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치판정을 거주지가 확실치않아도 주민번호만으로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다 위장전입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건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이 아니다 무슨 법이 이래 아이도 하나 둘도 아니고 셋에다가 아프기까지 한데 인간이라면 저럴수없지 어머니분과 아이들 힘내서 살게끔 법이 보호를 해줘야할꺼 같다
최근 타방송에서도 불륜으로 이혼 후 양육비 안주려고 별의 별 짓 다 하는 전남편 얘기 나왔었는데 법에 허점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고 화나더라고요.. 변호사님이 말씀하시길, 양육비를 국가가 먼저 지급 하고 국가가 직접 그 사람한테 징수 할 수 있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이가 무슨 죄야..
저 역시 법적으로 승소해서 3살 아들 양육비 매달 50만원 지급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남편은 이혼소송 중에 다른 여자와 동거하며 양육비 3번으로 끝을 내더군요. 알아보니, 전 재산의 명의가 누나로 된 상태로 압류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됐을 때 심근경색으로 급사했다는 통보를 받았어요. 다 지은 죄는 돌려 받더군요.
전 좀 생각이 다른데요... 남편새기 당연히 천벌받아야하는데 전 상간녀는 완전 악마라고 보여집니다. 완전히 설계에요 이건 상간녀 처음 걸렸을때 이미 애가 셋이나 있는 애아빠인거도 알았고 부인한테 걸리자 빠꾸했다가.. 나중에 잠적했죠. 그리고 남편이 잠적합니다. 그리곤 애를 낳았죠. 시기상으로 볼때 애가 생겨서가 아니라 걸리고 난 이후에 애가 생긴겁니다. 이때 남자가 본부인과 만났을 당시와 다르게 돈을 꽤 벌고있었거든요. 그 악마같은년이 남자 돈보고 애가 셋이나 있는 남자를 설계해서 이혼시키고 양육비까지 단절시키고 그냥 남자를 가로챈거죠. 만약 정상적으로 이혼을 하고 아빠의 의무를 다하는 시점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살고 이런 순서라면 모르겠지만 이건 재력을 가진 남자를 남이 피해를 보던 말던 순전 완전 자기의 돈탐욕을 가지고 남편을 가로챈겁니다. 정황 내용을 보면 남자가 회피하고 요리조리 피하는 양상을 보면 그 상간녀의 주도하에 이루어졌다는게 양육비내역으로만 봐도 너무 분명하게 들어나죠. 저 아는 지인도 그런식으로 설계를 당해서 알거든요. 여성까페같은데 가면 이런 노하우같은거 올리는 미친년들 엄청 많습니다.
베드파더 제발 처벌 받고 양육비 제대로 지불 하게하는 법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10살 7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첫째때는 남편의 일땜에 주말부부로 지냈고 두째를 임신하고 나서는 주말에도 잘 오지 않았으며 태어나고부터는 잠수를 탔습니다 연락처까지 바꿔가면서 그 이유는 토토에 미쳐서 집도 날리고 처 자식 버리고 잠수를 타버렸내요 현재 둘째는 아빠라는 사람 얼굴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버젓이 잘살고 있고 전 두아이를 양육하는라 너무 힘이 드내요
미국처럼 월급을 아예 차압을 하는 시스템이 생겨야 합니다. 주민번호 밑으로 어떤 경제 활동이 생기면 바로 나라에서 차압을 해버리고 한달만 안내도 경찰이 바로 감방에 넣어버리는 시스템이 도입돼어야 이런 파렴치 한 인간들이 더 이상 고개들고 살지 못하도록 나라에서 법적으로 제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피우면 끝 절대로 안 좋아요 ㅋㅋ 저희 친할아버지도 바람 피우고 삼남매 버렸는데 나중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무도 임종 안 지키셨습니다 상간녀한테 재산 다 줬는데도 상간녀랑 그 딸은 나중에 돈만 밝히다가 요양원에 보내버리고... 쓸쓸하게 갔다고 병원에서 들었어요 아플 때 간호 아무도 안 해주니 되게 고통스러워했다고 들었어요 마지막에라도 다 돌아갑니다
진짜 미친 남자다., 부부는 부부 둘 문제지 어디 자식한테까지 저리 못됐냐..자식한테는 아버지 도리를 해야지..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네.. 그 불륜녀도 진짜 인간이 아니다. 지 새끼도 낳아놓고 엄마인 사람이 어떻게 전 처 자식들에게 저리 못되게하게끔 놔두는지.. 진짜 둘 다 벌 오지게 받았으면 좋겠다..
저는 옆에서 벌 받는거 봤어요 재혼가정 계모가 아버지랑 자녀들 연끊어 놓았는데 자기가 그런가 아니다 오해다 그런데 자기가 낳은 아들이 결혼하자 마자 엄마 버리고 해외로 가고 딸은 아파서 골골 딸이 넘 불쌍했어요 성격 착한데 저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자신은 선량하다 의도가 그게 아니었다고 이렇게까지 될줄 몰랐다고 결과를 보면 파국인 상황 그리고 그런 사람들 가스라이팅 잘한다는거
아이들은 엄마만곁에있어도 잘 성장합니다. 부정보다모정이 더 강하기때문이겠죠. 자주안아주세요. 우리나라는 한부모자녀등 기초수급자등등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으니 어머님께서 힘을 내시고 사랑하는아이들과충분히 행복하실수있습니다. 아픈딸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어쨋거나 남편분은 불쌍한사람이네요. 너무 무지해서 불쌍한겁니다.
저도 아이 2살때 남편의 잦은 외도로 이혼하고 20년넘게 위자료며 양육비 한푼도 못받고..초반에 1년걸려 양육비소송도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구요..돈이 없다며 나중에 준다고 미루더니 연락도 끊어버리고..내가 진짜 한심하고 나쁜사람을 만났구나하고 양육비 포기하고 혼자 아이 다 키우고 한참후에 연락이 되서 카톡으로 아이랑 연락하라고 연결해줬더니.. 딸같은 어린여자랑 살면서 메인사진에 뽀뽀하는 사진올리고 명품백에 차까지 사주고 자랑하듯 올렸더라..정말 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늦었지만 한국에 들어가면 그동안 못받은 양육비소송을 해볼까 하는데..이영상보니 아직도 한국은 힘들 것 같네요..받을 수 있을까요?..
@@정현호-g6k 240번 버스사건 몰라서 검색해 봤는데..맥락도 다르고 그럴 이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믿건 안믿건 본인 자유지만 영상보고 나랑 너무 비슷하고 화가 나서 쓴 글에 이런 리플이 달리니 기분은 안좋네요..정말 1도 보태지 않고 당한거로 치면 책한권도 모자랄 것 같네요.
상간녀분 자식 앞날이 뻔하네요 남의 가정 파탄내놓고 제 자식이 잘 클거라는 생각 버려요 돈이 있으면 뭐해 니 엄마가 불륜녀다 나중에 커서라도 알게 됩니다 좋게 끝낸 것도 아니고 방송까지 나와서 누군가는 알고 지나가는 말이라도 하겠죠 쟤가 그 여자 자식이라며… 어려도 다 알아듣는게 아이들이에요 전처 자식들 고통준거 니 자식이 다 받을텐데 쯧쯧
사실 남자가 잘못아닌가요 ..ㅠ 저 여자도 피해자일지도 본부인 때리는 인간이 후처는 안때리겠어요? 바람둥이 안고쳐져요 모자이크처리했지만 사진보니 헤어스타일 멋지시던대.. 이젠 요양원에 간호팀장하고 바람나시려나.. 아마 그여자분도 겉만번지르르한 속이 곯은 결혼생활하고 있을수도요.. 그리고 애초에 애셋딸린 돈좀있는 유부남과사귄건 그만큼 자신의 처지가 더밑바닥이었어서 그나마 잡은 동아줄 이었을거에요 정상인은 저렇게 안살죠
자식들을 위해서라고 하면서 모든걸 다 참고 살지 마세요 엄마들이 자식들을 지킬수 있는건 참고 견디는게 아니라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강한 마음으로 본인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자식들까지 챙길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런 모습이 자식들이 세상을 살아갈때 본인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결혼을 했다고 경제적인 활동을 멈추지 마시고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어떠한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를 해두어야 하는거 같아요
결혼 2년 만에 외도를 알았고 그 후에도 계속 되었는데도 왜 아이를 셋이나 나았나요..그런 남자랑 어떻게 계속 잠자리를 할수 있는건지....차라리 돈때문이나 아이때문이라면 이해라도 갈텐데.. 왜 그렇게까지 전남편에게 집착을 하신건지.. 안타까움도 있지만 솔직히 답답한 마음이 크네요..아이들뿐 아니라 본인자신을 위해서라도 처음부터 좀 현명하게 했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저도 이해 안되는데 그런 심리 아닐까요, 잘되가던 남자가 돌연 잡힐듯 잡히지 않을 때. 다른 여자랑 나를 비교하는거 알지만 자존심에도 뒤돌아서지 못하고 어떻게든 잡으려고 집착하는 여자들 있잖아요. 그런데 하물며 법으로 묶인 사이니까 더 쉽게 못끊어낸거 같아요. 어쨋거나 남자가 잘못이죠.
사연자님 저 유튜브에 댓글 오늘 처음 써봐요 영상보면서 욕이 절로 나오는데 겪으시는 분 속은 오죽하시겠어요 이 글을 읽으실진 모르시겠지만 전달되길 바라면서 써요 저기 저 아저씨가 우리아빠랑 똑같아서 보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우리아빠도 아내, 자식들 버리고 바람나서 평생을 방탕하게 사셨죠 저희 아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진짜 외롭게 돌아가셨어요 얼마나 헛살았으면 장례식에 초대할 친구, 가족도 없어서 그냥 바로 화장했어요 그리고 저도 아빠랑 연끊어진지 오래됐고 부녀지간 정도 없었기에 무연고 처리해버리려했지만 사람도리하려고 화장까지 해드렸네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 아저씨 계속 저렇게 사시면 인생 말로는 저희 아버지랑 뭐 비슷할 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마음 고쳐먹으시고 가족들 피눈물 나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끝까지 엄마로 책임을 다하시는 사연자님 정말 멋지십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되시길 기도해요 다 잘될거에요 조금만 견뎌주세요 축복합니다
경험상,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세상에서 제일 클 것이라 생각 되는데, 그걸 저버리고 선택하는 삶이 불륜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마음을 돌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 이미 기본적인 이성이 없는 본능에만 충실한 존재니깐!! 법에만 간신히 안 어긋나게끔 해서 방송이나 , 온라인으로 누군지 다 알게 해서 개 망신 주고, 받을 수 있을만큼 다 받아 내시길 바래요!!!!
제가 예전에 애들때문에 이혼 못하고 살아었는데 애가 성인이 되어서 오히려 일찍 이혼을 하지않아 가족들의삶이 더 피폐해졌다고 원망할때 그때 받은 충격을 아직 잊을수없네요 제가 살아보니 참고 끝까지살든지 아니면 하루빨리 갈라서서 성실히 사는것이 백번 나은것같습니다 좀있으면변하겠지,나이들면변하겠지 그것에 절대 속지말아야합니다 독실한신앙으로 변하는것말로는 가장 변하지않는게 사람이더군요
근데 저 애비라는 놈도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긴 할텐데요.. 게다가 저 불륜녀가 배신이라도 해버리면 재산 한푼 없는 거지가 될텐데... 참.... 안타깝네요. 양육비는 애들의 생존권이 달려있는건데 적어도 애들이 성인이 될때까진 부모가 당연히 부담해야 하는건데 저런식으로 빠져나가버리면 된다 이런 생각 자체를 못하도록, 국가가 선지급하고 양육비 안주는 부모에게 빡세게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아이셋 혼자키운 사람으로서 힘드실텐데 어떻게 위로말씀드려야할지 끝은있습니다 이젠다커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힘내시고 그래도 엄마가 강하게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주셔야하고 애들과 대화도 많이해야합니다 죄는지은데로 갈겁니다 나중에 후회할사람은 남편일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애들을 생각하셔서 맘잡으시고 열심히 일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남편분 최소한의 양심을가지시고 양육비주세요 낳았으면 책임져야죠 나중에 후회반드시합니다
아이가 무슨죄입니까? 저도 홀어머니품에서 자라와서 아직도 아버지란 인간을 증오합니다.어렸을때는 제가 불행하단 이유가 컸지만 나이들 수 록 엄마 혼자서 온갖 고생을 하시며 저를 부족함 모르게 키워주셔야만 했던 지난 날 그는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다는것에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아직까지도 엄마는 아빠없이 저를 부족하게 키웠다는 죄책감에 제가 힘들때마다 미안하다 하십니다. 그런 엄마를 보며 화가나고 잘난자식이 못 돼어드려 속상하고 죄송합니다. 생활이 어려워 엄마와 자식이 왜 서로에게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또 울화통이 터지네요... 지가 바람피워서 이혼까지 했으면 애 양육비라도 쳐 줘야지 그래놓고 딴 년이랑 자식낳고 외제차 뽑아서 살아가는게 이 나라에 현 주소인지 싶네요... 양육비 미지급자중 위장전입신고자가 72%라고 하는데... 감치판결 왜 왜 왜 대체 뭐가 그렇게 어렵나요? 진짜 저런 놈한테도 인권이란게 있는지 으유... 진짜 답답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거는 사건 보도만 하지말고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보도 해줬음 합니다..
애기 아빠님 애가 아프다고 하는데 아빠 라면 들여다 봐야 되지 않나요 어떻게 불 륜녀 아이만 소중하고 자기 자식 셋을 나 몰라라 할 수 있나요 양심에 손을 얹고 가 책을 느끼셔야죠 만나지 않을거라면 양육 비 지급이라도 하셔야죠 어떻게 이러나요 최소한 아기 아빠라면 자식들은 내팽겨 치지는 말아야죠 제발 변호사분들 재판장 분들 양육비 미지급 하는 남편들은 법원 에 세워서 구속을 시켰으면 합니다 그리 고 간통죄 폐지 했던거 다시 부활 시켜서 저런 상간녀들하고 바람피는 전남편은 상 간녀랑 같이 구속을 시켜 죗값을 치루게 했으면 좋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