네끼리나 잘살면 되지않나요?

서로 잘 만나야 합니다

저도 정신차려야 되겠네요 에효~

며느리가 잘못들어온게아니라 아들교육이잘못된건아닌지요?

참똑똑하십니다잘하셨어요 어르신배우게되였어요 저는자식이없어요고맙읍니다넗리전해주셔요화이팅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내몫은 나가 챙기고 절대 재산 미리 주지 말아야 한다.

잘 하셨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여행도 다니시고 편안히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건강하셔요!

부모는 부모인생을 사쇼.자식낳았으면 책임지는건 의무입니다.자식은 낳아달라고 하지않았으니까.부모가 자식을 붙잡고 모셔달라하면 자식은 자식인생을 못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