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놈이 욕심이 과한 정도가 아니고 도둑 심보를 가지고 처갓 집 통째쳐먹으려고 했네 아내는 안중에도 없고 지욕심 채 울 궁리 하느라 아내도 개무시도 모자라 못된짓 거리 하다 들키니까 장인을 밀어 나쁜놈 천하에 못 쓸놈이었네 쓰니 아버님께서 깨어 나셔서 천 만 다행이었네요 못된짓거리 한놈은 벌을 받아 야죠 나쁜놈과 이혼도 잘했네요 회사 잘키우길 바라네요
빈곤하게 살았다고 다 저렇지는 않을진대 처가 재산 보고 결혼했어도 정도를 걸으며 잘 살았으면 좋았을걸 저런 끔찍한 일까지 저지르다니 무서운 인간이네요. 이미 다 밝혀진 상황 에서도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죗값을 벗을려고 찌질하게 끝까지 변명 발악하다니 참 불쌍 하고 구제불능으로 보입니다. 쓴이님 맘 추스르시 길 바랍니다.
이세상 이 넘~무섭네요 사위도 자식인데 ? 장인을 계단에서 굴려버리고 사망 이라고 확신 하고 모든 재산 뺏어러고 ? 이런것 보면. 생존 본능 으로 자란 사내들 인정도 눈물도 없는것 같네요 추악한 인격 들? 정리하고 감방 보네어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것? 보여 주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