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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네여... 어떻게 이런 개넘하고 살았대유... 그리고 첨부터 느낌오지 안았나요...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하였네요... 그리고 이런말 그렇지만 잘 헤어졌네요... 전 남편 정말 못나도 너무 못난네요... 부모님 함께 행복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여튼 앞으로는 아들 과 함께 늘 웃는 나날만 되시길./~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남편과 전시모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과 아드님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아드님과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러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이글을 써는 이사람 지난일이 생각이 납니다 45년전에일 입니다 시어머니랑 잠깐 한집에 살아지요 저녁에 봉봉 물 설거지했습니다 시골에 재래식 부억인데 고무다라이 봉봉 물에 설거지를 했지요 그런데 그봉봉 물을 버리면 야단쳤요 다음 아침까지 그더러운 물에 설거지 해야합니다 도저희 같이 생활 못하고 나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