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나 기질이 타고나는게 아니라 외모에 따라 갈립니다 저 여자분 관상을 보니 코가 높네요 보통 코가 높은사람이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주관이 뚜렷합니다 어느 집단을 가든 잘생긴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죠 코 낮으면 출세하기 힘듭니다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유재석의 코를 보세요 엄청 높습니다 각 분야의 1인자를 보세요 코가 낮지는 않습니다 반면 코낮은 사람은 순응적인 면이 있습니다 즉 자신의 성격을 보려면 자신의 코를 보세요 코는 기세입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코가 높은데 순둥한사람도 있는데요? 라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사람은 외유내강입니다 분명히 지지않는 선이 있습니다
첫번째:아직 젊은 공공질서 아는 스타일 두번째:웃으면서 할말은 다하는 스타일 세번째:팩트로 사람 패는 스타일 네번째:여자친구가 가장 중요한 스타일 다섯번째:애를 어떻게 키우는지 알려주는 교장쌤 스타일 여섯번째:흥분해서 동작보여주고 사과하는 말잘하는 스타일 일곱번째:싸우기 싫어서 꼬리 내리고 인형주는 스타일 여덟번째(상위1%):제 3자 스타일
제3자가 힘을 실어줘야하지 않겠어요 라는 말이 침 와닿는다... 제3자가 제3자라는 이유로 내 일이아니라고 모두 참견않고 외면하는 것이 능사는 아닌데. 제3자는 빠져주는 것이 미덕이 된 요즘에, 제3자가 실어주는 힘이 불합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얼마나 든든한 지원이 되는지 알고계신듯한 말투. 머싯어용
이기주의보다는..전보다는 많이 삭막해진게 아닐까 싶어요..시대가 발전하고 스마트한 시대가 되면서 더 다양한 범죄에 대면하게 되면서 전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 없는 것 같아요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줘도 괜히 내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튀게되고 배려해주기도 전에 배려안하냐는 소리를 듣게되는 사회가 되기도 했으니까욥 ㅠㅠ
저때를 살아본 입장으로 보면 그리운 마음이 있다 아이폰이 없고 5g가 아니던 시절인데도 사람들은 지금보다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다 별일아닌거에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웃고 떠들던 그게 진짜 한국인의 모습 아니었나싶다 근데 저 시대를 저렇게 반듯하게 자라낸 세대가 키워낸 자식들이 렉카유튜버가 되고 n번방세대가 되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