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imjaewonworld 김재원 방송 / jaewon4915 김재원 메일 wodnjs2601@naver.com (사담 X) 구독 눌러주시고 알람해주시면 더 빠르게 제영상을 보실수있당가요 📢BGM ✔️Track - Tom Carver - Put It Down ✔️Soundcloud - / tomcarverofficial ✔️나눔뮤직 - tv.naver.com/v...
제가 초딩 때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평소 악몽에 많이 시달렸는데 어느날은 사람이 없는 고요한 서커스를 하는 곳에 있는 상자에서 제가 일어났습니다. 근데 무언가에 홀린 듯 가장 어두운 방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한 검은 물체가 꿈틀거리는 것입니다. 어두운 방이라 잘은 안보였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본것은 트롤의 표정을 닮은 섬뜩한 웃음을 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근데 분명 그 형체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있고 전 가만히 있었는데 점점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저는 몸을 움직일려 하였지만 몸이 그대로 굳어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 상태로 제가 깨어났는데 분명히 전 제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안방에 있는 것입니다. 순간 소름돋았지만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 입니다. 하지만 꿈 때문에 무서워 부모님을 깨워 화장실에 가려는 순간 그 순간에도 전 자고 있었고 할머니 댁에서 깨어났고 사촌 동생이 저를 싸늘하게 노려보며 있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이려 하였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몸이 제 말을 안듣고 따로 노는것 입니다. 갑자기 전 맨발로 집을 나가 허름한 장롱에 들어가 숨었습니다. 무언가에게 쫒기듯이. 그런데 갑자기 사촌동생이 몸 이곳저곳이 뜯어진 귀신이 되어 저를 쫒았습니다. 저는 귀신에게 발각되어 쉬신이 저의 목을 조여가는 것 입니다. 근데 분명히 꿈일테지만 목이 아파오는 것입니다. 순간 뭐지? 하고 실재로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 생각했죠. 근데 눈이 어두워지벼 세상이 까맣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가족들의 목소리에 깨어났는데 가족들이 말하길 저는 제 이불을 손으로 잡고 저의 목에 걸고 조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목을 조이고 있는 이불을 기빼내고 깨웠다는 겁니다. 근데 갑자기 가족이 저를 죽일려하는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가위에 눌린 것이었던 것입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이 들지 않나요? 그게 다 꿈이었던 것이면... 저의 복은 어떻게 조여져 아팠던 것일까요? 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추가된 이야기 하나없는 제가 느낀 사실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되면 하나 할게요 꿈이 아니였던 실제:진짜 뭐 별거 아닙니다 제가 새벽쯤? 에 일어나서 물마시러 가는데 어떤 창백한여자가 있던거에요 저는 공포감에 손으로 안녕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도 안녕을 했던거에요! 뛰어서 다시 잠자러 갔어요 그때가 7,6살? 이였는데 아직도 또렷히 기억이나요 그 뒤로... 샤워를 할때 누가 쳐다본다는(귀신변태?)공포감도 느끼고 환청이 섬뜩한 노래가 들렸어요 무서워서 모두 잠자고있으면 안자고 있는 고양이랑 같이가요.
9:07 이야기는 사실 맨 뒷 부분이 하이라이트임,, 글쓴이가 나중에 썰풀이로 그 여자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씨씨티비로 돌려봤는데 그 여자가 글쓴이가 비밀번호 치는 거 몰래 숨어서 본 다음에 그 여자도 비밀번호 치고 들어간 다음에 진짜 안 보이는 침대 밑에 숨어서 몇 시간 있었다고 함,, 침대 아래에서 머리카락이나 손톱같은 것도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