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고 지혜로운 쓰님..독하게 맘을 먹었기에 딸이 강해 졌고 반성하며 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알고 보니 아들부부가 유산에 눈이 멀어 사람을 죽이는 악마로 변했군요..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강하게 살아야죠..악마들의 추악한 민낯을 까밝히고 지옥으로 잘 보냈어요. 딸들과 토닥토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며 행복한 나날만 되길요.
무자식 상팔자인가요? 어찌 아들 며느리가 돈이 필요 하면 어머니를 설득 해야지요? 한분 계시는 어머니를 낭떠러지에서 들어 던지다니 하나님께서 도우셨네요 살아날 운명이었군요? 우리는 살면서 누구를 믿고 살아 가야 할까요? 세상엔 나혼자 사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오늘 하루도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앞날엔 아무도 믿지 마시고 딸들과 함께 건행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자식이란 부모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큰 은혜를 갚아야 되는데 님께서는 기억할수 없는 아득한 전생에서 님이 뿌린 악업의 씨앗이 오늘날에 발아가 된것이지요 이것을 전생 업보라고 우주법칙은 수평의 법칙이라 들어가면 나오도록 되어서 지금부터라도 선연의 씨앗을 많이 뿌리시어 업장을 줄이 시기 바랍니다 만 년 김 학 사
돈에 눈이 멀먼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사람이 어찌 어머니를 절벽에서 들어서 던지다니 짐승도 그렇지는 안할텐데 자식이면 다같은 자식 일까요? 참 기도 안막힌 사연 입니다 어머니에 찢어 지는 마음을 어찌 할까요? 십년은 넘 적지요 돈은 없으면 불편 하고 힘들지만 있으면 있는데로 힘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