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심으로 저런 심각한 정신병자들 강제 입원 시켜서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합니다. 겪어봐서 아는데 저런 사람들 말도 안통해요.. 100명, 1000명, 10000명이 와서 당신 문제 있다고 정신병 있다고 말해도 다 안 믿습니다. 자기를 음해한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정신과 진료 받아보라고 해도 자기를 정신병자로 몰아간다고만 생각하고 병원을 안가는데 어떻게 꾸준히 약물치료랑 심리치료를 받겠습니까? 저러다 저런 사람들 중에 폭력적이거나 더 심각한 증상이 생기는 사람들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거에요. 조현병,심각한 편집증 환자들 다 강제 격리 시켜야 됩니다. 잔인해도 방법 그것뿐입니다.
교수도 망상 같은데요,,, 집에서 백수로 일상 생활조차 못할 심각한 조현병인데, 교수란게 말도 안되죠,,, 기자한테도 미국이 당신들 추적하고 있다 이런걸 보면 교수란 것도 망상 같은데요,,, 실화탐사대에서 나온 많은 리플리 증후군 사람들이 자기가 의사네 검사네 했는데 모두 다 위조된걸로 드러났었죠...
@@Hy34327 그냥 종교에 빠져서 목사하는 거랑, 아예 백수로 일상생활조차 못할 심각한 거랑은 완전 다르죠... 저건 그냥 집에 있으면서도 온종일 테러와의 전쟁 하고 백수생활도 못할 사람인데, 교수를 절대 못하죠... 기자들에게 미국대사관이 당신들 추적하고 있다 이런걸 보니 교수란 것도 그냥 망상, 허언증 같네요,,, 실제 실화탐사대에 나온 리플리 증후군 사람들은 죄다 의사, 검사 사칭했었는데 다 거짓이었죠...
법이 엉망이다 경찰이 엉망이다 하시는데, 애초에 윗집에서 이유모르게 신고를 안했기 때문에 경찰이 오지 않은 것이고, 층간소음이 형사사건으로 넘어오는 경우는 역사상 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자기가 법을 어떻게 고쳤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도 내지 않으면서 무조건 국가 탓을 하는 것 자체부터가 굉장히 보기 않좋아 보이네요. 경찰과 법을 믿지 못하시는 분인만큼 제발 파출소 없는 외딴 지역에서 혼자서 편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선량한 피해자가 무서워서 도망치듯 이사를 간걸까요? 조직스토킹 당하는 피해자의 관점으로 보면, 언론에 언급될 정도로 꼬리가 밟혔으니 아지트로 사용하던 집에서 나갈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가스테러라는 부분은 잘 이해하기 힘들지만, 보통은 매수한 이웃집에서 마그네트론에서 형성된 전자기 에너지 무기로 철근콘크리트를 투과(예:와이파이2.4Ghz와 5.0Ghz의 연결성 차이)해서 타겟을 괴롭힙니다. 맞으면 전기에 감전된듯이 짜릿짜릿, 바늘로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옵니다. 전자렌지처럼 생성된 전자기 에너지로 우리 몸의 물분자를 빠르게 진동시켜 급격한 열공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걸 군사용으로 쓰는 게 95Ghz의 자이로트론 기술입니다.
와 윗집 남편되시는분 인상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라고 그냥 써있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리 사람이 겉만봐선 모른다지만 13:25 이 표정은 절대 부끄러운짓 하면서 사는 사람이 지을수있는 표정이 아니라고 다걸고 장담함 어머니도 인상 너무 좋으시고 ㅠㅠ 아이들 진짜 바르게 클거같음.. 세상이 썩었어도 소수의 이런 천사같은 분들때문에 세상이 돌아가는듯..
ㅋㅋㅋㅋ 지만 지가 문제있는거 몰라 ㅋㅋㅋㅋㅋ 평범한 집을 불법성매매니 뭐니 위협받니 뭐니.. 정작 지가 피해주고 위협주고 ㅋㅋㅋㅋ 정신병이다 ㄹㅇ.. 지는 아무렇지 않은척 고상한척 하는거랑 지가 먼저 제보한거랑 다 소름끼침.. 자기만 똑똑한척 지가 맞는게 맞고 아닌게 아닌거,, 말하는거 ㅠㅠ 너무 억지 그냥 법으로 오랫동안 혼쭐나시길... 병원에도 좀 가시고.. 이건 보통 병이 아닌듯 이쯤되면 너무 무서움 ㅋㅋㅋㅋ 귀신보는것도 아니고.. 돈많은 정신병자
@Zzong Youn 저정도의 정신질환있다고 미국쪽과 한국쪽에 입증할만한 시간,돈만 있으면 사실 속인이든 속지든 크게 상관없이 벌받을듯 미국에선 어캐 판단할지 궁금하네 개인공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법상 집을 저렇게 만들었다고하면 미국법으로는 더 강력하게 후릴것같은데..
결국 윗집분들 이사 가셨네...마지막 집이라고 생각하고 정착할 목적으로 이사오신거라고 하시더니. 진짜 무슨 피해야....저 여자 살인 저지르고도 내가 피해자라서 죽여도 괜찮다고 말할 진짜 위험한 사람이네. PD님한테 당신도 고소당했다고 곧 미국에서 연락 올거라고 하는 것도 그냥 망상증 같은데.....저 여자 정신병원에 처 넣어야 주변 사람들이 위험하지 않을 거 같은데...
내가 봤을땐 황교수라는 저 여자 잠깐 한국에 온게아니라 뭔가 미국에서도 문제 일으켜서 교수직 사퇴하고 한국으로 온거같은데..처음에 의심병으로 시작해서 망상이랑 환청까지 겪게된거같음 여하튼 저기 사시는분들 조심하셔야할듯 눈만 마주쳐도 본인보고 비웃었다고 생각하면서 범죄 저지를지도 몰라요 전에 조현병 환자가 아파트 주민 살인한 사건도 있었잖아요 저런 사람들은 강제로 입원하게끔 해야하는데 ㅉ
@@dyd155 제가봤을땐 아닐거같아요. 알바할때 조현병환자 매일 찾아와서 행패부렸는데 저희한텐 자기가 건물주에 금은방 사장이라 그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완전 강원도 오지출생에 고시원 거주중... 매일 저희 매장 찾아와서 자기가 어떤 조직에게 쫓기고있다 그러고 진짜 지옥같던 알바였음
교수도 제가 봤을때 99%는 거짓일듯........... 심한 망상에 빠져있는 정신병환자 인데.... 말같지도 않은 미국법은 왜 드러네는지... 웃긴건 자기가 말한 미국에 대한 법이 다 틀리데요~ 미국은 체포하러 가면 강제로 들어가 총 가지고 들어가서 체포한다던데....
병원에서 격리해야될 수준인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의사가 심각한 수준이래. . . 남편도 있는거 같던데 남편도 똑같이 동조하는거 같고 이런사람들 보다 더 무서운건 법이 아무런 보호도 못해주고 피해자가 그냥 피해버리는 이 현실이 더 무서워 와....... 난 과연 참을 수 있었을까? 저 선하게 이야기하고 피하신 윗집 부부보고 저렇게 참는구나 라고 한 수 배우고 가요 첨에는 황당해서 화를내보신거 같은데 아 저건 이미 인간이 아니다 느끼고 해탈한 느낌?
옛날에 살던 아파트가 생각난다 커뮤니티 카페에 윗집이 너무층간소음 일으킨다면서 가끔 글을 올렸는데 누가봐도 심한 피해자라서 사람들이 많이 위로해주고 했는데 알고보니 윗집은 소음 안일으키고 조용히사는집 오히려 윗집은 그사람이 사는집남자가 밤마다 문발로차고 조용히하라 소리치고 경찰도 불러서 오고 낮에 경비실 아저씨 시켜서 자기집에 오게해서 소음내는지 확인하라시키고 오히려 윗집은 아이랑 무서워서 안방에서 거의 지낸다고 거기가 1.2.3호 세집이 한층에 사는곳이라 꼭 소음이 윗집에서만 나는게 아닌데 윗집 남자는 스트레스에 직장도 못다니고 병원다닌다는데 층간소음도 반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