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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현실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 맞아요ㆍ시모나시누나 남편이나 쥐뿔도 없으메 어찌 대가에 똥만 들었지 아무리 남자가 탐이난다고 해도 아무것도 없으메 그것도 며느리가 결혼전부터 들고 있는 아파트를 욕심내는게 사람입니까 앞으로 더 심한일도 있겠네요 애기도 없으니 다행이고요ㆍ재혼은 서두르지 말고 똑똑하니까 전시가 보다 더한 집도 있으니 나이도 젊으니 재혼은 더 도박입니다 심사숙고 하세요
친정 어머니 말을 들어야지 기여코 고집대로 결혼을 하더니 결과가 나쁘게 되었다 봅니다 그중에 정신차려 이혼 한것 하나는 잘한건 같네요 중요한건 친정 엄마는 욕심없이 딸이 행복한 결혼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봅니다 잘했어요 이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알아서 안타까워 집니다 하지만 결혼 해도 안해도 후회 한다고 하지요 이제부터 어머니 효도 하면서 인생을 즐기며 잘 살아 가시길 바래 봅니다
지것이나 있기나 하구요 시칩 갈년이 지가 벌어서 모자라면 대출을 받던 지가 알아서 할일을 울케라는것 만으로 결혼도 전에 장만해 놓은 남의 집을 지것 처럼 당당하게 집학준다지를 않나 깨지니까 책임 지라니 누가 집을 준다고 했었냐고 거지건성 찌 든 시짜들 완전 날강도들 집이 한두푼이냐
아니 왜들 며느리는 지네들이 맘대로 해도 되는 존재들로 아는지 하물며 며느리가 가진 재산까지도 지들꺼냐? 지네들이 며느리집에 십원한장 보탠거도 없으면서 또라이들이냐 이런집안에 서는 이혼밖에 답이 없네요 그냥 계속 남의편놈하고살다가는 새댁집은 물론 친정집 까지 달라고 할것같네요 날강도들 칼도안들고 며느리 집을 뺏으려고 하네 며늘꺼가 지들거냐
왜들 시집은 꼭 도둑심뽀를 가지고 며느리를 대햐는건지 그 님편놈도 참 주제파악을 못하네 자기엄마와 여동생 때문에 자기인생 말아먹은것도 못 깨닫고 누구편을 드는지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 가는가 말이다 아무튼 엄마말 안듣고 결혼했다가 현실로 느껴보니 이제사 알겠나요??? 엄마가 왜 결혼을 말릴건지 이제사 안ㆍ겠냐구요??? 다시는 어리석은짖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니 요줌자식들 을보면 자식키워 봐야 멋하나싶내 그리고 자식 공부 식혀 자식 시집잘 가서 잘살아 주는 것이 부모의 욕심 일가요 결국은 자 기 팔자 자기가 만 든다지만 쓰니 님이 딱부모 무시 하고 혼자 똑똑한 척하더니 그렇게 된내 그것이 내눈 내가 찔러 내팔자 을 만들어내 결국 그렇게 될줄알고 엄마가 말려지만 남편도 결국 시집 편이되는것은 뻔 하지 진작에 엄마 하라는대로해서면 이혼은 안할수 있 을건대 마잘했내 어차피 이혼해서 니 내거는 알뜰히 잘 챙겨서 했는 지 이제는 나만생 각하면되니 앞으 로 시람잘골라 사 귀세요
결혼 시장이 이렇게 복잡 미묘한 일이 많이 발생하는군요. 어쩜 저리도 비상식적이고 비양심적인 요구를 할까 참 어이상실입니다 본인 의견도 듣지않고 자의적 해석으로 며느리집을 주겠다고 먼저 던지다니 무개념의 시모에 시누 남편의 주제 넘는 행동이 가관입니다. 쓴이님 잘 하셨고 곧 행복한 일이 올거 같아 좋습니다. 힘내세요.
인간은 대부분 완벽하지 못한 존재라서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걸 알지 못하지만~~ 하지만 개중에 지혜롭고 생각을 많이하며 영특한 사람들은 외양간을 미리 고치어 도둑맞을 재앙을 면한답니다. 엄마가 결혼을 반대한건 삶의 년륜과 살아오면서 격은 상대방의 느낌으로 반대한 것인데 쓴님은 그걸 무시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아둔한 인간이 되고 말았군요. 앞으로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노력하다가 보면 좋은인연도 생길것이니 위축되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혼을🎉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
사년 아니라 십년을 만났어도 아니다 싶으면 피해가야지?굳이 엄마말 안듣고 고집을 부렸네요 형편이 안 좋은거하고 거지근성이 있는거랑은 다릅니다 어른이 반대하면 이유가 있거늘 칼만 안 들었지 완전 사기꾼 집구석이네요 남편놈도 개 쓰레기 구만 ㅉㅉㅉ 그나마 이혼을 해서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시고 친정엄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며누리 집을 뺏어서 딸 시집 보낼려고 합니까? 아주 몰 지각한 시누이와 시어머니 완전 날 강도네, 남편놈도 똑같다. 복덩이 며누리를 스스로 찼네, 며느님은 그런 남편이랑 이혼 잘 하셨습니다 살아봤자 희망 없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엄마 말을 들어야지요 아뭏튼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