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도 집단폭행으로 뉴스까지 보도되었었는데요...가해자들에게 결국 진정한 사과는 끝까지 못받았지만 눈에서 피눈물 쏟게는 해줬지요... 그것들 사과한번 받아보자 시작한일에 제 몸도 정신도 만신창이에 4년이란 세월이 흐르긴 했지만... 아버님 힘든 시간이 될것입니다 절대 지치지마시고 저 잡것들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없는한 끝까지 응징하시길 응원합니다
얼굴 좀 까라!! 그래야 저 가해저넘들 사회에서 또다른 범죄 쫄려서 그나마 안전해진다!! 판사들아!!! 검사들아!!! 일좀 제대로 해라!!! 정치하라고 니들 세금 주는줄 아느냐!!! 언제까지 이런 안타깝고 더욱 삭막해지는 뉴스만 봐야하냐!! 다 니들의 멍충한 판결과 기소때문이다!!
할머니 우세요? 피해자 한테도 찾아가셔서 우시면서 사과라도 하셨는지요? 손자 귀하죠? 얼마나 손자 가 걱정되면 범죄자 생각에 눈물이 나세요! 근데 귀한 손자가 남의 집 귀한 손자를 악랄하게 짓밟았는데 찾아가지도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다면 그 눈물 앞으론 손자가 아니라 피해자 위해서 흘리세요. 아시겠어요!! 인생 보니 앞으로도 비슷한 일들만 가족네 두루 두루 있으실 텐데 어휴~
저 문산에서 초중고 학창시절 다보내고 3년전쯤 서울 올라온 23살 인데요 저동네 원래 저래요 ㅋㅋ 진짜 더하면 더했지 ... 동네친구들이랑 전화하면 맨날 하는말이저론새끼들 꼴보기 싫어서 문산 뜨고싶다고 할정도로 다 극혐해하는 동네에요 ㅋㅋ 시골애들이 겉멋만 잔뜩 들어서 ㅉㅉ... 에휴 진짜 아직도 이런일이 생기다니.. 피해학생아 절대 주눅들지 말고 공부 열심히해서 꼭 잘 살았으면 좋겠어 나 학교다닐때도 그때 무서운 언니오빠들 많았는데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사람들 다 형편없이 무시당하면서 살고있드랑 ~~ 나중에는 너 눈도 못쳐다보게끔 너가 더 잘살면 돼. 좀만 더 힘내자 화이팅
그냥 다시 태어나야하나… 저런애들은 어른들이 어떤걸 해줘야하는건지… ㅠㅠ 애라기엔 애답지도 않은데… 답답하네요 진짜…타인에게 피해주는 아이들은 고립을 경험해야할듯 합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공포를 상상조차 못합니다. 평생 트라우마를 겪는 피해자들 정말 함부로 생각지 마시길 바랍니다 .
나도 자식을 키우는 아빠이지만, 내 자식에게 저런일이 발생한다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똑같이 했을것 같네.. 피해자 아버지분,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아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버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같은 저런 인간들은, 절대 안바뀝니다. 단 한번이라도 학폭이나, 데이트 폭력 같은 주먹을 한번이라도 휘두른적 있는 인간들은 자신이 주먹을 휘두름으로써 상대방이 공포를 느끼며 자신의 의견에 수긍하는 모습에 , 주먹이 해결책이라고 학습을 합니다. 어떤 계기가 있지않는 한 ,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저런 쓰레기들은 최소한의 인간대우도 해줄 필요가 없음.
가해자 할머니 우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안타깝다 .. 다른 사람한테는 강도짓하고 감금폭행하는 갱생불가 쓰레기여도 할머니 입장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손주일텐데 손주가 매번 사고만 치고 악행만 하고다녀서 가슴 찢어졌던 날이 한 두날이 아니었을거로 보이네 할머니의 남은 날 행복을 빕니다
제발.. 가해자들은 반드시 지옥같은 삶을 살기 바라고.. 좀.. 범죄자들의 인권그런 말도 안되는 것보다 .. 선량한 피해자들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자.. 왜.. 선한 사람이.. 더 피해를 받고 자기삶이 피폐해저야 되는데.. 진짜.. 엄중처벌이라는 단어를 바르게 실천하는 검찰및 법원이 되어 주면 좋겠네요..
소용없음 솔까 계단에서 강제로 구르게해서 애들2명 뼈부러지게 만든놈도 학폭위에선 5호처분이 이상 절대 안줌 선생님들이건 누구건 그래도 졸업은 하게 해줘야지 다 같은소리함 그래서 피해를 본 학생들은 아예 이사를 가거나 전학을 가지 않으면 보복에 떨면서 지옥같은 학교생활을 할수밖에 없음
저 금처 사는 사람 입니다.. 저기가.. 재개발한디고 했다가 사기꾼들이 재개발 한다고 사람들 모아서.. 저기 집만 헐어놓고 재개발 안한곳인데 빈집들만 았고요 저기서 여학생 강가도 당하고 지들끼리 때리고 성관계도 가지고 그럼에도 지가가 해결도 안나고 전에도 어느 여학생 두들겨 맞는거 같아서 견찰에 신고했더니 나중에 견찰이 연락이 와서는 애들이 노는서라고 하던데.
잠재적 살인 예비 범죄자구만. 저런 애들은 잠시 구속되어서 해결이 될 사안이 아니다. 현행 법이 피해자를 보호해 줄 수가 없을 듯 싶다. 더 큰 일 생기기 전에 싹을 제거해야하는데, 저런류의 일방적이고 고의적인 폭행은 1차는 징역형, 2차는 오른 팔 하나 자르고, 그래도 또 폭행을 하면 다리 하나 잘라야 악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을건데, 안타깝다.
백날 얘기하면 뭐하냐.. 법은 아예 바뀌는생각을 안하는데 에휴 법을 바꿀꺼면 청소년법 폐지하고 처벌 강화좀 하자 요즘 애들이 엄청 영리해 이걸 이용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유튜브에 영상 올려오는거 봤는데 경찰서에 친구 잡혔다고 ㅋㅋ 쳐들어가서 친구 빼오라고 하는거 보면 ㅋㅋ 가관이다 얼마나 법이 좆도 없으면 그딴식로 하냐 ㅋㅋㅋ점점 무법지대가 돼가고있다