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 잔인하고 처참하다 암에 걸린 부인을 7년동안 병간호를 하고 낳게 해준 남편에게 저런 처참한 배신을 하다니 죽을 사람을 살려놨더니 딴 넘하고 바람 피고 모텔 다니고 남편한테는 막말하고 진짜 이런 버러지 같은 여자가 사람새끼냐. 짐승도 이러지는 않겠다. 두 번 살게 해준 생명의 은인이 남편이 아니냐 . 어떻게 죄책감 하나도 없이 저런 짐승짓거리를 한단 말이냐
주부들 절대로 스포츠학원,취미운동 센터 보내주면 안됩니다. 저런일 무지 많습니다.예전부터… 실제로 90년대 동네 목욕탕 운영하는 남편은 목욕탕 운영하고 부인은 동네 있는 볼링장에 볼링 배우러 다니고..결국은 동네 볼링장 코치와 바람나고.. 이혼하고..목욕탕은 운영안하고.. 결론은 자기 부인이 뚱뚱하고 찐빵 얼굴이 아니면 취미 스포츠 아카데미 보내주면 안됨. 여자는 단순해서 뭐 하나에 빠져서 훅 빠지고 유혹에 넘어감. 돈 좀있으면 금전적 피해도 생김. 못생긴 아내 이라도 평소 남편에게 못느끼는 친절함,운동이라는 남자성미에 여자들 다 넘어감.
전에 만난 남자친구가 4다리쳤던게 생각나네요 당시에 결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보고 있었는데 바람 걸리고 헤어지자했는데 불쌍한척해서 한번봐줬더니 뒤에서 만나고있었더라구요 바람 한번 피는게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다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바람 봐주고 괜찮은척 했지만 정말 피해자 입장은 당해보지 않는이상 너무 힘들고 온통 죽을 생각,시도 밖에 안하는거 같아요 죽어서도 잊지 못할거에요 정말 화가 부들부들 나네요ㅠ
심지어 나 직장 다닐 때 사내 동호회가 불교 공부 하고 마음 수련하는 모임인데 거기에서 유부남 부서장과 골드미스 노처녀가 바람 나서 회사 로비에서 장인 와서 깽판 치고 경찰 출동했음 결국 남자 재산 다 전처에 주고 나와 상간 커플끼리 결혼하고 유럽으로 신행 다녀와서 면세품 선물 쫙 돌리더라 구내식당에서 도시락 싸와서 부부 된 기념으로 당당하게 처묵 하는 거 보고 다들 놀램 ㅋㅋㅋ 진짜로 요샌 상간하는 것들이 더 당당하더라
결혼한 분들 바람 정말 많이 피우더라구요...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알바 많이 했었는데 사장님이나 점장님들 중에 바람 피거나 여자알바생한테 들이대는 사장님들 진짜 많았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이 그려준 아빠 힘내세요 그림 매장에 걸어놓고도 여알바한테 설렌다 어쩌구... 그거 보고 결혼 생각 싹 사라졌었어요
저도 남편 불륜으로 얼마전 이혼했는데 상간녀소송하며 너무 지치더라구요. 대한민국의 법제도가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그틈을 이용해 돈버는 사람이 변호사더군요.존경할만한 직업이 아니라는 인생수업 받았습니다. 다시 씩씩하게 살아가기 한걸음 떼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인간과 개 두종류로 부류가 있습니다. 우리도 이성에 끌림이 있지만 가정이 있어서 절제하며 산다는걸 인간은 알죠. 모르면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