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남편죽고 30살부터 파출부일해 의사아들 만들었더니 며느리 말 한마디에 연끊은 아들! 눈물 머금고 아들을_사연읽어주는여자썰맘/오디오북/결혼시댁친정/사연튜브/사연쌀롱/커피엔톡 

돈 잘 버는 아들은 장모의 아들..출세 못한 아들은 평생 옆에 두고 효자로 함께 살수 있는 내아들..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아들부부..평생 손톱을 갈아 힘들게 돈벌며 아들 공부 시키며 키웠건만..에휴~..억울하고 맘 아픈 인생사..누가 이해해주고 보듬어 줄 사람 한명 없다는게 ..며느리 하나 잘 못 드려 모자가 생이별 하며 살아야 했고 ..뒤늦게 정신차린 아들..알고 보니 돈만 빼먹고 바람까지 피우며 날뛰고 있는 줄도 모르고..이 모든것들은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네요.

아들잘키워서 의사까지 만들었지만 며느리 잘못들어와 가정을 흐려놓았네요 한번실수는 일어서기 힘듭니다 사연자님 안타까운 사연들으면서마음이그러네요 아들이 의사정도면 이렇게되기까지 판단을못한것이 아쉽네요 사연자님 힘내시고 손자나 잛돌바주세요.

의사까지한 아들이 왜 이렇게 멍청하게 당한거죠 아무리 마누라가 좋아도 엄마도 버리고 제산까지 다주고 인생 망치다니

결혼하면 아들은 며느리가 하는대로 하기때문에 멀리서 바라보는것이 아들내외 잘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부모가 많이 이해해야 할것 같습니다

쓰니는 며느리가 조종했다고 하는데 아들이 며느리 한테 조종 당하고 사는 쓰니아들이 모자라서 그런 꽃뱀한테 걸려들었지요 왜 아들이 그여자한테 쩔쩔매고 시어머니 무시하는 여자를 여자비유 맞혀줘요 아들이 봐보 예요 돈떨어지면 또 사기치로 나타나겠지요 아들은 그여자 때문에 신세 조졋 네요 아들은 빨리잊고 새출발해야 해요 다시 살아도 지버릇 개못줘요 요즘 이혼이 뭐 흉인가요 그런여자 찿아서 경찰에 따끔한 맛을 보여주지그래요 듣는내 답답 하네요❤

선산은 굽은 나무가 지킨다는 옛말이 헛말이 아니라는 현실을 보여주는 아들이군요

이거 진짜면 아들이 그냥 상병신인데,,,,,

아들이 병신이네요 부모에게 상처를 준것 만큼이나 아들도 상처를 받는게 당연한 거지요 며느리가 문제는 아닙니다 아들이 문제인걸 아셔야 겠네요

결혼한자식 남이라 생각하면 속편해요 자식들 와봐야 내몸고달프지 걍 서로 무탈하게 사는게 행복 이라 생각합니다

손주 아들 처가로 보내세요 제산 다 갖고 도망치고 아들 산세 망쳐논 것 도 억울한데 왜 손자 르 또카워주려 하세요 그놈 도 크면 여자 에게 미쳐서 떠날텐데요 정신 차리세요 노년 을 행복 하게 사세요 불행 을 자처 마세요 그러다가 주풍 에 걸려 누우면 누구 의지해요 아들 받아 주지 마세요 혼자서 다시 서게 하세요 부탁 에요 혼자 며느리 가족 으로 보내세요 억울하지도 안우세요 다 포기 하세요 혼자 조용히 사세요

아들을. 의사로는. 만들었지만 세상물정을 모르는. 호구로 키우셨네

아들놈이 바보지 뭔 며늘이 탓하나

따뜻한 마음을가진 명품인격의 울자식들이 되어주길바라는데... 돈믾이버는 직업선호는 예나지금이나 ㅎㅎ~ 집안애 셋은 명문 명의?라도 본인은 늘 아픈사람에게 매달려 애쓰는게 안쓰러울뿐인데... 직업정신과 그야말로 아픈이들을 위한 삶을 사는 의로운사람?좋아요~^^하지만 돈으로 연결짓는다면 의사는 본인보다 가족이나좋을듯 ㅎ~늘 활기찬인생들과 접하는 즐거운 삶을 사는 다른자식들에게 박수보내며... ㅎ~

공부만 해서 여자를 모르고 살았다고 해도 그렇지 부모까지 버리고 아내한테 까스라이팅 당 하고 살았네요 머저리 바보 멍청한짓 본인스스로 했으니 당해도 싸다 하루 빨리정신 차리길 기도 하세요

어머니이 아드님이 금치산자예요

5 섯 과 함게 노숙자 님 딸 은굶기며 살면 안되죠 우선 급한대로 보육원 에 맡기세요 그런후에 자선봉사자 를 찿아가서 우선 식사 제공 는 받아세요 그러면서 직장 안내소 에 가서 아무일아라도 구해서 일을하세요 그렇게 서서히 인생의 새 삶을 찿으세요 댓글로 도움 을 청하면 절대로 도움 받지 못해요 내가 당신 이 누꾸인줄도 모르는데 도울수 없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만이 도울수 있다 했어요 정신 차리세요

며느리 욕할것 없네요 할말없는 아드님 이시네요 😢 힘들게 키웠더니 하는 꼴이라니 쓰니님 가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사연님 아프신 맘 이해 합니다 듣고 있는 저도 슬프고 배신 당한 기분에 심장이 뛰네요 길러준 부모 보다 사둔쪽으로 기울어 모든 정성 과 사랑 을 자식 이 사돈 에게 쏟는것 처럼 기분 나쁜건 세상 에 어디도 없죠 그래서 자식 과 거리 를 두고 살았는데 오면 맞고 전화 오면 받아도 절대로 내가 먼저 안했죠 자식 특히 아들 일 경우 의사 로 성공 하게되면 제일먼저 주위에 닥아오는 여자는 화려하고 인물 좋고 직장이 화려한 화류게 여자들이죠 의사는 돈잘벌어오니까 자기 취미 생활 과 호와로운 명품 의 생활 을 즐길수 있는 남편 으로 최고죠 그럴때 공부만 하던 아들이 여자의 미모에 반하고 애교에 넘어 가면 눈 에는 평생 가난 하고 구질해 보이는 부모가 보기 싫 어지죠 아름답고 화려한 부인 앞에 꼼작 못하게 되요 많은 의사 들이 가난 을 극복 하고 의사로 성공 했어도 많은 사람들이 부모에게 효도 하죠 그러나 그건 아들이 누구와 어떤 여자를 선택 해서 결혼 하느냐에 따라서 이런 불행 이 생기죠 이런 화려 한 여자 와 결혼 하게되면 아들 의 인생 이 불행 하게 되죠 화려한 여자 들 뒤에는 많은 남자 의 유혹이 많죠 평범하고 일만 하는 남편 은 기둥 서방 그 뒤에는 멋진 쌕씨 한 남자와 밤을 즐기며 두집 생활 은 당연 한데 머저리 바보 남편 은 여자의 얼굴에 미쳐서 정신 없이 일만 하죠 ㅎㅎㅎ 지금 어머니 의 처참한 인생 이 바로 아렇게 된거에요 그냥 아들과 연 끊고 용돈 을 많이 요구 하시고 며느리 에게도 심하게 냉정 하게 대하시고 손주 는 버리세요 그놈도 크면 할머니 안찿을거에요 이미 부모 에게 배웠거든요 아들에게 기르고 공부시켜서 의사 만들었으니 그 희생과 돈 갚으라고 하시고 천만원 식 매달 입금 시키라고 하세요 그돈으로 시골 조용한 곳 에 몰래 이사 하시고 친구들과 남은 인생 행복 하세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멋진 썰맘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바보 천치군요 너무 비약해서 이야기 하는것 같군요

사람은.고처못쓰니 아드님버리세오무능해서가아니아 인성타고났어요

야들하나보고살았으니 아주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아직젊으시잖아요 저같은면 정 떨어질것같은데요

아들이 완전 쪼다네요

인과응보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사람못된 거는 변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변할까 기대 해보지만 더실망 이옵니다 집안에 사람 이 잘못 들어 오면 전부가 뒤죽박죽이 되어 버립니다

손주도 친자확인해야할듯~~!!

의사면 뭐합니까 부모님 마음아프게하고 아들 싸고돌지 마세요

cmt

누굴 원망 하겠어요. 여자나 남자나.. 멍청해서 당한 것인데.. 저도 멍청해서 완전 당했는데..자신의 문제 입니다. 잘못 만난 것도 사람 보는 눈이 없었으니...인간 본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함부로 대하는 인성치고 잘 되는인간 없습니다. 여자가 좋다고 부모에게 함부로 하는 멍청한 인간은 당해도 .....

참으로 못난 엄마네요 ㅉㅉㅉ 피는 못속입니다 . 조상탓입니다 ..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간은다똑같아요. 의사면 뭐요 진실한 인성을 거지고살아야지요. 아들성공하면여우같은며느리가내달려 인생이무너지기시작합니다. 주의하세요. 얼골이예쁘면 여우랍니다.

처음부터사기처먹을려고부튼거에요처음에시어머니보로와을때오빠는수진해서사기딩하기십다고했자나요사칠려고시어머니멀리할려고아들한태꼭아부터서일으고했는대아들은자기마음같은줄알고돈도다벌어다주고집도명의해주언네요아들은같은의사사겨야지얼굴만예쁨여자는다속이없고인성도나쁘지요이제손자대리고교회단이셔요예수님믿고하나님자녀가되어기도하셔요아들이휼륭한의되게해주시고착하고진실한여자만나게해주시라고

아들이많이잘못했네요 생각이많이부족한아들이네요ㆍ아들받아들이면안될거 갔네요아무리그래도모던걸다주엇다는자체가아들이잘못했네요

사연자는 고생만 하고 게다가 아들농사까지 못지었네요 의사면 주변에 쟁쟁한 인물들 사귈기회 많은데 꽃뱀년한테 홀라당 넘어가서 털릴수가 있는지 궁금하네 아무리 법률지식이 없는 무식쟁이라도 여편네가 집 부동산등을 명의 이전 해달라면 일단 의심하고 뒷조사 꼭 해보는게 당연한걸 한심하다

전화도하지말고잊고내몸만.챙기고사셔.나이들면.짐덩이취급해요

그런아어머니가먼저.버리새요.아들장가가면남이라생각하셔요.나도아들인는대.남이애요.전화도먼저.하지마셔요

시어머니 노릇하면 안돼요 생일은 바라지 마세요 늙어도 내스스로 살아야 돼요 나라에서는 노인을 위한 정책을 세워야 해요 옛날처럼 동방예의지국은 없어졌어요

현명한 여자를 골라아지

먼저 죄송합니다 사연을 듣자니 너무 하심하고 답답한 아들의 무능함에 오히려 화가 나네요 아내의 간사함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어머니와 5년이라는 시간을 의절까지 하고 결국에는 아내에게 버림까지 받고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해서 눈앞에 아들이 있었다면 뒤통수를 갈겨버렸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집 나간 아내에게 이혼과 위자료 등의 소송을 제기해서 그동안의 일들을 조금이나마 보상받으세요 이건 아내에게 대놓고 사기당한 거라 생각합니다.

아들이 멍청한놈같아요

끼리끼리 만났네요

공부만 잘하면 바보아니면 사기꾼 됩니다.

아들도 모자라니ㅡ조정당하지

이런사연들으면 스트레스만받아요

자업자득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자식농사 망치셨네 ㅋㅋㅋㅋㅋ

아들이 의사까지 된사람이. 왜그렇게 멍청함니까 이혼하자할때 뒷조사고.재산주지말아야지 이제 하나님 믿고 예수님.안에서 위로.받고 천국소망가자쇼요

다아이잘못키운 네탓인데참고 고생해라

며느리보다 아들이 더 바보네요 의사가 부끄럽네요 학식만있었지

며느리 있음평생 못본다

5 섯 과 함게 노숙자 님 딸 은굶기며 살면 안되죠 우선 급한대로 보육원 에 맡기세요 그런후에 자선봉사자 를 찿아가서 우선 식사 제공 는 받아세요 그러면서 직장 안내소 에 가서 아무일아라도 구해서 일을하세요 그렇게 서서히 인생의 새 삶을 찿으세요 댓글로 도움 을 청하면 절대로 도움 받지 못해요 내가 당신 이 누꾸인줄도 모르는데 도울수 없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만이 도울수 있다 했어요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