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펨코충들이죠. 여혐 성범죄 폭력의 상징. 하다못해 조주빈도 편들며 피해자가 일탈계였다며 범죄의 크기를 상쇄시키던 것들 집합소. 정상적 인간만나려면 흥신소 고용해서라도 반드시 과거 인터넷 이용내역까지 싹다 봐야 함. 남자는 메갈을 여자는 일베, 펨코를 피해야 할 것.
지인이라고 탄원서를 써주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생각을하고 사는 사람들인지.. 똑같은 범죄자가 아닌가.. 지인이라면 사람되라고 형량을많이 받게 해서 다시는 힘 없는 가족을 괴롭히지 않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참 한심하다.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 가족을 괴롭힐까.. 나가서는 꼼짝도 못하는 인간이..
탄원서 써주는것도 그게 부탁이고 하니깐 마지못해 어쩔수없이 써주는듯... 이 탄원서라는 제도가 정말 문제가 많음 탄원서를 누가 써줬나 그걸 가해자는 몰라야됨 알게 되니깐 왜 안써주냐고 내가 여지껏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말야 그리고 또 안써주면 너 나 교도소나가서 보자 다음타겟은 너다 하면서 협박하고 그러면 어쩔수없이 써줌
아주 글로벌로 부대에서 일하는 인간들 중에 이런 것들이 많은 거 같음, 직장에선 착하고 성실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다른 누구보다 더 믿고 존중해주며 살아야 하는 아내, 지 자식 놓고 기르는 엄마인 사람한텐 정신적 폭행..무시하고 비웃고 주부 일만 하고 직장 없이 돈 벌지 않으니 하찮아 하며 금전 적으로 수치심 주고..그런 인간한테 군복 입고 외출하면 사람들이 나라 위해 수고한다며 감사 인사 해줄 때마다 정말 옆에서 침 뱉어버리고 싶네요..
진짜 직업 빼고 우리 아빠랑 똑같은데ㅎ 난 칼 던진거 보고 직접 경찰에 신고 했는데 출동해서 가정사건이라고 그냥 돌아갔던 그 밤을 잊을 수가 없음. 엄마는 참고 사셨고 지금은 이혼 해주지 않아서 연락 차단하고 별거 중이시거든요. 욕설이나 물건 집어 던지기 시작하면 그냥 이혼하세요. 애들 생각한다고 참고 사시지 마시구요. 나중에 애들한테 원망조 아니더라도 계속 저런 얘기 분명 하고 있을꺼고 차라리 그런 부모 없는게 더 나음.
어느 군부대 인지 아는 사람 있음??? 이전 사건에 대해서 민원 넣으면 저기 타원서 쓴 사람들 어떻게 해서든 불이익 가게 만들면 됨 저 군바리 가 말한것 처럼 가해자 도 살려고 뭔짓을 못하냐 그러는데 피해자 측 지원 해주는 사람도 국방부 에 민원 넣으면 탄원서 쓴 군바리 저놈들 진급에 불이익 가게 만들면 됨!!!
제 전남편 이야기를 하는 듯 했습니다. 완전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네요. 그래도 협의 이혼을 해서 다행입니다. 저는 이혼을 안해줘서 재판까지 갔어요. 1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이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두명인데,, 엄마랑 살게 되어 행복하다네요. 마음이 아파 처음 몇년 동안은 외식을 못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에 아이들이 혹시 상처 받지는 않을까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10년이 다되어가네요. 딸, 아들 모두 잘 키웠습니다. 제가 평생 한일중 제일 잘 한일이 우리 두 보물을 낳았다는 겁니다. 모두 행복한 생활들 하시길 바랍니다.
아내가 아니고 지 부대 하급병들 갈구듯했네요 딱 내 주위에 저런 인간있어요 헌병대상사였을 당시 천원짜리 하나하나 쓴거 보고해야하고 외출도 한시간이내로 어기면 온몸이 시퍼런 멍이 들 정도로 두들겨패던 내 친척중 한인간. 조카들한테도 인사 제대로 안한다고 뺨을 때리던 인간. 장인이 뭐라한다고 도끼들고 마루바닥 찍던 인간. 그 인간은 집안이 빵빵해서 군에서도 아무 제재못하고 원사까지 올랐다가 제대함.결국 아들과 딸들이 엄마를 빼돌리고 막내딸이 그 인간앞에서 자살시도를 함.그제서야 이혼해주고 혼자살다가 지금은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있다함.자식들도 안가고 친척들도 안 찾아감.저 인간도 결국 혼자 죽어갈거에요.힘내세요 애기엄마
이거 남자 성격보니까 재범확률 200%고 여자분 언젠가는 진짜 죽을수도 있을것같은데.. 그 와중에 꼴에 같은 남자랍시고 편들어주면서 마누라찌른 놈 탄원서 써주는 군인들은 엄마도없고 부인도 없고 애들도 없냐? 진짜 꼴값들 떤다. 군인이면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범죄 막을생각은 안하고 거들어줄생각만 하네. 더러운놈들
생각할수록 우리나라의 법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위한 것 같습니다.. 그들을 보호해도 줘야하고 형량도 줘야하는.. 근데 정작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위한 적절한 보호와 그에 맞는 조치도 이뤄지지 않으니까 피해자가 모든 자료와 내가 이만큼의 피해를 입었어요 를 입증해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려도 피해자가 적절한 반성과 조치가 이뤄지지 조차 않는 이러한 사연을 들을 때 마다 내가 저런 상황이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과연 맞는 처사인지 이런 일을 볼대마다 마음이 아프고 오늘하루도 잘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응원하고 싶습니다..
전형적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사람이네요 그 상황에서도 살아 남으셔서 다행입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진짜 나르시시스트 사람 만나면 안됩니다 주위사람들에게는 본모습을 숨기고 진짜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고 가까운 사람 한사람한테만 막 대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그런 사람이죠 그동안 가스라이팅으로 피해자분이 다 자기 잘못이라고 느끼는거 당연합니다 다 피해자분 잘못이라고 상대가 말했을테니까요 그건 피해자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저런 성격 겪어봣는데 아마 아내 외에 주변사람들테는 엄청 잘햇을거에요 본인 이미지 중요한 타입이라서.. 저런 사람들 사회생활 잘하고 일 잘하고 엄청 사교적. 보여지는 모습만 믿는거죠. 결국 집에서만 본모습 나오는거고.. 탄원서 쓰시는분들 방송보셧으면 저 아내분이 본인 어머니라는 입장으로 생각해보셧으면 좋겟네요
솔직히 남자는 남자인 나도 아직 잘 모른다.근데 가끔 보면 진짜 사회생활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똑부러지는 넘들 가끔 보면 뒤가 굉장히 구린넘들 많음... 겉으로만 잘하는척하고 뒤돌아서면 욕하고 폭력적성향매우강하고 또 어떤넘은 평소엔 착한데 술만마시면 개되고 어떤넘은 키크고 훤칠해서 여자들한테 인기 좋은데 결혼할듯같이살자해놓고 갈때까지 다 가놓고서 질린다고 다른애만나고 뭐 진짜 별넘들 수두룩빽빽함
진짜 아무리 지인이라도 이런 사실을 알고도 탄원서 써주는 거면 진짜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리 지인이라도 범죄자라는 거 인식하고 탄원서 안써줬기를 바랍니다. 진짜 친구면 친구가 잘못할때 잘못했다 이야기해줘야지, 탄원서 써주는건 아닌거잖아요 ㅜㅠ
탄원서 반성문 다 없어져야합니다. 사람죽이고 사기치고 범죄저지르는 인간들에게 그런게 왜 필요합니까~!!!!!! 진짜 우리나라는 인구줄어드네 애를 안낳아 저출산이네마네 하는데 범죄자들이 갑이고 범죄자들 살기좋은 나라에서 누가 애낳고 살고 싶을까요?? 진짜 이런사건부터 스토킹 살인까지 전부 가해자편!!!! 국민들이 재판하는게 더 정당한판결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