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 분가를 위해 매일 밤 대리운전 하던 중 목격한 장모님의 수상한 밤 산책의 정체 “분위기 끝내주는 곳으로 가주게네~” 장모를 안고 있는 낯선 중년남자 말에 방긋 웃으며 지옥으로 모셔주었습니다ㅋ ' 입니다.
2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