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f1hw8ln5j 김대중 이후로 형소법 대폭 완화해서 피해자만 억울항 세싱 된지 오래요. 난 직접 당해보고 너무 억울해서 검사한테 항고 하라고 따지고 큰소리 까지 냈는데 검사 왈 김대중 이후로 형사소송법이 약화되어서 항고 해도 별 의미도 없다는 개같은 답변 만 들음. 반변에 명예 훼손등 시시 콜콜한 법은 더 강화되어 팩트로 비난을 해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발 당하고 벌금도 상당히 쎔. 나라가 미쳐 가지고 나쁜놈들이 보호받는 세상이 되었음. 그게 (지놈들 선거에 유리하게 법을 조작질해서 그런겁니다.
개인 방송으로 편하게 돈맛을 알게된사람은 절대 다른일 못한다 ^^ 그리고 보여주기식 선행은 다거짓이고 연기다 광고 하나도 스킵안하고 끝까지 다볼게요 ㅠㅠ 라고댓글로 쉴드치면서 광고 제발 많이 추가하세요! 화장품 많이살게요 ! 라고 댓글쓴 사람많은데 사기꾼한테 배신당한 통수맛어떰? 맛있지? ㅋㅋㅋㅋ 진짜 천사는 보여주기식 선행절대안한다 ㅋ 남들모르게 선행하지
리액션이 유독 커질땐 의심이 사건까지 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돈이 오가면서 한번두번 지켜지던 신뢰로 끝까지 변함이 없겠거니 하지만 결국은 사고가 나게돼 있는건데..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그걸 놓친것 같아 안타깝네여 속이려들면 속을수밖에 없는 저런 두얼굴을 가자이들은 내 주위에 의외로 많다는걸 늘 잊지 마시길..
이 인간은 반성 안합니다. 반성하는 것도 반성하는 척을 하는거지...사기꾼의 특징이 전부 다 들어가 있네요..끝까지 등골 빼먹고 반성안하고 자기 죄 인정안하는...저렇게 티나게 사기를 쳐도 사람들이 사기를 당한다는게 제일 놀랍네요...사기죄로 꼭 구속 되서 죗값 남은 평생 받길 바랍니다.
유정호의 선행을 보고 구독했던 사람으로서 지금도 참 그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아무래도 그 사람이 변해버린 이유는 제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돈과 관련된 문제 때문인거 같은데 어느순간 자기가 했던 선행으로 인해 부차적으로 따르는 돈 맛을 보고 사람이 그때부터 악하게 변한건지. 아니면 현실이 아니라면 정말 넷에서는 사람을 믿어선 안되는건지. 참 씁쓸합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돈 문제는 한때 유정호가 개인 방송에서 울면서 자기가 가정에 소홀했다면서 울던 방송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저도 가난한 와중 집안 빚 갚으려 투잡뛰며 저 쓰기도 빠듯한 와중 힘들어하는 불우한 사람 몇번 기부했던 사람으로써. 저보다도 훨씬 크게 선행에 힘쓰는 사람있구나 대단하다 나도 더 본받아 남 돕자 했던 20대초 .. 그런데 알고보니 사기꾼이엇다는겄에 큰 배신감 느꼈고 알고보니 저보다도 한참 못미치는 기부금 냈던 인간 이란거.. 하... 진짜 힘든와중에도 기부한 저랑 닮은꼴 사람인줄 알고 동질감 느꼈는데 어쩐지 너무 선행 과시하듯 오버떤단 인상 받았는데 결국 사기꾼 이었던거에 착잡하고 그러네요. 진짜 힘들어도 돕고자하는 저같은 사람의 진정성도 저런 놈 때문에 의심 받을때 얼마나 속상한지 모릅니다 '자기도 힘든데 어떤인간이 남을도와?' 라는 소리 지껄이는 인간들 보면 그 빌미 제공하는 대표모델이 저인간이라 봅니다
처음 볼떈 재미있다가 볼수록 기부 방송에 선생님 촌지 방송에 응원하다 보다가 어느 순간분터 왜 매일 유정호한테 저런일이 생길까? 의문이 들었는데 그 때는 이미 유트뷰에 주작을 너무 나도 하고 다니던 시절 유정호는 이때 이미 위기 의식을 느끼고 한탕하고 사라질것을 계획했으며 수시 떄도 없이 병에 걸렸다던지 생을 마감 하겠다 던지 난 이때 지랄도 염병이다 하고 손절했는데 그 영사을 올리고 나서 6개월도 안되 백억 가까이 해먹고 자수혹 빵으로 잠수 어차피 대한민국은 초법이고 전관 예우 변호사 사면 백억을 해먹어도 길면 3년 운좋으면 집행유예 이런 시스템이니 한건하고 좀 살다 나와도 개이득 아니냐고 사기는 살인 강간 방화 와 같은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유정호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생길거고 삶이 무너저 가족들 까지 피눈물 흘리는 가족도 있을텐데 고작 몇년 형을 떄리는 거는 이 나라가 망하는 징조요 너도 나도 사기꾼이 되라고 조장하는 것이다 유정호 10새끼 길가다 만나면 대가리 깨진다
유정호씨 예전에 뉴스에 나왔을때 (여름에 야외에서 계란후라이 ) 부터 지켜봤었는데 참 착하고 좋은분인거같았어요 그래서 응원도 참 많이 하고 도움(헌혈요청 , 기부요청 등 ) 도 드렸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선생님 촌지사건때 올라온 영상 중에서 집에서 울면서 자식들 아내 먹고살수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는 영상 에서였습니다 유투브로 들어오는 금액도있을거고 , 도와 줄 지인들도있을텐데요 ? 정말 아이랑 아내가 어렵다면 지인들이 안도와줄까요? ,그리고 도와달라고 우는 영상에서 보면 집이 꽤나 좋아보입니다. 우는얼굴도 재대로 보면 어거지로 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상하게 보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점점 보다 보니 가관 인게.. 선생님 촌지사건은 그렇다 치고 점점 화장품 영상이 주로 올라오고 화장품 한번 구매했더니 수시로 문자가 와서는 홍보하고, 보자보자 하니 람보르기니 영상도 올라오더라구요. ? 제주도 마눌님 피해서 다니는 도피 영상도 올라오고 .. 여유 없다는 사람이 저럴 수 있나.. 싶었습니다 더 짜증났던건 누구라고 말 못하겠지만 어느 유투버님 행사 이벤트에 뽑혀서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유정호씨가 왔습니다. 저 또한 6년째 우울증에 시달리고 약 복용하는 사람이라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람이 분위기가 어떤지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런데 아주 밝은얼굴로 웃으면서 아주 활발하게 날라다니시더라구요 그리고 1박2일 이 지나고 행사참가자들과 다같이 헤어질때 싸인을 한장 요청했더니 웃으면서 싸인해주신것까진 좋았는데 개인전화번호를 아래쪽에 작게 적어주셨습니다. 보통 유부남 유투버가 구독자라는사람한테 아내랑 아이랑 같이 살고있으면서 전화번호 적어주고 전화번호쪽을 툭툭 치면서 보여주나요? "와.. 이사람 제정신이 아니구나.. 가면이네?" 라는게 확실해져서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유정호씨 . 정신차리시길바래요
그건 아닌듯 자신이 착하다고 믿고있다기 보단 그냥 만날 날짜 말해드릴게요라고 하고 계속 안알려주면서 나중에 말 나올때 왜 연락 안했냐고 하면 시간이 없어서 그랬다 이런거로 빠져나가려고 한거일듯 특별히 자신이 착하다고 믿고싶어서? 하나부터 끝까지 거짓말과 잠수로 빠져나갈 구멍을 계속 만드는거임
@@user-kn7uo7nd7i 병신같은 니들이라고 지칭당할 만큼 좋아한 적도 없고 구독자도 아닌데요? 그럼 좋은 짓을 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짓을 했으니 착한 사람이라는 뜻인가요?ㅋㅋㅋㅋ '아직도' 본인이 착한 사람이라 믿고 있는것 같다고 했잖음. 이게 사기인게 들어났는데도. 뭔 같지도 않은 논리로 ㅂㅅ거리세요ㅋㅋㅋㅋ
@@user-kn7uo7nd7i 그걸 남의 돈으로 한 샘이잖음. 뭔 착한 일을 한거에 포커싱을 둠?ㅋㅋㅋ 안속였다고요? 지금 추정만 40억이 넘던데? 그걸 그럼 '도박하겠습니다.' 하고 빌렸나요? 자기 유튜브 수익 및 이미지 담보로 사기친거잖음. 그 돈으로 기부한거고. 그리고 돈을 빌리기 이전에 본인 돈으로 기부를 했었다고 해도 그게 왜 면죄부임? 또 제가 그 이전에 기부가 거짓됐다고 했나요? 사기친게 들통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본인이 착하다고 믿고 싶어 한다는게 왜 기부던 뭐던 이전에 했던 행동의 부정이라고 봄? 착한짓으로 도박한다는건 또 뭔 말이야ㅋㅋㅋㅋ그리고 반말 쳐 하지 마세요. 뭔 개논리 들고 와서 시비 터놓고 반말임.
피해자가 안타까운건 사실이고 멍청한지 아닌진 알수없지만 확실한건 피해자들도 돈을 빌려주고 이자로 유툽수익을 주겠다라는 돈욕심에 당한건 사실이죠 뭐 애초에 저였으면 이놈이 저정도 돈을 버는데 나한테까지 이정도 이자를 주면서 돈을 빌린다는건 문제가 있다 판단하고 거절했을겁니다. 세상 돈 쉽게 벌려고하지말아야죠
유정호가 1만구독자였으면 돈을 빌려줬을가요? 돈을 더 받기 위해 빌려준거지 선행하는인간이라고해서 기부한게 아닙니다. 이런건 피해자가 멍청한거 맞아요. 그게 본질입니다. 가해자를 옹호하는게 아니고 가해자가 분명히 잘못한거고 피해자는 멍청한게 팩트입니다. 피해자는 법적인 잘못이 없는거지 멍청하지않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