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옴 길거리에서 제보되면 신고 접수라도 해서 계속 주의를 살피면서 찾아봐야되는게 경찰아닙니까? 강도,살인한 사람은 현상수배하면서 경찰들이 다른사건들 처리할때도 주의살피면서.. 길거리에서 애기가 패딩입고있다고 아동학대인거 같다고 말을하면 그래도 찾아보고 해야되는게 경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김새나 옷차림 등등 물어보면서 찾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한국의 경찰이 어떻게 하는진 몰라도, 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선 그렇게 하길래 당연히 한국에서도 그렇게 할줄알았습니다. 끝무렵에 아줌마가 경찰한테 행동한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계속 아이를 위해 노력은 해야된다고 생각이드네요;
과잉보호같은데요ㅠ 남자아이들 열이 얼마나 많은데 한여름에 패딩이라니요ㅠㅠ 땀띠나는게 아이들 피부에 스크레치 나는것보다 아이들이 더 고통스러워한다고 그랬어요ㅠㅠ 아이들은 열 나면 큰일이예요ㅠ 그래서 한살짜리 영유아도 여름엔 나시입혀요;; 안돼요 안돼.. ㅠ 차라리 집안 물건들 깨끗하게 치우시고 모서리에 안전한거 붙이시면 안심되지않을까요?; 상처나 다치는게 심적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되시면 관절 보호대 아대를 사주시던가요ㅠㅠ 그리고 저렇게 계속 양육하시면 또래에 비해 발달이 조금 더뎌질것같아요ㅠㅠ 하루빨리 정상적인 삶을 살아야 아이가 또래들과 맞게 잘 지낼수있을것같아요.
우리가 뛰어들어서 도와야 합니다 지금 도움을 안주면 더 큰일납니다 그리고 성장문제가 일어날수도 있어요 그리고 코로나19에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면 확진 위험이 있으니 마스크를 부디 써주길 바람니다 그리고 경찰분들 대신부탁합니다 아이랑 부모님을 분리시켜주세요 부탁드려요 안그러면 성장.발달에 큰영향을 미칩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신체의 발달을 해치는 신체적 학대행위, 정신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정싱적 학대행위를 금지한다고 되어있어요. 저 엄마의 행동은 이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복지센터나 경찰이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걱정되네요ㅠㅠㅠ 왜 아이에게 상처가 나야만 학대로 인정되는 모습도 너무 안탑깝고요... 제작진분들 후속 촬영 꼭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user-wx4jo2uv7x 저는 지적장애분들이나 정신병 보유분들을 말씀드린겁니다. 적어도 일정한 치료를 받고 낳을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행복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일단 요즘세상에서 멀쩡한부모한테 태어나도 힘든세상인데 그분들에게 태어나면 행복할 확률이? 안타깝지만 그런분들은 애를 계획해 낳는게아닌 성욕주체를 하지못해 낳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무슨 사이코라서 그런말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생각보세요 1차원적으로 장애인분들 불쌍하다 하지말고 앞으로 태어날 장애인아이들의 끊임없는 가난의 되물림과 받을 무시와 멸시를.
난 아이가 한여름에도 추위를 타서 겨울옷 입은 특이체질 아이인줄 생각 했는데 엄마라는 여자가 일부러 입힌거군 왜 아이 한테 고통을 주는거지 아 분명 아기 몸은 땀띠로 가득찰듯 싶네 아 엄마 미친거 아니냐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건가? 더운 여름에 왠 겨울옷을 저건 아동 학대나 다름 없는데 아이에게 까지 저러면 안돼지 하루빨리 아이를 엄마 한테서 구조하는게 시급하고 엄마가 아픈 사람이라면 치료가 급할 시기다
마음의 병은 겉보기에 이상없다고 간과당하고 방치당하는게 대부분이니 두면 저렇게 악화될 수 밖에.. 우울증,조울증 이런 병도 엄연히 질병이고 질환임 단순 기분의 문제가 아닌 정말 뇌 자체의 호르몬 이상 신경계 이상 환자임.. 무조건 의지 타령 노력 타령 긍정 어쩌고 하면서 몰아세우니 자기가 아픈줄도 잘 모른 채 결국엔 저런 심각한 증세로까지 발전하잖아.. 저런 사람들더러 무조건 미쳤다고 욕할 게 아니라 그전에 정신과적 치료에대한 나쁜 인식과 접근성 떨어지는 치료방법,과정부터 비판하시길. 정신병도 병이며 병이 든 사람은 환자고 환자는 응당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거임 정신질환자라고 해서 무턱대고 욕처먹을 의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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