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리도 착한 남편 아빠가 있을까요? 아내가 정신병자네요 처가에 헌신 하며 남낮없이 일해서 처남 학비에 장모병원비 투잡 쓰리잡 한남편을 배신한 아내를 어찌 하면 좋을까요? 발가 벗겨 광화문에 매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같이 술쳐먹은 인간은 같이 술먹을 사람이 없어서 남편 있는 쓰레기와 술을 먹나 쓰레기중에 쓰레기 네요 화가 나서 듣기 힘들다 발가벗기고 머리를 바짝 깍아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따님과 함께 행복 하세요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제자식을 낳으면 철이들거만 아내분은 눈물도 일말의 자식과의애정도 모르는 파렴치 그자체 남편분이 얼굴에 콩깍지가 씌어서 그여자한테 반해서 애기를 갖었는데 절대로 남자들은 여자얼굴 보고 고르지말고 인성을보고 좀격어본다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행실이 나쁜여자들은 늙어말년이 비참하게 됩니다 두고 보세요 그여자 말년이 비참하게 살아갈겁니다 그리고 절대 불쌍하다고 받아주면 남편분은 또속썩을 일만 생깁니다 딸과 행복하게 그냥 사세요 딸시집보내고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하시구요 잘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