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산지 20년 됐는데... 저 여자 문제많음. 지 딴엔 영어한다고 생각하고 이민갔겠지. 런던 시내나 한인타운 뉴몰든에 얼마나 일자리가 많은데 캐셔도 하고 식당도 있고 꼴에 허드랫일은 싫은거지. 아들도 학교에서 언어 안통하고 레이시즘에 시달렸을테고. 참 이기적이고 엄마로서 자질이 없다 돈 없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벌어야지, 돈 떨어졌다고 다시 한국가서 환자 코스프레하고 집을 저 꼴로 만들어 놓고 혼자 텐트치고 살고ㅎ 개들은 뭔 죄냐 남편은? 기생충이 따로없네
@카스오리온 @B hhs @정정 지금 여기 이 답글들 같은 시선들때문에 멀쩡한사람들이 정신병이 생기는거임 이런영상 보면 세상은 살만하구나 싶다가도 댓글보고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옴 너네 같은 쓰레기들이 더 많다는걸.. 그나마 저런 소수의 천사들 덕분에 세상이 돌아가는거지 이런 인간들만 있었다면 진작에 인류는 멸망했을듯 짐승만도 못한 진화가 덜된 인간들
@랑똥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보듯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을 보는 사람의 비율이 높고, 경제력이 없는 남편은 이혼 당할 확률이 크게 올라가는 건 팩트 입니다. 하물며 정신병 있는 남편에게 아내가 월 300만씩 꼬박 꼬박 보내준다? 그럼 댓글창 난리 났죠. 여자들 반응이 아내분 대단하시네요 이럴 것 같아요? 이혼 하라는 반응이 대부분일걸요 게다가 여자가 에쁘다? 그럼 외모 보는 남자들 종특 발동 해서 심지어 남자들조차 왜 이혼 안하냐고 할겁니다ㅋㅋ 남자가 범죄 더 많이 저지른다고 말하면 남혐입니까? 팩트지. 그냥 똑같은 얘기입니다 경제력도 없는 남편, 심지어 정신병 까지 걸린 사람을, 월 300씩이나 주면서 부양할 부인은 정말 찾기 힘들 겁니다. 물론 남편도 찾기 힘들고요. 부인은 더더욱 찾기 힘들어요 근데 여자 욕이 별로 없는 이유는 편집 상의 이유도 있긴 한 것 같네요. 아마 초반 몇분만 잘라서 영상 올렸으면 욕만 그득 했을 겁니다. 좀 불쌍하게 찍어놔서 그렇지
남자분 이 시대에 참 귀하신 분이네요.저 여자 어찌보면 참 이기적이고 비겁하게 느껴져요.과연아픔과 고통없이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옆에 저런 순애보적인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주고 현실도피나 하려하고 자기 필요할때나 연락하고~~지금 이순간도 여자혼자 몸으로 아이들과 살아보려 고군분투하는 여성 가장 분들 너무나 많아요.
5:48 아 진짜 화가나네. 대책없는 미친 인간 하나 때문에 강아지들이고 주변 아주머니들 울부짖고 주민들이고 바퀴에 시달리고 뭔 개고생이냐. 진짜 민폐 제대로네. 아니 그리고 저집 사람들은 강아지는 아무도 신경 안 쓴 거야? 남편이고 애고 엄마고? 18:45 아주머니 너무 안타깝다. 저기 하남시 임대아파트 같은데, 울음소리 보면 솔직히 마음, 정신적 상처나 울분으로 남을 것 같다...ㅠㅠ
와 내가 독일에 처음왔을때 알던분하고 진짜 비슷하다. 그 때도 시내 중심지에 비싼집에 살면서 아들 둘이랑 개한마리 키우면서 살았는데, 진짜 집은 쓰레기 집이고 사업하던거 접으면서 월급도 안주고 도망다닐때 쓰레기 수거업체가 싣고 가는데 트럭 두대에 꽉꽉 채워 가더라.... 이 영상 보는데, 말투랑 체구가 너무 똑같아서 진짜 소오름....
처음 집안에서 개소리 날 때 부터 동물단체에 전화했어야하는거 아닌지. 저런 집안에 강아지가 3마리나 방치되어 있다는건데, 명백한 학대잖아요. 강아지들이 집 청소 후에 다시 저 주인 아줌마한테 돌아간 것 같은데 .. 이게 말이 되나. 정신병이 있으면 자기도 그 집에서 잘 것이지, 자기는 집이 드러워서 텐트 가서 잠을 자고, 개들은 저 집에 가둬놓고 산책도 없이, 바퀴벌레랑 재우고?
마지막에 작은아들 인터뷰 하면서 우는거 같은데 맘이 넘 아프네 ~~ㅠㅠ 어린 나이에 의지 할 사람 도 없이 말도 안 통하는 타지에서 형 한테 학대 받으며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하긴 어찌보면 큰 아들도 피해자 인듯 예민한 시기에 영국서 적응 못하고 패배감 과 불안감을 엄마랑 동생 상대로 폭력으로 푸는 쓰레기가 되버렸으니 엄마 잘못 만나 애들이 대체 뭔 죈지..... 두 아들 모두 아픈 상처 극복하고 잘 살아갔음 좋겠다
저는 그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아내를 사랑하는데도 아내의 병고로인해 사랑받지못하고 매달 큰돈만 생활비로 내주어야하는 이집 남편이 가장 슬플것같아요 ㅜ ㅜ 누구나 인생실패 안해본 사람 몇이나 될까요 ㅜ ㅜ 아내분께서도 이젠 마음치료도 좀 받으시구 아무도 뭐라구 하지않으니 이웃들과 왕래도 하며 더불어사는 모습 점차 보여주심 좋겠어요😭
이민 가기 전부터 마음의 병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이민 간 것도 우발적으로 망상, 환상을 꿈꾸고 현실대책은 하나도 없이 간 거죠. 우리나라에서 여자 혼자 싱글맘으로 애 둘 키우기도 힘든데 유학은 말해 뭐하겠어요. 이런 생각 없이 간다는 게... 남편도 말하잖아요. 어느 날 갑자기 이민 가자고 했다고.... 어느 날? 갑자기? 이것부터 많이 이상해요.
사람이 저지경인데 이 상황에도 개 걱정입니까? 당신 어디 아픕니까? 어이가 없어서. 나도 강아지 너무좋아하지만, 똥오줌 좀 가립시다. 바로 이래서 조상들이 가축들을 밖에서 키우라는 거였습니다. 짐승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보다 짐승을 더 먼저 생각하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민 간 이유가 영상에 나오는데 말을 그따위로 하고 싶냐? 니 말대로라면, 빈손으로 미국 이민 간 한인 1세대도 주제 파악 존나 못한 거였네? 그리고 앞으로 가족들과 친밀감 형성 후 천천히 치료를 받는게 낫다는데 뭔 앞뒤 없이 입원을 하래? 너같은 애들 때문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더 숨기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거야. 앞으론 무식하면 그냥 똥을 싸지르지 마라. 저 짧은 글에 너의 무의식적 혐오와 공감 능력 미달만 보여주는데 창피하지도 않냐? 게다가 문장력, 맞춤법, 띄어쓰기는 또 왜 저래ㅡㅡ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함.
16:57 과거 좋았던 기억이 저한테는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강하게 ㅡ 아저씨가 엄청 아주머니를 사랑했네 ㅡ 아이가 두명이나 여자를 사랑했고 외국에서 쓸쓸하게 돌아왔을때도 사랑했고 정신이 없는 지금도 옛날에 그 사람을 사랑해서 남아있는 ㅡ 이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 좋겠네요
개도 불쌍하긴 한데 이웃 주민들이 진짜 불쌍하고 착하네. 다른데 같았음 막 여자 찾아와서 따지고 진짜 난리 났을건데 남편도 능력 진짜 좋다. 어케 3년동안 한달에 300씩 보내주지?직업이 대학 교수나 공무원 아님 대기업 인가;; 자영업으론 힘든 세상인데...근데 유럽은 유로화 진짜 비싸고 전세가 아예 없고 집구하기도 힘듦. 유창하게 언어 구사 못하면 월세 계약하면서 다 뜯김. 영어도 영국식 영어랑 우리가 배우던 양키식 영어랑 어감과 발음에 차이가 있어서 많이 헷갈리고 어려움.
저도 도~통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진짜로 꾸준히 생활비를 줬다면 왜 따로 살고 있으며 알아도 진작에 알았을 텐데요? 그럼~여자가 같이 살기는 거부했다는 얘긴데, 내가 남자라면 글쎄요? 자식낳고 산 조강지처도 아니고 참~ 미스테리네요.보이는것이 다가 아닐텐데...하는 섣부른 상상을... 아무튼 희귀한 케이스라 전 곧이곧대로 믿음이 안 가네요 .저 남자 분 한말에 검증은 하고 방송 송출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