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와 혼자 있는 여성이라는 약점을 이용한 악질 범죄네요. 저런 놈들은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라고 주장하면서 혐의를 낮추려고 하겠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서 범인들을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그 미친놈들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 들어간 동생은 어떻하나요. 북한에서 저런 혐의로 정치범 수용소에 들어간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평생 못나옵니다.
남동생을 죽게 하고 강간까지 한 군인쓰레기들을 당장 처벌하라...왜 국방부는 이 사실을 감추고 보도까지 통제하는가...아직도 보안사악마의 유령이 남아 있단 말인가...모두들 국방부 앞에 가서 피켓시위를 해야 한다...술자리에서도 강간용 마약 먹인게 틀림없다...더러운 나라...이 사건으로 북한내 휴민트도 붕괴될 듯....
2021년 6월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국방부 검찰단은 북한 핵무기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접촉하던 탈북민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피감독자간음 등)로 기소된 전직 국군정보사령부 공작담당관 김모 상사와 공작팀장 성모 중령에게 징역 10년과 7년형을 각각 구형했다.
안봐도 딱 알겠네! 모든 원인의 밑바탕엔 ∼◆ㅎㅇ 대한민국 반역집단 운동권 출신들인 ∼◆ㅎㅇ32(ㅅㄲ)들이 90년대 초반부터 모든곳을 장악한 운동권 출신들인 ∼◆ㅎㅇ32(ㅅㄲ)들이 각 기관의 상층부를 장악하며 비슷한 사건들은 수없이 행해 졌을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일들이다. 하기사 대한민국 반역집단 운동권 출신인 ∼◆세탁ㅎㅇ치매 재앙이 32가 때똥넘이 되고 ∼◆ㅎㅇ박쥐원이 같은 넘들이 국정원장이 되는 세상이니.... 푼수땡삼이32 슨상 제갈대중이 32 운지 노알라 32들이 밑 바탕을 너무 잘 깔아놓은 덕분에 지금같은 대한민국 반역집단 운동권 출신 32들(85%가 ∼◆ㅎㅇ)이 지향하는 ∼◆ㅎㅇ천국 사회주의 세상으로 한 발 더 내딛은 세상을 살아 가고 있다. 해결책은 아주 간단 한데 지금 대한민국 상황은 이 모든것을 꿰뚫고 판단하는 아주 정상적이고 현명한 국민은 약 15%에 불과하고 대한민국 반역집단 운동권 출신들에게 동조하는 ∼◆ㅎㅇ32들을 제외한 나머지 ∼◆세탁ㅎㅇ 해골찬이 32의 조삼모사(朝三暮四) 술책에 잘 길들여져 놀아나고 있는 새대가리,쥐대가리 지능의 무뇌한 국민들만 있으니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 해 보인다.
가족의 안위를 걱정하는 한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여 강제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한가족의 가장으로서,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더냐 국방부에서도 철저히 조사해서 강력히 처벌해주시고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수치스럽고 화가납니다.
맞아요 그 신변보호 형사라는 그 인간부터 처벌을 하고 그 사람들 진짜 약자 누구 하나 의지할 것 없는 이곳에 남한에 와서 그런 공식적으로 신분이 확실한 인간들이 보호를 해 준답시고 그다음 못된 행동들을 하고 그러면 사회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살겠냐고 확실하게 처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자들이 군 정보기관에서 계속 일을 한다면 대한 민국은 총체적인 난관에 봉착한다 단순히 몇몇의 문제가 아니다 위로는 국방 장관까지 책임을 물을 중대사안이라 생각합니다 ..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어쩨 사회 는 물론 군 까지 저런 작자들이 곳곳에 포진하여 있는지 이문제도 군에서는 왜? 마치 제식구감싸기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는지? 이사건 외에도 사선을 넘어온 최약자 탈북자들 상태를 점검할필요가 있다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보호 밭지 몾하고 있는 너무 처절한 그들의 삶에 눈물이 날 지경 이네요 실화 탐사대는 예방적 차원에서 후속적인 방송 등을 통하여 신문고 역활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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