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절대하면 안되요 전남편 보다 더한꼴 볼거에요 좋은 사람 만나면 연애만 하세요 더 늙으면 그 자식들한테 교묘하게 살해 당할 수도 있어요 그남자도 당신이 건물 주인거 알고 저러는지도 몰라요 사람의 마음이 이론하고는 다르니 연애는 하더라도 혼인 신고는 안되요 혹시 진상 부리던 그놈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 인지도 모르고 전남편도 연애때는 다정 했다면서요
깊은공감 반복되면 바보로만드는 마법. 깊은공감에 눈물이 났네요. 결혼은하지말고 그냥 만나기만 하며 살기를 바래요. 그남자 자식들한테도 한푼 주지말기를요. 자매로 같이사는 거가 첨 부럽네요. 자매끼리와도 김상사와도 행복한 여행 많이 다니시며 행복한 미래를 사시길 바랍니다.
선일씨라는 분 그분의 자식들 진짜 사(?)가지 없군요 재산 있단걸 알고선 결혼 찬성이라니..그 에미에 성품이 짐작됩니다 결혼 절대절대 하지 마십시요 결혼하고 딱 1년은 행복 그 다음은 지옥인걸 또 겪을 필욘 없조 걍 좋은 이웃으로만 지내시길 가슴으로 맺어진 두 동생분들과 건강히 즐겁게 맛있게 사세요~^
사람한테는 아무리 투자해도 고마움 모르고 뒤통수 치기 일수 이니 나중에 배신당하고 후회와 아픔만 남는거 같아요 사람보다 약자인 유기 길에서 태어난 동물한테 지원 큰 복 샅는다 하더군요 동물한테 받으려 배푸는건 아니지만!쓰니 사람과사람 정으로 만나는건 너무 어려운 것 같으니 재혼은 신중히 결정 하셨음 합니다
여자나 남자나 매 한가지라고 봅니다. 인생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지요. 때로는 정에 끌일 때도 있슴이 인생 삶이라고들 합니다. 사연자님은 한번 격어 보았잖아요. 저는 사랑이 처음 맺어진 인연이라면, 좋아도 싫어도 자식들을 생각하며 살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헤어질 수도 있고요. 그러나 두번째 부터는 엔죠이로든 한지붕 밑이든, 삶이 중요하지 억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결혼이라는 억매임 보다는 그때 그때 즐기면서 지내고, 세자매가 지금처럼 의기 투합해서 지내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제 희망 사항이고요. 사연자님의 뜻이 더 중요하고요. 고민하시고 선택바랍니다. 추신: 재산은 위에 어느분이 말 한것처럼 고아원이든, 보육원이든, 출신학교 장학금든, 기탁 공증해 놓으시고 최종 선택 바랍니다. 끝으로 사연자님의 행복만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재산상의 이유로 재혼하기 힘들어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시고 그리고 고아원이나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 돌아보면서 보살피고 가치있는 삶을 살기를 바래요 또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언젠가는 맞아야될 사후대비도 해놓으실겸 예수믿으시고 교회도 다녀보시고요 사후에 하나님앞에 서게될때 상받으시면 좋쟎아요. "새벽별처럼 영원히 빛날 상. 이라고 했어요 교회에서도 좋은 친구들 사궈보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꼭 그렇게 하셔야되는것도 아니고 안하셔도 상관없지만 흑시나 고아들을 돌보게되신다면 돈으로 고아원 원장에게 기부하지마시고 직접 아이들 옷이나 신발 학용품등을 사서 챙겨가셔서 아이들한테 직접 나눠주시는것이 좋으시겠고요 또는 간식등도 직접 챙기셔서 나눠주시는것이 좋을것같애요 아이들의 사정도 잘살펴보시고 동기들힌테 왕따나 갈취당하거나 폭행당하거나 그런괴롭힘이 없는지 잘살펴보시고 그런게 있으면 개선되도록 국회같은데 청원서도 넣어보시고요 그리고 아주 꼭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다면 입양하셔도 상관없지만 될수록 입양은 않는게 좋을것 같고요 왜냐면 여러명에게 해줄것을 한명한테만 다쏟는것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또 본래 "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 는 말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