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j2ye3sw1p자기가 성병을 갖고 있다는 걸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았고, 충분히 옮길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한 건 범죄지. 이건 고의성과 인과관계를 밝혀내면 상해죄에 해당됨. 만약 자기가 성병에 걸린 사실을 몰랐다거나 하는 등 실수로 남에게 상해를 입혔다고 해도 과실상해죄가 적용될 수 있음.
가해자가 무조건 잘못이지. 사람은 누구나 외모적으로 호감이거나 잘생겼거나, 이쁘거나 하면 그 사람의 1차적 인식이 좋게끔 되어 있다. 다들 이쁜거 멋진거 좋아하면서 왜 피해자를 욕하냐. 그걸 이용하는 가해자가 백번 잘못이다. 누구든 멋진 사람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면 좀 더 깊은 관계를 갖고 싶어한다. 그건 인간의 본성이다.
헤르페스 성병이 무서운게 백신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남자는 별로 증상이 없는반면 여자는 평생동안 면역력 저하되면 성기부분에 수포올라오거나 작열감을 느껴야되고 제일 무서운건 임산부가 출산할때 자연분만하면 신생아에게 헤르페스를 옮길 확률이 높아지는데 신생아가 헤르페스걸리면 뇌수막염이나 간질 뇌손상을 겪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그래서 제왕절개해야함..
중학교때 여자 생물 선생님이 결혼한다고 한달전부터 말하고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파혼 당해서 학교를 몇일 안나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간질이라는 유전병이 있어서 예비신랑 시어머니가 일방적으로 결혼을 파기 했는데 그 간질병이란걸 생물셈 아버지로부터 얻었는데 그게 다 성병 걸려서 아내에게 물려주고 그 아내가 생물셈한테 물려준 병이었다....
진짜 마음이 넓고,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하는 분블이 더 많지만 너무 사람이 착하면 의심들더라. 봉사하는 사람도 잘 봐가면서 사귀어야한다. 보여주기위해 봉사하는 사람도 있다. 진짜 진정으로 봉사하는 사람이랑 겉으로만 봉사하는 사람인 다름. 꾸민 사람은 자연스러움이 없다. 그런사람은 어딘가 꾸밈이 있고 과장되어있으니까 잘 보고 판단하길.
피해자 탓이 아니죠 당연 쓰래기 같은 저 가해자가 잘못한 겁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피해자가 결국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인듯 싶어요. 저 약사양반도 아주 문어 마냥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다가 어떤 여성으로부터 저 성병에 걸린걸지도 모릅니다. 고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셈인거죠. 저 약사 양반에게 옮은 여성들이 또 다른 남성에게 옮기면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되는겁니다. 그러니 신상을 까서라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서대석 무슨 말씀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거리 안둔것도 그 약사고 관계 전 언급이 너무 너무 필요 했었지만 안한 한건 약사에요 언급도 다 필요 없고 관계 자체가 이루어 지면 안되는거에요 몇몇 성병은 콘돔으로도 못막아요 그리고 키크고 잘생기고 돈 잘버는 물주 잡아서 취집해보려 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을 어쩜 그리도 잘 까내리세요? 이건 그 약사가 시초 였고 정말 잘못된거에요 처음에 걸린 사람이 받아줬으니 그렇게 된거죠
미국 동남부에 거주합니다. 그러니까 혼전 성관계 갖지말고 깨끗하게 연애하면서 상대가 어떤 백그라운드의 인간인지를 주도면밀히 살펴보세요. 성은 아름답고 귀한것이며 그 관계를 통해 여러분의 2세가 태어나 시민으로 세워집니다. 단순히 잘 생기고 괜찮아 보이는 공인이라고 마음과 몸을 주기엔 여러분들의 가치가 너무 귀해요. 보이스 피싱같은 것만 사기가 아닙니다 ㅜㅜ.
그냥 지나가다가 알려드립니다 ! 헤르페스는 거의 인구 70%가 갖고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감염성으로 변형되거나 나타나요 그래서 성관계를 많이 가졌거나 문란하게 노는거랑 아무 상과 없습니다 ! 물론 몇년동안 몸속에서 숨어있을수 있어서 감염된지 몇년 만에 증상이 나타날수있구요 (물론 이 상황에서는 박ㅅㄲ랑 관계 갖은 여성분들이 대부분 걸렸으니 박ㅅㄲ때문이죠)
@하토르 . . . 네이버에서 찾았어요. Всего хорошего.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라라약국 주소(박승종 약사) 나쁜 놈!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중앙로 1493(2층)2호 주엽롯데마트 맞은편(문촌마을)애비뉴상가 2층입니다. 약국 문 닫도록 광고하세요 By Sara Yee
검사결과도 소변검사 한걸로 교묘하게 냈네. 아 진짜 쓰레기구만.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면서 성병 옮기고. 저 여자분들 인생 어쩔거에요. 저 바이러스 계속 갖고 살아야하는데.. 하.. 와. 진짜 끝까지 보는데 너무 화난다.. 본인에 대한 폭로글은 싫고 남에 인생은 조져놓냐 미친
펠도내꺼 성병 여부를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가드넬라·유레아플라즈마는 양성, 헤르페스 1·2형은 음성판정을 받았다는데, 헤르페스는 그마저도 pcr검사로 해서 부정확하니 피검사 하자니까 싫다고 거부 했다는데 이게 ... 흔한 병이라구요? 성병 이렇게 까지 가지고 있는게 흔하다구요 ㅋㅋㅋㅋㅋ? 평소 성생활 어떻게 하시는지 대체.... 그리고 헤르페스 1.2형 구분 못하시는 것 같은데 입술 포진은 1형이고 2형은 성기포진입니다. 2형 헤르페스는 통증이 심한 질병이구요. 어지간하게 걸리는 건 1형 헤르페스 겠죠. 성기에 면역력 떨어지고 피곤할 때마다 물집이 올라오는게 흔한 질병인가요?
@펠도내꺼 흔한 성병 아니예요. 헤르페스 성관계 하는 사람한테마다 옮기는 성병이며 임신하면 아이한테도 주며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며 저희 회사에서 잘생긴 남자 만나 연애를 시작 해서 남친이 헤르페스를 전 여친한테 옮겨서 약먹고 있다면서 그래도 쾐찮냐고 해서 그 당시는 사랑하고 성병에 잘 모르고해서 쾒찮다고 하니깐 결혼하자면서 성관계를 원하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며 왜 내인생을 이런 더러운 성병에 걸려 평생을 망칠려고 하는가 하며 무서운 생각이 들어 미안하다 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우린 그날이 끝으로 헤었졌고 지금도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내 몸이 깨끗하니까 떳떳하게 좋은 사람 만나 즐겁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펠도내꺼 우선, 상대가 성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서도 성관계를 하였다면 형사상 상해죄가 성립될 수있습니다. 만약 몰랐다면,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병에 걸린 사실을 몰랐더라도, 최소한 알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형사상 과실치상죄가 성립될 여지도 있습니다. 상대가 성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었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성병이 법적 책임이 없다고 누가 그래요? 에이즈같은 경우도 본인이 인지 하에 타인과 성관계를 대비 없이 하면 법적 책임있다는거 뉴스에서 안봤나요? 완치가 없는 병일 수록 책임이 무겁고 헤르페스 2형의 경우는 출산시 자연분만을 못할 정도 안고 가야 하는 병입니다. 영아의 경우 헤르페스감염이 되면 사망하는 사고가 미국에서 있기도 했구요. 책임을 자꾸 축소하는 거 같은데 약쿠르트의 경우 본인이 성병이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구요. 뭘 착하긴 개뿔이 착해. 알면서도 콘돔 거부 한건데
@한장용 헤르페스가 남자든 여자든 가벼운 성병은 아닐거라 생각되는데요.. 입술포진이랑 동일시 하기엔...같은 헤르페스라도 심각성이 달라보입니다. 특히 여성 입장에서는 끔찍한 성병이겠죠. 나중에 애기 낳을때 애기에게 옮기기도 한다더군여. 헤르페스 걸리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짹쓰따윈 평생 안할거라는 얘기도 들어봐서..^^;; 혹시나 질내에 옮았다면 어쩔ㅜ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누구나 본인이 성병에 걸렸다면 배우자나 연인에게는 꼭 고백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솔직히 남친에게 재수없게 감염되는 경우 많아요.. 성병 맞지만. 일단 감염되면 안 없어지죠. 근데 남자는 이걸 알았다는 경우가 너무 많은게 문제죠. 이거 사실 시간 문제지 조심만 하면 별거 아닌 문제긴한데 진짜 개빡치긴 함. 일반인이 이런데,,, 연예인들은 어떨지 궁금해요.
이게 결혼하고 성관계한다고 안전한게 아닙니다 작정하고 속이면 조심한다고 피해갈 수 있는게 아니에요. 성병있는걸 알면서도 다수와 성관계를 해서 전염시킨 쓰레기는 제대로 강력하게 처벌을 받게해서 우리사회에서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한다는게 얼마나 비정상적인 것인지 인식해야 합니다. 이게 온전히 여성들이 피해입은 사건인데 사건 일어나고 여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2차가해가 일어났습니까. 게다가 박씨의 뻔뻔스러운 태도 좀 보세요.
맞습니다! 그 피해가 고쳐진다면 희망이라도 있지만 한 여자와 그 가족의 미래도 소멸시킨 살인에 가깝습니다! 결코 솜방망이 처벌 하면 안됩니다!! 코비드 바이러스 같은 사람입니다!!! 어디서 쉽게 여자들을 이용할지 다음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치료제가 없긴. valaciclovir 500mg 2알 하루 3번씩 7일간 가능한 증상이 일어난 시점에서 가장 빨리 복용하면 증상완화가 됩니다. 뭐 같은 약사로서 저 사람은 도대체 뭘 배웠나 싶네요. 모 키도 크고 외모가 뛰어나 보이긴 하네요. 문란했긴 했나봅니다. 저 병이 걸린걸 보면
증상완화일 뿐이지 근본적인 바이러스 제거를 할순 없어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중추 신경 세포에 숨어 생활을 하는데 평생 없어지지 않고 몸이 안좋아질때 바이러스가 Active 활성화되고 면역체계가 회복되면 다시 신경세포에서 inactive 한 기간을 보내는 것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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