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 땅 팔아 시누에게 5천 줘버린 남편 놈!! 대판 싸우고 며느리 집에서 술 마시는데 작은방에서 들리는 기이한 소리.. 뿡뿡!! 제발 문 열지 말라는 며느리 무시하자 충격적인 광경에 기절할 뻔 했습니다 ' 입니다.
2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